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띄어쓰기 요령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201 추천 0 2016.05.11. 09:40
⑴ 긴 문장의 댓글
위 아래로 각각 한 칸씩 떼어(비워)놓고 글을 쓴다.
루이사 65.04.23. 06:00
..........1 칸
..........1865년 4월 23일 이탈리아 남동부 풀리아 지방의 소도시 코라토에,
..........루이사 피카레타라는 이름의 여자 아기가 “거꾸로” 세상에 태어났다.
..........1 칸
⑵ '아멘'등과 같이 짧은 댓글은 위 아래 칸을 비워놓고 쓰지 않는다.
루이사 82.12.17. 17:17
..........아멘!
⑶ 성경 구절이나 자신의 글이 아닌 남의 글을 옮겨(인용) 쓸 때
반드시 "따옴표"나 <괄호>를 사용한다.
루이사 99.02.28. 16:45
..........1 칸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1 칸
⑷ 詩나 詩的인 글 외에는 너무 짧게 끊어 내리 쓰지 않는다.
잘못된 사례 ( 세로 × )
루이사 12.12. 16:45
...........1 칸
...........하느님(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부족해도
...........허물이 많았어도
...........온전히 하느님의 것이 되어
...........하느님께서 절대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나날이 조금씩,
...........때로는 엄청나게 정화시켜주시며
...........마침내는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1 칸
잘된 사례 ( 0 )
루이사 20.03.18. 16:45
...........1 칸
...........하느님(성령)을 소유한 사람은
...........부족해도 허물이 많았어도 온전히 하느님의 것이 되어
...........하느님께서 절대로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시며,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나날이 조금씩, 때로는 엄청나게 정화시켜주시며
...........마침내는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1 칸
⑸ 게시글을 댓글로 복사해서 옮겨 올 경우
칸이 하나씩 더 띄어지는데,
강조하는 글 외에는 꼭 다시 붙여서 띄어지는 칸이 없게 한다.
잘못된 사례 ( × )
루이사 20.03.18. 16:45
...........나는 대부분의 신앙인이
...........오랜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신앙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며,
...........그래서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해 나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신앙의 기초’가 올바로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1 칸
잘된 사례 ( ○ )
루이사 20.03.18. 16:45
...........1 칸
...........나는 대부분의 신앙인이
...........오랜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신앙생활에 많은 어려움을 느끼며,
...........그래서 기쁘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해 나가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신앙의 기초’가 올바로 세워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1 칸
⑹ 키퍼와 운영자의 경우
강조하고 싶은 사항의 글은 두 칸 이상 여러 칸을 떼어(비워) 놓고 쓴다.
루이사 47.03.04. 06:00
...........1 칸
...........2 칸 이상
...........루이사는 짧지만 고통이 심한 폐렴을 앓다가
...........1947년 3월 4일 새벽 여섯 시에 세상을 떠났다.
...........1 칸
...........2 칸 이상
⑺ 문장이 끝날 때에는 마침표를 꼭 찍어 문장을 완성하고
문장이 길어질 경우,
배려의 차원에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문장과 문장 사이를 한 칸 띄어 준다.
루이사 20.03.18. 16:45
...........그렇다면 우리 인간이 하느님을 다 알 수 있는가?
...........답은 ‘다 알 수는 없다.’이다.
...........1 칸
...........그러나 ‘이것’만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데
...........이것을 아는 것이 바로 신앙의 첫걸음이다.
...........1 칸
⑻ 댓글 내용이 300자가 넘어 자신의 글에 답글을 쓸 경우
아니면 내용을 구분하고 싶을 경우
자신의 닉네임 오른 쪽 끝에 있는 < 답글 삭제 신고 > 중 답글을 누르고
연달아 써서 자신의 글에 달린 글임을 확실히 한다.
( <답글> 을 누르면 ┗ 표시가 나온다.)
* 컴 사용자의 경우
루이사 20.03.18. 16:45 . . . . . . . . . . . . . . . . . . . . . .. ....답글 삭제 신고
...........<하느님을 사랑하는 방법을 통하여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
...........하느님께서 내가 누구인지 가르쳐 주실 뿐만 아니라
...........당신에 대해서도 너무나 잘 가르쳐 주신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당신에 대해 더욱 잘 가르쳐 주신다.
...........1 칸
┗ 루이사 20.03.18. 16:45
...............1 칸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시며 참으로 위대하신 하느님은
...............우주 만물 그리고 나를 창조하셨기에 그분은 나의 주인이시다.>
...............사랑하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1 칸
* 폰 사용자의 경우 - 통신사와 폰 종류에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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⑼ 휴대폰으로 글을 쓸 때
위의 기준들을 생각하되, 떼어(띄어) 쓰기에 너무 신경 쓰지 않고 쓴다.
루이사 99.02.28. 06:00
............ (점을 찍으면 쉽다.)
..........젠나로 신부는 루이사를 순명의 지배 아래 두면서 최초의 명령으로
..........그녀와 예수님 사이에 일어난 일을 처음부터 전부 글로 옮기라고 하였다.
..........그래서 루이사는 1899년 2월28일부터(34세) 글쓰기에 들어갔다.
........... (점을 이용하면 쉽다.)
⑽ 댓글 사이에 끼어들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우리 <댓글의 특징>은
거내영 기도(~소서.)나 구호(~위하여!)로 끝난다는 사실입니다.
다른 사람의 댓글에 답댓글을 하시려면
글이 끊어지지 않도록
댓글 마무리를 확인 후에 답댓글을 올려주세요.
( 예; ~~~ 이끌어 주소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예; ~~~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
⑾ 이곳에 올렸던 글을 자신이 올렸던 글이라 하여
자기 마음대로 지우지 마세요.
자기가 올린 글을 지운다는 그 자체가
이곳의 성격(내맡김의 영성)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곳의 정수는 "내맡김의 영성" 뿐입니다.
만일, 올린 글을 지우셔야 한다면,
이러저러한 이유로 글을 삭제했다고 알려 주세요.
댓글단 사람들은 비참합니다,
"봉?" 이 되고 맙니다.
moowee 16.05.11. 09:48
우리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의 특색은
다른 카페들에 비해 <댓글>이 살아 있고 풍요하며,
댓글을 통하여 회원 상호간의 영적인 교류와 영적인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우리 모두가 남긴 댓글(게시글 포함)들은 후세 대대로 이어져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살아 있는 역사>가 될 것입니다.
제가 댓글 떼어 쓰기를 강조하는 것도 바로 그러한 이유에서이며,
또한 다른 하덧사들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이기도 합니다.
다른 누가 나의 글을 보더라도
<눈에 피로하지 않게, 또 읽기 쉽게> 글을 올려야 하며,
또한, 다른 하덧사들의 글에 비해
<너무 드러나지 않게> 쓰는 것도 필요할 것입니다.
물론, 다른 하덧사들에게
<자신의 글을 강조하여 알리고 싶은 내용>의 글은
다른 하덧사들이 쓰는 모습과는 달리
눈에 두드러지게 나타내 보이게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의도가 없는 한,
그리고, 그렇게 강조할 사항도 아닌 글은
<눈에 두드러지게 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의 기준들에 부합되게 댓글을 쓰도록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 거내영의 봉헌과
*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 열렬한 댓글은
하느님의 철부지 똥싸개들을 하느님 뜻의 나라로 이끌어주는 길잡이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천 1-2-3)과 더욱 일치하기 위하여, 또한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천 21-23-14)을 온 세상에 크게 드러내드리기 위하여,
앵무새와같은 댓글에 더욱 열렬히 참여합시다!!!
† 사랑하는 마리아처럼 식구님들
<댓글 쓰기 요령>을
더 이해하기 쉽게, 사랑하는 무화님이 새로 작성해 주셔서,
제가 올립니다.
유심히 살펴보시고, 댓글 쓰기에 도움되시기 바래요.
무형의 성전에서 댓글에 참여하는 것은 아버지께 드리는 사랑의 고백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