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23권 51장 { ♧ 천상의 책 ♧23-29 1928년 1월 18일‘거룩한 피앗의 나라’의 사제들의 역할. 하느님 뜻의 나라의 복음’과 새 복음사가들.1 하느님의 거룩하신 뜻 안에서 계속 활동하다가 혼잣말로,‘오! 하느님의 첫 행위 안에 쏙 들어가 있으면 참 좋겠다!’ 하였다.‘그러면 그 단일 행위로 모든 것.. 천상의 책 23권 2020.03.18
{천상의 책 23권10장} 하느님의 뜻은 어째서 생명의 나라인가?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3-10 1927년 10월 23일 하느님의 뜻은 어째서 생명의 나라인가? 하늘과 땅이 공손하게 귀를 기울이는 지식. 인간 창조에 기울인 하느님의 사랑과 자애 .. 천상의 책 23권 2020.01.12
23권-4 억지춘향 23권-4, 하느님의 뜻 안에는 불완전한 것이 있을 수 없다. 사람이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지 않는 것은 자기 안의 신적 생명을 죽이는, 일말의 자비도 입지 못하는 죄다. 거룩하신 뜻만이 예수님께 안식이 될 수 있다. 징벌들 1927년 9월 28일 1 '지고하신 피앗' 안에 나 자신을 완전히 맡기고 .. 천상의 책 23권 2020.01.11
{천상의 책 23권33장} 작음과 그 매력의 비밀이 있는 곳.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3-33 1928년 1월 31일 하느님 뜻 안에서의 순례와 기습 작전. 작음과 그 매력의 비밀이 있는 곳. 인간의 뜻이 불러일으키는 심한 역겨움 1 나는 피조물 .. 천상의 책 23권 2020.01.03
{천상의 책 23권7장} 그런 영혼에게는 이 세상 삶이 귀양살이가 아니다 23-7 1927년 10월 10일 하느님 뜻은 하나이지만 그 안에 사는 영혼 안에 잉태되어 머물고, 그 행위들 속에서 수가 증가한다 그런 영혼에게는 이 세상 삶이 귀양살이가 아니다 13 그 뒤 나는 풀이 죽어 기운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있었다. 길고도 가혹한 이 귀양살이의 무게에 온통 짓눌린 느낌.. 천상의 책 23권 2019.12.28
{천상의 책 21권23장} 영혼으로 하여금 죽지 못하게 가로막는 하나의 큰 힘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1-23 1927년 5월 12일 더 큰 선을 행하려면 더 작은 선은 제쳐 놓아야 한다 영혼으로 하여금 죽지 못하게 가로막는 하나의 큰 힘 영혼들을 불러 법을 .. 천상의 책 23권 2017.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