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시간들_맡김{제22시간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숨을 거두시다.〉} 제22시간 (오후 2시-3시)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숨을 거두시다.> 20 저의 예수님, 당신의 이 외침 소리에 천지 만물이 떨며 당신의 죽음을 - 바로 그들 창조주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세차게 뒤흔들리는 땅은, 그렇듯 진동하고 통곡하면서 사람들을 뒤흔들어 당신을 참..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7.12.08
수난의 시간들-맡김 제8시간 (오전 0시- 1시) 체포되신 예수님,졸더라도 제8시간 (오전 0시- 1시) 체포되신 예수님 26 저의 감미로운 선이시여, 벌써 오전 한 시가 되었습니다. 제 정신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합니다. 깨어 있으려고 온갖 노력을 다해 보겠지만, 그래도 갑자기 잠이 밀어닥치면 당신 안에 저 자신을 맡겨 두겠습니다. 그러면 당신께서 무엇을 하시든..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7.04.23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14시간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제14시간 (오전 6시- 7시)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5 카야파는 사형 선고를 재천명하고 당신을 빌라도에게 압송합니다. 사형 선고를 받으신 제 예수님, 당신은 이 선고를 얼마나 큰 사랑과 맡김의 정신으로 받아들이시는지, 마치 그 악한 대사제에게서 ..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6.09.10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9시간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제9시간 (오전 1시- 2시)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 ● 성찰과 실천 20 이 시간에 예수님께서는 원수들의 처분에 당신 자신을 맡기신다. 그러자 그들은 그분을 떼밀어 키드론 개울에 처넣기까지 한다. 그러나 예수님의 인성은 그 모두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시고, 그들에 대..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6.02.11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22시간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숨을 거두시다.〉} 제22시간 (오후 2시-3시)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숨을 거두시다. <숨을 거두시다.> 20 저의 예수님, 당신의 이 외침 소리에 천지 만물이 떨며 당신의 죽음을 - 바로 그들 창조주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세차게 뒤흔들리는 땅은, 그렇듯 진동하고 통곡하면서 사람들을 뒤흔들어 당신을 참..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30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21시간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제22시간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제21시간 (오후 1시-2시)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셋째 말씀 셋째 말씀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신 다음 요한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13 당신의 음성이 어머니다우신 그분의 마음속에 내려옵니다. 그리고 당신 피의 소리와 하..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30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22시간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일곱째 말씀} 제22시간 (오후 2시-3시)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 예수님의 다섯째 말씀 일곱째 말씀 다섯째 말씀 2 쇠해 가는 힘을 모아 "목마르다!" 하고 부르짖으십니다. 3 "나는 너희의 의지, 너희의 애정, 너희의 갈망, 너희의 사랑이 목마르다. 너희가 내게 줄 수 있는 가장 상쾌하고 감미로운 물은 바..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30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21시간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셋째 말씀} 제21시간 (오후 1시-2시)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 예수님의 셋째 말씀 셋째 말씀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하신 다음 요한에게 "이 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13 당신의 음성이 어머니다우신 그분의 마음속에 내려옵니다. 그리고 당신 피의 소리와 하..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30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1시간 27-31 성찰과 실천}/{제5시간 34-37 성찰과 실천}/{제7시간 97 성찰과 실천} 제1시간 (오후 5시-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 ● ● 성찰과 실천 27 우리는 우리의 활동과 행위와 기도를 바침에 있어서, 또 이 『수난의 시간들』을 실행함에 있어서, 예수님과 같은 지향으로, 예수님의 뜻 안에서,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영광과 영혼들의 선익을 위하..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28
★★★수난의 시간들_맡김{제5시간 34-37 성찰과 실천} 34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성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손길이 우리를 형성하시도록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있는가? 우리는 죄를 제외하고는 우리 안에 일어나는 모든 것을 하느님의 역사(役事)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지 않겠다고 하는 격이고,..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