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Re:하느님 뜻 안의 삶(결론)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340 추천 0 2018.01.05. 20:40
하느님 뜻 안의 삶
= 하느님(뜻)께 100% 내맡긴 영혼의 삶
* * * * * * *
moowee 18.01.05. 21:13
지금까지 <하느님 뜻 안의 삶>에 대한 <저의 결론>입니다.
지금의 이 결론도 저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면,
저는 언제든 이 생각(결론)을 바꾸겠습니다,
아버지의
한 영광(천 21-23-14)을 위하여
저의 결론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부담 갖지 마시고 저에게 <본인의 생각>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위무위.보조첫댓글 20.09.15 20:36
처음에 저의 생각은
<하느님 뜻 안의 삶>은 아무나 살 수 없는 특별한 삶이며,
루이사 피카레타처럼 <무죄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가능한 삶이며,
그래서 <거내영>의 최고의 목표가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사는 것>이라 말씀드려 왔으나,
나중에는 위의 글 처럼
우리 평범한 하내영, 그중에서 완전 100% 내맡긴 영혼도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살아가는 영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위무위.보조첫댓글 20.09.15 21:04
< 딸아,
네가 경험한 그 모든 것,
곧
★ 우리 천상 아버지의 팔에 온전히 내맡기는 것 ★과
★ 더 이상 너 자신의 생명을 느끼지 못하는 것 ★이
바로
★ 내(하느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삶의 모습이다.★ >
● 우리 천상 아버지의 팔에 온전히 내맡기는 것 = 100% 완전히 내맡긴 영혼들
● 더 이상 너 자신의 생명을 느끼지 못하는 것 = 무소유 고백 선언한 영혼들,
이 영혼들이야 말로
<하느님 뜻 안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
오늘 청연님의
<천상의 책 19권12장|
19-12
1926년 4월 16일>의 예수님의 말씀이
제 생각에 대한 확신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곳 거룩한 무형의 성전의 완전 100% 내맡긴 영혼들과
아버지 외에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원하거나 바라지 않는다는
무소유 고백을 한 영혼들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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