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 리나 7

12월 31일 신부님의 강론

[ 좋은 글 12월 31일 신부님의 강론 내맡김의 복덩이(무화) 11.12.31 12:58 2011년 마지막 날입니다. 언제가 주일 미사에서 말씀드렸듯이, 시간이 엄청 나게 빨리 흘러갑니다. 문정동 본당에 와서 하루, 이틀, 한 달 두 달.. 10개월이 지났습니다. 저는 아직도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2011년 마지막 날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가 문정동 와서 10개월 동안 전한 것, 딱 한 가지 하느님의 뜻대로 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거룩한 사람이 되길 바라십니다.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만 하느님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을 열심히 한다는 것의 기준이 무엇일까요? 주일 미사는 물론, 매일 미사도 빠지지 않고 나오는, 여러분 같은 사람들일까요? 본당에서 자신의 시간을 다 받쳐..

복덩이 리나 2023.12.31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없느니라." <위대한 선물>-스베덴 보리| 영적독서 노트

내맡김의 복덩이 linn|등급변경▼|조회 472|추천 0|2011.11.06. 01:22 천국에는 또 하나의 절대적 가치가 있다. 그것은 천진무구한 인격이다. 천진무구란 눈과 같이 희고 한 점의 때도없는 순진함을 말하며, 이것이야말로 천국에 갈 수있는 중요한 요소이다. 주께서도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지 아..

복덩이 리나 2019.04.13

12월 28일 신부님의 강론

좋은글 12월 28일 신부님의 강론 복덩이 리나(무화)11.12.28 23:53 오늘의 독서를 들으며, 바오로 사도의 말씀 중 끝부분을 보겠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문정동 교우 여러분, 내가 그토록 내맡김의 영성을 입이 닳게 강조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여러분이 하느님 뜻에 맞게 거룩하게 살라는 말과 똑같은 것입니다. 죄를 짓지 않게 가르쳐 주는데, 아직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죄에서 멀어지고 죄를 짓지 않게 됩니다.' 해도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보다 세상에 마음이 가면 어쩔 수 없습니다. 하느님 뜻대로 거룩하게 살려는 마음이 있다면, 저울로 51:49 ..

복덩이 리나 2018.05.15

2011년 11월 14일 <10지구 성령기도회 일일대피정 제2부 내맡김 = 신비>

*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들의 특징 5가지 (2011년 11월 14일 <10제구 성령기도회 일일대피정 제2부 내맡김=신비>) 복덩이 리나 등급변경▼ 조회 139 추천 0 2012.01.16. 00:52 몽땅 100%를 내맡겨 드리면 신비가 일어납니다. 자신의 주인이 하느님임을 인정히고 모든 것을 내맡기면 하느님께서 ..

복덩이 리나 2018.02.01

2011년 11월 14일<10 지구 성령기도회 일일대피정 - 제1부 옛날 이야기>

복덩이 리나 등급변경▼ 조회 139 추천 0 2012.01.16. 00:52 오늘의 복음 (루카18,42) 에서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모든 것이 믿는대로 된다는 뜻입니다. 또 어제의 복음에서 다섯 탈렌트 받은 종은 다섯 탈렌트를 더 벌어 주인에게 돌려 드렸습니다 그러나 한 탈렌트 받..

복덩이 리나 20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