하느님 뜻의 나라 동정 마리아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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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소개의 말 - 12
천상 여왕님의 모성적인 호소 - 14
5월 중 매일 천상 여왕님께 바치는 기도 - 18
이 달에 바칠 작은 희생 - 20
제1일 - 21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천상 엄마의 원죄 없는 잉태에 있어서 하느님 뜻의 첫쩨 단계.
제2일 - 28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둘째 단계.
원죄 없는 잉태를 보신 성삼위 하느님의 첫 미소.
제3일 - 34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셋째 단계.
천상 아기의 잉태로 인한 모든 피조물의 미소.
제4일 - 39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넷째 단계
- 시험.
제5일 - 46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다섯째 단계
- 시험에서의 승리
제6일 - 52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째 단계
- 승리 이후의 소유.
제7일 - 58
왕홀을 가진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성삼위 하느님께서 여왕을 비서로 삼으시다.
제8일 - 66
창조주께로부터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제9일 - 73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를 화해시킬 천상 중재자로 임명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제10일 - 79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인간 뜻의 밤을 몰아내며 동트는 새벽.
천상 여왕의 영광스러운 탄생.
제11일 - 85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지상 생활 초기.
사람들의 마음속에 대망의 빛과 은총의 날을 밝히며
떠오르는 찬란한 아침 서광.
제12일 - 92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하느님께는 이 땅에 강생해 주십사고,
사람들에게는 하느님 뜻 안에서 살라고,
아기다운 몸짓으로 외치시다.
제13일 - 100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희생에 있어서 완전한 승리의 모범.
제14일 - 105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주님께 봉헌된 영혼들의 모범.
제15일 - 111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 같은 주제의 계속
제16일 - 117
성전에서 계속 생활하시면서
하느님 ‘말씀’의 찬란한 태양이 떠오를 새날을 준비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제17일 - 123
성전을 떠나시는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성 요셉과의 혼인.
혼인 소명을 받은 이들이 보아야 할 거룩한 거울.
제18일 - 129
나자렛 집에 돌아오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하늘과 땅이 평화의 입맞춤을 나눌 하느님의 때가 가까워지다.
제19일 - 136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하늘이 열리고, 태양이신 영원한 ‘말씀’께서 땅을 살펴보시고,
동정녀께 천사를 보내시어 하느님의 때가 왔음을 알리시다.
제20일 - 144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별들이 산재한 하늘이신 동정녀.
여기에서 지극히 찬란한 빛살로 하늘과 땅을 채우는태양이신 ‘하느님의 피앗’.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제21일 - 151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떠오르는 태양.
한낮 - 우리 가운데 계신 영원한 ‘말씀’
제22일 - 158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아기 임금이신 예수님의 성탄.
목자들에게 그분의 탄생 장소를 알려주며 경배하게 하는 천사들.
하늘과 땅은 기뻐하고 영원한 ‘말씀’이신 태양이 떠올라
죄의 어둠을 흩으며 은총의 한낮이 밝아오게 하시다.
베들레헴의 가정.
제23일 - 166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첫 고통의 시간을 알리는 소리.
무언의 소리로 동방 박사들을 불러 예수님께 경배하도록 인도하는 별.
지존하신 여왕의 고통에 대한 예언.
제24일 - 174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잔인한 폭군.
엄마와 성 요셉에게 안겨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임금 예수님.
나자렛으로 돌아 오심.
제25일 - 181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하느님 피앗의 나라’의 상징이며 실재인 나자렛 성가정.
숨은 생활.
예수님의 생명과 모든 선의 수탁자요 샘이며 수로이신 마리아.
제26일 - 189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다가오는 고난의 때.
고통스러운 이별.
사도적인 공생활에 들어가신 예수님.
제27일 - 197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닥쳐온 고통의 때.
그리스도의 수난.
하느님을 살해한 죄.
천지 만물의 체읍.
제28일 - 207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저승.
기다림.
죽음을 이긴 승리 – 부활.
제29일 - 215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개선의 때. 예수님의 발현.
구원과 용서의 방주이신 동정녀 곁으로 돌아와 다시 모인 제자들.
예수님의 승천.
제30일 - 222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사도들의 스승.
초대 교회의 요람이며 본거지, 피난선.
성령 강림.
제31일 - 228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지상에서 천국에로의 이행 - 행복한 입장.
하늘과 땅이 새로 오신 이를 경축하다.
천상 여왕님께 자기의 뜻을 바치는 봉헌기도 - 239
부록 1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예수님의 어머니임을 자각하시면서
뜨거운 사랑으로 사람들을 찾아 성화하려고 길을 떠나신 마리아.
성녀 엘리사벳 방문.
요한의 성화.
부록 2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닥쳐온 첫 고통의 때.
아기 하느님께 할례의 심한 고통을 받게 하시는 장한 용기.
부록 3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아름다운 빛으로 동방 박사들을 이끌어 예수님께 경배하게 한 새로운 별.
주님의 공현.
부록 4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베들레헴을 떠나 하느님 피앗의 요청대로
아기 예수님을 인류 구원을 위한 제물로 봉헌하시는 영웅적 희생.
정결 예식.
부록 5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
성전 방문.
기도의 모범이신 마리아.
예수님을 잃음.
환희와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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