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ee 16.08.06. 09:44
참으로 아멘입니다, 아멘
<내가 변하는 길은
<
지가 지금까지 그토록 이 독수리 손가락이 마르고 닳토록 두들겨 온,
그렇게 내맡긴 영혼은
그때부터 <편견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지독한 편견에
날이 갈 수록 점점 극단적으로 치우쳐져
나중에는 다른 한쪽을 도저히
그리하여,
<매사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이미 완죤
편견에 치우치십시오, 편견에,
그리하면 매사를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그래서 주님은
“먼저 네 눈 에서 들보를 빼내 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 에서 티를 빼낼수 있을것이다." (마태 7,5 ) 고 말씀 하신 것이다. >
여러분의 눈에 들보를 채우십시오, 하느님이라는 엄청난 들보를
그래야 세상을, 모든 일을 올바로 볼 수 있고,
그래서 형제의 눈에서 티만이 아니라 형제의 들보까지 빼내 줄 수 있는 것입니다.
moowee 13.09.14. 10:12
자신의 들보를 발견>하려면 주님을 사랑하여 겸손해 져야하며....
<그 들보를 없애려면> 그 일은 주님만이 하실수 있기에...
주님만을 사랑하고 주님께 모든것을 맡겨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