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29권 2

통행권{천상의 책, 29권, 1931.7.13}

천상의 책, 29권, 1931.7.13 하느님 뜻 안에서, 피앗! 자, 내 딸아, 너는 이것을 알아야 한다;나의 왕국으로 들어오기 위한 여권 (통행권)은, 자신의 생명과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자신의 뜻을 절대로 행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이다. 굳지만 옳은 이 행위는 '나의 신적인 뜻의 왕국'으로 나서기 위한 통행권에 하는 서명과 같다; 그리고 피조물 (인간)이 (이 왕국으로) 나서기 위하여 이 통행권에 서명하면, 하느님께서는 그를 받아들이시기 위하여 서명하신다. 이 후자 (하느님)의 서명은 아주 큰 가치를 갖게 되는데, 즉 모든 천국(에 사는 이들)이 그들이 사는 '신적인 피앗의 왕국'으로 그(피조물)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만나러 나가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천국에서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것과..

천상의 책 29권 2017.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