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_하프

무화_하프_아빠와함께춤을

은가루리나 2017. 7. 3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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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말에는 그 말의 뜻에 따라 제각각의 에너지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도 이미 밝혀졌다. 


대표적으로 에모토 마사루의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보더라도 

그 사실을 잘 알 수 있다. 

'감사'라는 한마디 말(단어)에 물의 입자가 아름답게 변한다면, 

그 감사의 주체이신 '하느님' 이라는 단어에 담긴 에너지는 과연 어떠할까?


짧은 거룩한 말 중에서 가장 위력이 센 말이 바로 '하느님'이라는 말이다.

하느님이라는 말에 '아버지'를 더해 '하느님 아버지!'라는 말, 

이 말보다 더 큰 능력의 말은 이 세상에 더 없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애틋한 심정으로 '하느님 아버지~~~~~!'라고만

소리내어 외쳐도 그것으로 기도 끝이다.


'하느님 아버지'라는 말 외의 다른 말들이 붙는다면

오히려 그것들은 '빈말'에 불과한 것이다. 


사랑하는 배우자간에 진정으로 사랑의 마음을 담아 부르게 되는

'여보~~~!' 외에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는가?


말이 씨가 됩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셨습니다.

사람이 되신 말씀이 빈말을 되풀이 하지 말라 하셨습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이름 이외의 모든 다른 말은 쓸데없는 빈말입니다.



- moow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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