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6권
{천상의 책 6권138장} 하느님의 정의는 죄라는 불을 징벌의 불로 바꾸신다.
은가루리나
2019. 10. 8. 15:40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38
1905년 10월 20일
하느님의 정의는 죄라는 불을 징벌의 불로 바꾸신다.
1 여느 때와 같은 상태로 있었지만 몹시 애를 태운 끝에
복되신 예수님께서잠시 오셨다.
그분께서는 징벌을 내리시려는 듯한 어조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딸아, 죄는 불이고, 내 정의도 불이다.
그런데 내 정의는 어떤 속된 불도 받아들임 없이
언제나 그 자신의 작용만으로 동일한 상태를 유지하기에,
죄라는 불이 그의 불과 섞이려고 하면
그것을 땅 위에다 쏟아 붓는다.
죄의 불을 징벌의 불로 바꾸는 것이다.“
6권138장 G의정의는죄라는불을징벌의불로바꾸신다.m4a.avi
6권138장 G의정의는죄라는불을징벌의불로바꾸신다.m4a.avi
1.57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