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올 주인님!
오늘 하루도 저와 모든 피조물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늘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전적으로 맡기고 따르려 하였으나,
저의 부족함으로 그러하지 못하였음을 당신께 고백하며 용서를 청합니다.
이제 내일은, 당신의 도우심으로 저의 모든 것을 전적으로 맡기고 따르는
오늘보다 더 나은 새로운 하루가 되도록 저를 이끌어 주시며,
죽음과 같은 잠 속에서도 제 영혼이 당신을 한없이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인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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