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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ㄹ

은가루리나 2019. 7. 20. 09:49



moowee 16.08.06. 09:44



앗 !

참으로 아멘입니다, 아멘!


<내가 변하는 길은 완전한 내맡김이지요>

<완전한 내맡김>이란, 
지가 지금까지 그토록 이 독수리 손가락이 마르고 닳토록 두들겨 온,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를 다 내맡기는 것★을 말하지요.

그렇게 내맡긴 영혼은 
그때부터 <편견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지독한 편견에!

날이 갈 수록 점점 극단적으로 치우쳐져 
나중에는 다른 한쪽을 도저히 그냥 바라볼 수 없게 됩니다, 악마마귀를 말입니다.

그리하여,
<매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는 눈을 갖자.>고 외칠 필요도 없게 됩니다.
이미 완죤~~~히 한쪽, 주님께 치우친 인간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편견에 치우치십시오, 편견에, ★거룩한 편견★ 에!
그리하면 매사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묻지도 따지지도 않게 됩니다.
★완전한 편견, 거룩한 편견★ 에 빠져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먼저 네 눈 에서 들보를 빼내 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 에서 티를 빼낼수 있을것이다." (마태 7,5 ) 고 말씀 하신 것이다. >


여러분의 눈에 들보를 채우십시오, 하느님이라는 엄청난 들보를!
그래야 세상을, 모든 일을 올바로 볼 수 있고, 
그래서 형제의 눈에서 티만이 아니라 형제의 들보까지 빼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moowee 13.09.14. 10:12


자신의 들보를 발견>하려면 주님을 사랑하여 겸손해 져야하며....
<그 들보를 없애려면> 그 일은 주님만이 하실수 있기에...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께 모든것을 맡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