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08「수난의 시간들」제1시간 (오후 5시-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제1시간 (오후 5시-6시) 거룩하신 어머니께 작별 인사를 하시다.( '준비기도' 를 바친 후 )①1 오, 천상 엄마,이별의 시간이 가까워졌기에 제가 왔습니다.오, 어머니,어머니의 사랑과 보속을 제게 주시고,어머니의 고통도 주십시오.제가 어머니와 함께흠숭하올 예수님을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고자 하기 때문입니다.!2 이제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어머니께서는사랑이 넘쳐흐르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향해 달려가시지만,매우 창백하고 슬픈 표정이신 예수님을 보시자,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을 느끼십니다.힘이 빠져서 예수님의 발치에 곧 쓰러지려 하십니다.3 오, 저의 다정하신 엄마,흠숭하올 예수님께서 엄마께 오신 까닭을 알고 계시지요?아, 그렇습니다.예수님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마지막 말씀을 하시려고 오셨습니다.그리고 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