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 신에게의 조건 없는 복종 461-463

은가루리나 2018. 9. 12. 23:14

이해욱프란치스코62 17.04.03. 01:01



< <<거내영> 으로 위대한 '내맡김의삶'을 사는것이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에서도 증명이 되고 
만고의,아니 현대의 "최고영성임"을 느끼고 체험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참으로 ★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 ★ 을 정확히 아셔야 할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1. <그 (神)를 위해서 모든것을 포기하라.>는 것입니다, 
★ 모~~~든(100%) 것 ★을 포기하는 것 !

지금 소유한 모~~~든 것을 다 내놓아야 합니다, 하느님께 !


그다음,

2. <그러면 더 이상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함정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즉 ★ 그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 내맡겨야 합니다, 이것이 그 <고비>입니다


거내영은 ★ 그 어떤 일이 발생하더라도 ★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길 수 있어야 합니다, 

★ 믿음(거내영)의 조상 ★ 아브라함처럼 
자신이 도저히 생각치 못한 <이사악>을 바쳐야 하는 일이 발생하더라도 말입니다.


사실,
그것이 ★<□ 신에게의 조건 없는 복종>★ 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다 내맡겼따는 영혼들이 마지막에 무너져버리고 마는
그 참된 이유를 머리로만이 아니라 몸을 직접 깨달음으로,
★입으로만이 아닌 참된 거내영을 <살아 가게> 하소서!(청원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