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차례

은가루리나 2019. 11. 4. 02:03


차례




머리글 5
들어가기 전에 9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1 하느님 신앙의 출발점 …… 19
02 ‘하느님 뜻대로’ 살아야 한다 …… 24
03 ‘하느님 뜻대로’ 살기 위해서는 …… 27
04 우리는 누구나 ‘성인’이 될 수 있고, 되어야만 한다 …… 30
05 ‘내맡기다’는 말은 도대체 무슨 말인가? …… 35
06 ‘내맡기다’는 말의 한자나 영어의 의미는? …… 38
07 참으로 놀랍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그것이 바로 이것인 줄을 …… 41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 …… 44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 49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 52
  ;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 …… 54
  ;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 …… 57
  ;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 …… 62
  ; 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 …… 66
  ; 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 …… 69
  ;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 …… 74
  ;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1) …… 80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 한다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2) …… 83
  ;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1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3) …… 90
  ; 몇 가지의 실천적 행위들이 필요하다
20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4) …… 95
  ; ‘주님의 기도’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2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5) …… 99
  ; 성가를 많이 많이 사랑해야 한다
22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 103
  ;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23 하느님께 ‘내맡긴 삶’을 살고 싶으시다고요? …… 108




제2부 내맡김의 비법과 진리


01 우리는 하느님의 ‘태’다 …… 117
02 앵무새는 몸으로 울었다지만, 휘파람새는 온몸으로 노래한다 …… 122
03 하느님께 나아가는 큰길은 오직 ‘하느님 뜻대로’ 사는 것이다 …… 126
0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을 믿는가? …… 129
05 사순절에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할 죄 …… 134
06 미저리적 신앙의 위험성 …… 137
07 성철 스님을 만나려면 먼저 3,000배를 올려야 했다던데 …… 143
08 ‘거룩한 지향’은 하느님의 지팡이 …… 148
09 열려라 참깨, 만트라, 화살기도 …… 153
10 내맡김은 단지 시작일 뿐이다 …… 160
11 껍질은 정말로 질기디질기다 …… 164
12 내맡김의 힘 …… 168
13 <내맡김> 해설 …… 171
14 천국도, 행복도, 내맡김도 선택이다 …… 175
15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쏴라 …… 177
  ; 마리아처럼 내맡겨 예수님처럼 살라
16 성모 성심과 예수 성심은 하나의 성심 …… 181
17 누가 지금 내게 묻는다면 …… 185
18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 왜 탁월한 영성인가? …… 189
19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모습을 달리할 뿐이다 199
20 내맡김의 영성은 관상과 활동의 온전한 일치 …… 206
21 바닥을 치지 않아도 된다, 내맡기면 …… 209
22 예수님은 내맡김의 완전한 전형典型이시다 …… 215
23 거룩한 내맡김의 비법秘法과 진리眞理 …… 221




제3부 허무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01 인연 …… 227
02 시간은 돈이다? …… 233
03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 237
0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 …… 240
05 최후의 방법? …… 243
06 자유 의지란? …… 247
07 교만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 252
08 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 258
09 사명자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 264
10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 270
11 누구의 발자취인가? …… 276
12 하느님의 심마니는? …… 279
13 아마도 25년 전의 오늘? …… 282
14 바빠야 산다? …… 286
15 ‘하다’의 반대말은? …… 291
16 생각은 하는 것이 아니다? …… 295
17 오늘 아침에 주님께서 당신의 또 다른 모습을 알려 주셨다 …… 299
18 단상斷想하면, 단상亶想할 수 있다? …… 304
19 무리수無理手는 절대 금물? …… 307
20 나의 착각일까? …… 312
21 평생 딸랑 이거? …… 315
22 내맡김 영성은 참으로 영성의 알파요 오메가인가? …… 320
23 허무맹랑한 거룩한 내맡김 영성? …… 323




꼬리글 326

부록
01 거룩한 내맡김 봉헌문 …… 331
02 끊임없는 내맡김 화살기도 성가 ……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