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시간들4 29

천상의 책_맡김{11권 144장} 나도 나 자신을 받아먹고자 한 것은 성사적 생명의 완전한 열매를 주기 위함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144 1917년 2월 24일 예수님과 하나 되어 행하는 영성체의 의미와 효과. 1 영성체를 하고 나서 내 다정하신 예수님을 가슴에 꼭 껴안은 채, "저의 생명..

수난의시간들4 2017.10.28

{천상의 책 12권24장} 성사 안의 당신 자신을 영하시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최초의 행위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24 1917년 10월 23일 성사 안의 당신 자신을 영하시며 예수님께서 행하신 최초의 행위. 1 아침에 복되신 예수님을 받아 모신 뒤 그분께, "저의 생명이..

수난의시간들4 2017.02.28

{14권 16장}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그의 행위들로 예수님의 성사적 생명의 증식을 보완한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4-16 1922년 3월 24일 하느님 뜻 안에 사는 이는 그의 행위들로 예수님의 성사적 생명의 증식을 보완한다. 1 여전히 같은 일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안..

수난의시간들4 2017.02.28

{20권 21,19-31 (Ⅲ)} 조물치고 하느님 뜻을 감추고 있지 않은 것은 없다.

20-21 1926년 11월 4일 창조주의 충실한 모상인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하느님 뜻은 물 몇 방울을 바다로 바꾸는 힘이 있다. 조물치고 하느님 뜻을 감추고 있지 않은 것은 없다. 19 나중에 나는 마음속으로, ‘다정하신 예수님께서 그분의 뜻에 관해 말씀하실 때면 대체로 늘 창조된 만물에 ..

수난의시간들4 2017.02.28

{15권 36장} 주님께서 성체 성사를 세우시고 친히 영성체를 하신 이유

15-36 1923년 6월 18일 주님께서 성체 성사를 세우시고 친히 영성체를 하신 이유 1 하느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 안에 완전히 흡수된 느낌이 들었을 때, 복되신 예수님께서 지상 생활 동안 하신 모든 행위들을 마치 현재 진행 중인 행위들처럼 내게 보여 주셨다. 2 마침 성사 안에 계신 그분을 ..

수난의시간들4 2017.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