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시간들24 16

{16권 26,17-27 (Ⅲ)} 성모님께서 '하느님 뜻의 어머니요 여왕' 이시며 '피앗 볼룬타스 투아' 사업의 탁월한 모범이신 까닭.

16-26 1923년 11월 24일 하느님 뜻의 기쁘고 슬픈 역사. 성모님께서 '하느님 뜻의 어머니요 여왕' 이시며 '피앗 볼룬타스 투아' 사업의 탁월한 모범이신 까닭. 17 그런데, 오, 이 천상적인 아기는 우리의 그 지극한 슬픔과 우리의 뜻을 떠난 인간의 엄청난 불행을 얼마나 깊이 이해했는지 모른다..

☆2017-01-11「수난의 시간들」제24시간 (오전 4시- 5시)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

오, 저의 주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거룩하신 현존 안에 엎드려 사랑이 지극하신 성심께 간청하오니, 저로 하여금 당신께서 24시간 동안 겪으신 고난의 묵상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소서. 그때 당신께서는 저희에 대한 사랑 때문에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기까지 당신의 흠숭하올 몸과 ..

16-05_08「수난의 시간들」제24시간 (오전 4시- 5시) ⑧ (68-74) 성찰과 실천

제24시간 (오후 4시-5시)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 ● ● 성찰과 실천 68 예수님은 무덤에 묻히시고 큰 돌이 그 입구를 막고 있으니, 그분의 엄마는 이제 아드님을 못 보신다. 그런데 우리는 - 우리는 그렇게 사람들의 눈길에서 숨어 있는가? 모든 사람이 우리를 ..

16-05_07「수난의 시간들」제24시간 (오전 4시- 5시) ⑤ (61-67)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제24시간 (오후 4시-5시) 무덤에 묻히시다.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의 비탄 52 한데 엄마는 머리를 조금만 움직여도 (무덤 속) 예수님께서 간직하신 가시들을 느끼십니다. 그런 엄마를 보면서 저도 가시들에 찔리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 가시들은 저희가 생각으로 짓는 모든 죄를 나타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