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장
머리말
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
예수님의 탄생 예고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방문하다
마리아의 노래
세례자 요한의 출생
즈카르야의 노래
요한의 어린 시절과 젊은 시절
2장
예수님의 탄생
천사가 목자들에게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다
목자들이 예수님을 뵙다
할례와 작명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봉헌하다
시메온과 한나의 예언
예수님의 유년시절
예수님의 소년 시절
3장
세례자 요한의 설교
요한이 옥에 갇히다
세례를 받으시다
예수님의 족보
4장
광야에서 유혹을 받으시다
갈릴래아 전도를 시작하시다
나자렛에서 희년을 선포하시다
회당에서 더러운 영을 쫓아내시다
시몬의 병든 장모를 고치시다
많은 병자를 고치시다
전도 여행을 떠나시다
5장
고기잡이 기적 -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시다
나병 환자를 고치시다
중풍 병자를 고치시다
레위를 부르시고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드시다
단식 논쟁 - 새것과 헌것
6장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
열두 사도를 뽑으시다
예수님과 군중
참행복
불행 선언
원수를 사랑하여라
남을 심판하지 마라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안다
내 말을 실행하여라
7장
백인대장의 병든 종을 고치시다
과부의 외아들을 살리시다
세례자 요한의 질문에 답변하시다
세례자 요한에 관하여 말씀하시다
죄 많은 여자를 용서하시다
8장
여자들이 예수님의 활동을 돕다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
비유로 말씀하신 이유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설명하시다
등불의 비유
예수님의 참가족
풍랑을 가라앉히시다
마귀들과 돼지 떼
야이로의 딸을 살리시고 하혈하는 부인을 고치시다
9장
열두 제자를 파견하시다
헤로데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다
오천 명을 먹이시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
수난과 부활을 처음으로 예고하시다
예수님을 어떻게 따라야 하는가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변모하시다
어떤 아이에게서 더러운 영을 내쫓으시다
수난과 부활을 두 번째로 예고하시다
가장 큰 사람
너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지지하는 사람이다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다
사마리아의 한 마을이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10장
일흔두 제자를 파견하시다
회개하지 않는 고을들
일흔두 제자가 돌아오다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가장 큰 계명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마르타와 마리아를 방문하시다
11장
주님의 기도
끊임없이 간청하여라
청하여라, 찾아라, 문을 두드려라
예수님과 베엘제불
되돌아오는 악령
참행복
요나의 표징
눈은 몸의 등불
바리사이들과 율법 교사들을 꾸짖으시다
12장
바리사이들의 누룩을 조심하여라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탐욕을 조심하여라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
세상 걱정과 하느님의 나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깨어 있어라
충실한 종과 불충실한 종
불을 지르러 왔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시대를 알아보아라
늦기 전에 화해하여라
13장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한다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의 비유
등 굽은 여자를 안식일에 고쳐 주시다
겨자씨의 비유
누룩의 비유
구원과 멸망
죽음에 직면하시는 예수님
예루살렘을 두고 한탄하시다
14장
수종을 앓는 이를 안식일에 고치시다
끝자리에 앉아라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혼인 잔치의 비유
버림과 따름
맛을 잃은 소금
15장
되찾은 양의 비유
되찾은 은전의 비유
되찾은 아들의 비유
16장
약은 집사의 비유
재물을 올바르게 이용하여라
하느님이냐, 재물이냐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들의 참모습
율법과 하느님의 나라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된다
부자와 라자로의 비유
17장
남을 죄짓게 하지 마라
형제가 죄를 지으면 몇 번이고 용서하여라
믿음의 힘
겸손하게 섬겨라
나병 환자 열 사람을 고쳐 주시다
하느님 나라의 도래
사람의 아들의 날
18장
과부의 청을 들어주는 불의한 재판관의 비유
바리사이와 세리의 비유
어린이들을 사랑하시다
하느님의 나라와 부자
따름과 보상
수난과 부활을 세 번째로 예고하시다
예리코에서 눈먼 이를 고치시다
19장
예수님과 자캐오
미나의 비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며 우시다
성전을 정화하시다
20장
예수님의 권한을 문제 삼다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문제
부활 논쟁
다윗의 자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율법 학자들을 조심하여라
21장
가난한 과부의 헌금
성전의 파괴를 예고하시다
재난의 시작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시다
사람의 아들이 오시는 날
무화과나무의 교훈
깨어 있어라
22장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최후의 만찬을 준비하다
성찬례를 제정하시다
제자가 배신할 것을 예고하시다
섬기는 사람이 되어라
제자들에게 보상을 약속하시다
베드로가 당신을 모른다고 할 것을 예고하시다
결정의 시간이 다가왔다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잡히시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하다
예수님을 조롱하다
최고 의회에서 신문을 받으시다
23장
빌라도에게 신문을 받으시다
헤로데 앞에 서시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숨을 거두시다
묻히시다
24장
부활하시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 나타나시다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승천하시다
* * *
가톨릭평화신문
제 1778호 2024년 09월 29일 연중 제26주일 /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신문 > 영성생활 > 금주의 성인
[금주의 성인] 성 루카 복음사가 (10월 18일)
+1세기, 안티오키아 출생, 복음사가, 의사와 화가의 수호성인
cpbc 기자입력 2023.10.04.16:41수정 2023.10.11.17:06
에우세비오·예로니모·리옹의 이레네오 성인 등에 따르면,
루카 성인은 안티오키아 출신의 그리스인 의사였습니다.
성 바오로 사도의 ‘협력자’(필레 1,24)이자
루카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저자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 바오로는 서간에서
그를 ‘사랑하는 의사 루카’라고 지칭했습니다.(콜로 4,14)
스테파노 성인의 순교와 박해로 많은 이가 흩어져 복음을 전했는데,
안티오키아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그들을 돌보기 위해 바르나바 성인을 파견했고,
그는 타르수스에 있던 바오로를 데려와
함께 열정적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루카는 아마도 이때 사도들과 알게 되면서
특별히 바오로를 존경하고 따랐던 것으로 예상됩니다.
루카는 51년경에 있었던
바오로의 제2차 선교 여행을 수행하며 힘껏 도왔습니다.
57년까지 필리피에 머물면서 그곳의 공동체를 지도하다
바오로의 제3차 선교 여행 때도 만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바오로가 카이사리아의 감옥에 갇혔을 때나
로마로 호송되어 감옥에 갇히고 재차 갇혔을 때도
늘 곁에 있었습니다.
루카는 바오로의 순교 이후 그리스로 건너간 듯합니다.
전설에 의하면,
루카는 복음서를 집필하기 위해 성모 마리아를 찾아뵙고
주님 탄생 전후의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직접 만나지 않고,
마리아의 초상화를 여러 개 만들어 섬겼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에
전통적으로 가장 오래된 성모 마리아 초상화로 알려진
이콘의 작가가 루카라는 의견도 있지만,
사실 그는 ‘붓’보다는 ‘펜’으로
예수님 탄생과 유년기 이야기 속에서 마리아의 모습을
그림처럼 묘사했습니다.(루카 1―2장)
루카가 언제 어디서 복음서를 집필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확실한 것은 팔레스타인 밖에서 80년 전후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루카 복음을 시작하는 머리말(1,1-4)을 보면, 그는
“처음부터 목격자로서 말씀의 종이 된 이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을 그대로 엮은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서학자들은 대체로 루카가 염두에 둔 독자는
이방인 출신 그리스도인과 공동체로 보고 있습니다.
루카 복음서와 이어지는 사도행전은
예수님 승천부터
63년경 바오로가 로마에서 선교 활동에 매진할 때까지
초대 교회의 성장기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전반부는 성 베드로 사도에게,
후반부는 바오로에게 집중하고 있지만,
정작 루카 자신에 관한 구절은 하나도 찾을 수 없을 만큼
겸손함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루카는 바오로의 순교 후 박해를 피해 로마를 떠나
아카이아 지방과 소아시아 지방에서 선교하며
온갖 고난을 견디며 주님을 섬기다가
84세를 일기로 선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순교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그의 유해는
콘스탄티노플의 열두 사도 성당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복음서에서
하느님의 자비와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에 대해 특별히 강조했던 루카는
의사와 화가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고 있습니다.
교회 미술에서 루카는 성경(에제 1,10; 묵시 4,7)에 언급된
‘살아있는 네 생물’에서 유래한 상징에 따라
황소의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이는 루카의 침착하고 강인한 성격과,
주님과 바오로를 위한 희생 및 충직함을 상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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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으로 읽는 성인성녀전] (13) 성 루카 복음사가 ①
입력일 2009-12-29 수정일 2009-12-29
발행일 2010-01-03 제 2679호 12면
‘행동하는 학자’… 초대 신자들 존경 한몸에
바오로 사도와 함께 고난 겪으며 그림자처럼 수행
그릇된 진리 유포 막으려 복음서·사도행전 집필
루카는 마태오, 마르코, 요한과 더불어
신약성서의 4대 복음서 저자 중의 한 사람이다.
루카에 대한 자료가 많이 남아 있지는 않으며,
8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해지고 있다.
루카의 고향은 당시 학교 교육의 중심지인
시리아의 수도 안티오키아였다.
기원전 40년 경에
이 도시에는 이미 가톨릭 신자 단체가 조직되어 있었고,
루카는 그 단체에서 열심히 신앙생활을 한 의사 청년이었다.
루카는 요즘말로 우등생이었다.
그리스어에 능숙했던 그는
어려서부터 공부에 남다른 소질을 보였고,
학문을 넓히기 위해 그리스와 이집트를 여행하기도 했다.
특히 루카는 안티오키아에서 전교를 하고 있었던
성 바오로와 성 바르나바의 영향을 많이 받은 듯 보인다.
루카는 사도들을 존경하였고, 특히 바오로 사도를 잘 따랐다.
루카는 바오로 사도의 그림자였다.
바오로 성인의 ‘콜로새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는
“사랑하는 의사 루카와 테마가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콜로 4,14)
라는 구절이 있고,
‘필레몬에게 보낸 서간’에도
“나의 협력자인 마르코와 아리스다르코스와 테마스와 루카가
그대에게 인사합니다”(필레 1,24)라는 문장이 있다.
티모테오에게 보낸 둘째 서간에도
“루카만 나와 함께 있습니다.
마르코는 내 직무에 요긴한 사람이니 함께 데리고 오십시오”
(2티모 4,11)라고 나와있다.
루카는 중요한 시기에 늘 바오로 사도 옆에 있었던 셈이다.
루카는 또 바오로의 제2차 전도여행을
옆에서 수행하며 함께 고난을 겪으며 힘껏 도왔으며,
바오로 사도가 마케도니아에서 예루살렘으로 귀환했을 때도
함께 있었다.
또 바오로 사도가 제3차 전도여행 도중,
트로아스에 도착되었을 때
루카는 급히 그곳으로 가서 상봉의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이후 루카는 줄곧 바오로 사도를 그림자처럼 수행했다.
바오로 사도가 카이사리아 감옥에 갇였을 때도,
로마에 호송되어 형장에 끌려 나갈 때도
그는 늘 옆에 있었다.
루카는
초대 신자들 간에 대단한 존경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서간에
“우리는 형제 한 사람을 티토와 함께 보냅니다.
이 형제는 복음을 선포하는 일로
모든 교회에서 칭송을 받는 사람입니다”(2코린 8,18)
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 ‘형제 한 사람’은 바로 루카를 두고 한 말이다.
그런데 초대 교회에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다.
바오로 사도 및 루카 복음사가 시대에 벌써
주 예수께 대한 그릇된 말들이 유포되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명석한 두뇌를 가진 루카의 진가가 발휘된다.
그릇된 진리가 유포되는 것을 막기 위해선
올바른 진리를 저술로 남길 필요가 있었다.
이에 루카는 바오로 사도의 권유에 따라
복음서 및 사도행전을 집필하게 된다.
루카는 이를 위해 친히 성모 마리아를 찾아뵙고
주님의 탄생전후에 대한 이야기를 모두 전해 들었다.
그래서 루카 복음의 특징은
다른 복음서에서는 다루지 않은
세례자 요한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와,
아기예수의 잉태부터 어린 시절의 일화가
비교적 소상히 나와 있다.
또한 직업이 의사였기에,
특히 병자들에 대한 치유에 대해 관심이 많아,
이를 복음서에 많이 수록했다.
루카는 또한 사제직에 대해서는 면밀한 관심을 갖고
복음서를 썼다.
루카의 저서로서는
또 초창기 교회사를 담은 사도행전이 있다.
28장 중 앞부분 12장은 베드로 사도에 관한 내용이고,
뒷부분은 바오로 사도에 집중되어 있다.
그런데 정작 바오로 사도와 친밀한 관계에 있었던
자신에 대해서는 한 구절도 없다.
루카 복음사가의 겸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루카는 신앙적 차원에서 대단히 중요한 분이다.
그가 없었다면
우리는 예수님의 어린시절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전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단순히 집필가로서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단순히 책상 앞에서만 앉아있는 학자가 아니었다.
바오로 사도가 67년 로마에서 장렬히 순교하자,
루카는 그리스로 건너간다.
그곳 아카이아 지방에 전교한 그는
이후 소아시아 지방에 가서 주님을 위해 갖은 고초를 다 겪으며
복음을 전하다 84세를 일기로 귀천했다고 전해진다.
정영식 신부·수원 영통성령본당 주임,
최인자·엘리사벳·선교사
가톨릭신문
신비신학 09에서
루가, 루카, 누가는 기독교의 전승에 따라
루가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의 편집자로 알려져 있는 인물이다.
히에로니무스나 유세비우스 등 초대교회의 교부들은
그가 루가의 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모두 저술한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곧 신약 성경의 전체 분량 중 4분의 1 이상을 작성했다는
이야기와 같다.
그러나 이 두 책 저자가 루가라는 결정적 증거가 없기 때문에
현재까지 두 책 저자에 관한 논의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신약성경에서는 짧게 몇 번 언급하는데,
골로사이인들에게 보낸 편지 4장 14절에서는
루가를 의사이자 바울로의 동역자로 기록하고 있다.
초대 교회부터 성인의 지위를 인정받았다.
순교자로 추정하며,
올리브 나무에서 교수형을 당했다는 전승이 있다.
가톨릭을 비롯하여 성인 제도 있는 기독교 교단들은
그를 복음사가이자 예술가, 의사, 미혼남성,
의사, 학생, 도축업자의 수호성인으로 추앙하고 있다.
루가 상징은 소인데,
이는 침착하고 강인한 성품을 표현한 것이다.
축일은 10월 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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