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 16.10.30. 01:09
moowee 16.10.30. 06:49
<로마 8, 32>
"당신의 친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쪽집개 보조교사님, 쪽집개하셨네요.^ ^
진짜 웃기네요, 진짜
moowee 16.10.30. 06:50
"(진정한) 그
'아버지의 영광'에로 우리를 이끄시는 구세주 그
자신을 맡기는 사람이다.(로마 8,32)"
[내맡김의 영성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인정함과 동시에 자신의 무능과 한계를 인정하여
하느님께 자신을
진정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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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그리스도인은 자기 자신의 한계와 나약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영광'에로 우리를 이끄시는 구세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채워지도록
자신을 맡기는 사람이다.(로마 8,32)"
[내맡김의 영성은 하느님의 전능하심을 인정함과 동시에 자신의 무능과 한계를 인정하여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위탁하여 사는 삶입니다] -무위(허무 맹랑한 내맡김의 영성) -
(말씀이 하도 좋아서 찾아 보았는데 로마서 8장 32절은 이 말씀이 아닌데...요) 갸우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