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新내맡김영성 ◆

Re:Re:<후속> 2.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 노래합니다 ■내맡김 영성■

은가루리나 2019. 9. 4. 01:19



휘파람새처럼  하하하


유현숙(바람돌이) 등급변경▼ 조회 145 추천 0 2012.07.05. 08:03






moowee 12.07.05. 10:30



위의 3가지 화면을 보고 한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휘파람새라고 모두 그 노래가 똑같지는 않다는 사실입니다. 


위의 휘파람새 중에서

첫 번째의 새가 가장 훌륭한 노래를 부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노래도 

지리산에서 제가 눈으로 확인하고 들었던 노래보다는 약간 뒤떨어집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세 번째 휘파람새의 노래는 

아직 많이 미성숙된 노래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우리 인간의 "찬미" 도 사람마다 다 다를 것같지 않습니까?


하느님에 대한 가장 완벽한 찬미는 

자신의 생명을 바쳐(내맡겨) 찬미드린 "성자 예수님" 의 찬미이며,


그 다음으로 훌륭한 찬미는 

전생을 바쳐(내맡겨) 찬미드린 성모님의 찬미임.


그 다음으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찬미를 흉내내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삶을 살아가려는 여러분들의 찬미가 아닐까요?






Re:禁(금) 중학교 1년생 이하는 절대(시리즈 1) 하하하

moowee 등급변경▼ 조회 304 추천 0 2017.04.16. 08:28




주님 부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Dei~~~


우리 모두 다함께 기뻐하고 축제의 노래를 부릅시다,

온 몸으로, 휘파람새처럼 말입니다~~~~~




moowee 17.04.16. 14:03



<성숙한 휘파람새>의 소리입니당!

<마지막 끝소리>까지 내야 성숙한 휘파람새일 겁니다.


많은 휘파람새들이 끝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 휘 휘이이~ 휘이이~ 휘이이~ 휘~~~~리릭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