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시간들16 20

천상의 책 14권 2장 모진 고문으로 끔찍해진 예수님의 몸은 죄 지은 인간의 모습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4권 2장 1922년 2월 9일 모진 고문으로 끔찍해진 예수님의 몸은 죄 지은 인간의 모습이다. 그지없는 자비를 거부하는 인간의 배은망덕으로 인한 주님의 고통 1 평상시와 같이 지내면서 을 따라가고 있었다. 채찍질을 당하시는 고통의 신비 속의 예수님을 동반하는 시간에 이르자, 그분께서 살이 온통 헤어진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2 그분의 몸은 옷만 벗겨진 것이 아니라 살도 벗겨져 있어서, 하나하나 헤아릴 수 있을 정도로 뼈가 드러나고 있었다. 보기에 처참하다 못해 무시무시하기까지 한 모습에, 두려움과 경악과 존경과 사랑이 동시에 가슴을 치는 것이었다. 3 나는 이 가슴 아픈 ..

{천상의 책 12권21장}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고 자신의 고통과 피로인간을 찾아 달리시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21 1917년 10월 4일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고 자신의 고통과 피로 인간을 찾아 달리시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1 오늘 아침에는 언제나 사랑하올 예..

★「수난의 시간들」제16시간 (오전 8시-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l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 l 매맞으시다.

.제16시간 (오전 8시-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매맞으시다.( '준비기도' 를 바친 후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①1 고난을 받으시는 제 예수님,저의 마음이 근심과 고통에 잠겨 당신을 따르고 있습니다.미친 사람처럼 옷 입힘을 당하신 당신을 보면서,당신이 누구이신지를 알기 때문에 - 당신은 '무한한 지혜'로서 만인을 심판하실 분이십니다. -저는 분개로 속을 부글부글 끓이면서 이렇게 말합니다.2 '이럴 수가!  예수님더러 미친 자라고? 죄인이라고?그것도 모자라, 예수님을 두고 (대역죄인인) 바라빠를 택할 것이라고?" 3 비할 데 없는 거룩함이신 제 예수님, 당신은 벌써 빌라도 앞에 또다시 서 계십니다.매우 처참한 모습인데다 미친 사람처럼 옷 ..

{천상의 책 12권21장}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고 자신의 고통과 피로인간을 찾아 달리시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21 1917년 10월 4일 치유와 구원을 주시려고 자신의 고통과 피로 인간을 찾아 달리시는 예수님의 애끓는 사랑. 1 오늘 아침에는 언제나 사랑하올 예..

☆★2017-06-07「수난의 시간들」제16시간 (오전 8시- 9시)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

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

1「수난의 시간들」제16시간 (오전 8시- 9시) ① (1-5)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예수님을 두고 바라빠를 택한 유다인들

준비기도 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

{17권 4장} 신적 정의의 권리 앞에서 인간을 지키는 예수님의 피 /자기를 하느님께 내드린 사람의 유일한 권리는 영복을 보장하는 하느님 뜻을 소유하

{17권 4장} 신적 정의의 권리 앞에서 인간을 지키는 예수님의 피 /자기를 하느님께 내드린 사람의 유일한 권리는 영복을 보장하는 하느님 뜻을 소유하는 것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

{16권} 예수님께서 옷 벗김과 매질을 당하신 것은, 참담한 알몸이 된 인간에게 하느님 뜻의 왕다운 옷을 되찾아 주시기 위함이었다.

{16권 34,1-11 (Ⅰ)} 16-34 1924년 1월 14일 예수님께서 옷 벗김과 매질을 당하신 것은, 참담한 알몸이 된 인간에게 하느님 뜻의 왕다운 옷을 되찾아 주시기 위함이었다. 1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원수들 한가운데서 옷 벗김을 당하시고 얼굴을 붉히시며 폭우처럼 쏟아지는 매질을 당하신 신비를 묵..

{14권 2장} 내가 옷 벗김을 당한 것은 인간에게 은총의 옷을 다시 입혀 주기 위함이었다.

14-2 1922년 2월 9일 모진 고문으로 끔찍해진 예수님의 몸은 죄 지은 인간의 모습이다. 그지없는 자비를 거부하는 인간의 배은망덕으로 인한 주님의 고통. 1 평상시와 같이 지내면서 「수난의 시간들」을 따라가고 있었다. 채찍질을 당하시는 고통의 신비 속의 예수님을 동반하는 시간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