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화살기도)와 성모송

제 얘기를 믿고 다른 기도를 잠시 끊는다는 것은

은가루리나 2017. 10. 22. 02:33


<마처예함>


제 얘기를 믿고 다른 기도를 잠시 끊는다는 것은.  공지사항


무위행이해욱  등급변경▼  조회 248  추천 0 2011.06.14. 23:59



제 말을 믿고,

오랜 동안 해오던 습관된 다른 기도를 끊고,

석달(100일 정도) 가량만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해보라는 말대로

그대로 따라하는 행위는 자신을 지도하는 보조교사에 대한 

큰 신뢰의 행위입니다.

 

제가 안내해 드린 기도는 정말 다른 기도들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그럼에도 그 기도를 행하지 않으심은 저에 대한 신뢰 부족과~~~

그다음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말씀드려도 영적인 귀가 뚫려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행하신 마처예함은 영적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저의 안내를 따르시면~~~





무위행이해욱  11.06.15. 16:41



제가 다른 기도를 다 끊고 내맡김의 화살기도만 바치라고 말씀드린 것은,
분명히 3달 정도(100일)만을 그렇게 하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하거나면 그때서부터 기도가 생활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그때부터는 주님께서 해야 할 기도를 이끌어 주십니다.

성경과 가까워지고 묵주기도도 더욱 감미로워지고 기도하는 것이 재미있어지게 됩니다.
화살기도로 내 안에 오셔서 자라 잡으신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말씀드려도 그것을 믿지 못하거나 성의가 없어서 못하는 것은
기도를 방해하는 마귀의 꼬임을 허락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결심'에서 비롯되는 것입니다. 



결심을 하지 못하게 하는 마귀의 유혹을 허락했기 때문입니다.
결심만 하면 주님께서 오셔서 다 도와 주심을 믿고 하루하루 실천해 나가면
그것으로 3달(100일)이 그냥 지나가 버리는데 말입니다. ㅠ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