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맡김의영성■

모~~~든 하덧사들께 고합니다 ▣ 보조교사방 이 카페는 저의 생명과도 같은 곳입니다

은가루리나 2020. 1. 9. 12:08


모~~~든 하덧사들께 고합니다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848 추천 0 2013.11.20. 18:30




하느님 때문에, 하느님께 미쳐버린 신부놈이

모~~~든 하덧사들께 알립니다.




이 거룩한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의 영적 지도신부이며,

스승 예수님의 보조교사인 제가 이곳의 회원인 모든 하덧사들께 알립니다!






마리아처럼의 회원관리 규정 ▣ 공지사항


moowee 등급변경▼ 조회 361 추천 0 2011.04.11. 10:06




무형의 성전(카페) "마리아처럼"의

회원관리 규정에 대하여 다시 알려 드립니다.


마리아처럼은 "회원의 수(數)"에 대하여

연연하지 아니합니다.


오히려, 회원의 숫자를 마리아처럼을 사랑하는

"1111명의 회원"으로 제한하려 합니다.






이 카페는 저의 생명과도 같은 곳입니다.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417 추천 0 2011.08.19. 11:57




이 카페,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은 저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곳입니다.


거룩한 사제로 살지 못하던 저에게 

하느님께서는 죽음과도 같은 을 통하여

저를 '거룩한 내맡김의 길(영성)'로 이끌어 주셨습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은 저에게 '새 생명'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에게 '참 빛'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지금 많은 이들의 영혼이 

이 마리아처럼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통하여

저와 같이 새 생명과 참 빛을 받아 얻고 

그 영혼이 날로 튼튼히 자라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은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살아가는 모든 하덧사들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우리는 이 성전을 

'더욱 거룩한 무형의 성전'으로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이 성전에서는 

'다른 영성이나 개인의 신앙적 이론과 주장'을 정중히 거절합니다.


이곳의 '추천도서와 성경외의 다른 서적들의 글'을 정중히 사양합니다.

(생활나누기, 좋은글, 사랑방 제외)



다른 영성이나 개인의 신앙적 이론이나 주장,

그리고 추천도서와 성경외의 다른 서적에 관한 글은

다른 신앙 카페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 성전에서는 오로지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하느님의 뜻'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관련되는 글들'만을 환영하며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 대한 '논쟁', 또한 정중히 거절합니다.


그러나 추천도서와 성경외의 

다른 서적이나 개인의 신앙적 이론이나 주장이라 하더라도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과 관련되는 모든 글은 

얼마든지 크게 환영합니다.


무엇보다,

'보편적(가톨릭) 신앙에 관한 교리나 교의'에 어긋나는 글들은

철저히 배격을 할 것이며 

가차없이 삭제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인간의 지식과 경험과 방법'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지식과 경험과 방법을 경멸합니다.



우리의 하느님은,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시며 한없이 위대하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기에,


그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내어 맡기면 맡길 수록 

우리의 인간적 모든 지식과 경험과 방법이 

점점 빛을 잃어 사라지게 되며, 

하느님의 놀라우신 지혜와 은혜로우신 이끄심(인도)만이 

그 빛과 힘을 더해 나아갈 뿐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으로서 말입니다.   






마리아처럼에서는 성인축일 축하인사가 없습니다! ▣ 공지사항


moowee 등급변경▼ 조회 355 추천 0 2010.10.02. 08:34




마리아처럼은 무형의 성전입니다.

이 무형의 성전의 주인도 성모님이십니다.


이 무형의 성전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성모님을 본받아

"성모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 뜻에 내맡김으로

그 영혼 안에 예수님을 잉태하여 

"예수님처럼" 이 세상을 살아갑니다.


이 카페, 무형의 성전에서는

성모님과 예수님, 성령님, 성부 하느님을 

기념하는 축일이외에

어떤 聖人의 축일이 크게 드러나서도 안되며

또한, 성인 축일의 이름(靈名) 축하인사도

드러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물론, 하느님을 사랑하여 

하느님 뜻대로 거룩히 살아가신 훌륭한 성인을 본받고자 

올리는 글은 얼마든지 좋습니다.


그리고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얼마든지 영명축일을 축하해 주십시오.

다만, 이 성전에서만은 - - -.


가끔 어떤 카페를 방문해 보면,

회원의 글은 거의 없으면서도 남의 글이나 잔뜩 따다 놓고

더나아가 

온통 회원들의 영명축일 축하인사로 얼룩져 있습니다.


신앙인의 카페가 그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보기에 너무 안 좋아 보입니다.


신앙인의 카페는 하느님 이야기로 얼룩져야 하며,

하느님만이 드러나야 합니다.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 내맡긴 영혼은 ♣♣


moowee 등급변경▼ 조회 879 추천 0 2010.09.0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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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생략 


이 카페는 당신을 전하는 '무형의 거룩한 성전'입니다.


이 성전의 '하더사'가 

지금 당신이 저에게 맡겨 주신 저의 '양 떼'입니다.


아직은 제가 이 양 떼외에 

제가 다른 양 떼에게 손쓸 시간이 너무도 부족합니다.


이 성전을 거룩히 여기며 이곳을 찾아오는 因緣이외에 

다른 인연은 제가 整理하겠습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말씀드린 대로 전화가 와도 전혀 받지를 않고 있는 중입니다.



저에게 섭섭함을 느끼시거나 

더나아가 저를 비난하셔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모든 더듬이가 

"내맡김의 집, 마리아처럼"으로 쏠려 있기 때문입니다.


내맡김의 집을 통하여,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새로이 "위로부터 태어나는 소중한 영혼들"을 돌보는 일이 

저의 이 지상 사명임을 저는 확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더욱 "하느님을 향한 외골수"가 되렵니다.

제가 너무도 오랜동안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이 저를 사로잡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니, 제가 지금 

하느님 사랑의 감미로움에 흠뻑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올 주님,

 내맡김의 영성이 '내맡김의집, 마리아처럼'을 통하여

 이 세상 땅 끝까지 퍼져가게 하시고,


 이 영성을 통하여 많은 영혼들이 새로이 태어나

 당신을 한없이 사랑하고 찬미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당신의 나라'를 세우소서!" 아멘!







moowee 13.11.20. 07:53



제가 지금드리는 말씀은 정말입니다, 정말!




1) 지금, 

마리아처럼에 남아 계신 ▶ 봉헌서약 ◀을 하셨던 분들께서도


열심히 임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이 무형의 성전 - 마리아처럼 - 에 얽매이지 마시고,


어서 빨리 이 마리아처럼을 떠나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여러분이 남아 계심으로써 < 거룩하지 못한 기운 >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2) 가입한지 1년 이상 지닌 분들 중에 

▶ 댓글한 번 달지 못한 분들 ◀도 마찬가지입니다.



3) 그리고 ▶ 저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 ◀도 마찬가지입니다.


자발적으로 이 마리아처럼을 떠나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제발~~~




키퍼님과 운영자들께서는


가입한지1년 이상 경과자의 ● 방문 실적과 댓글 실적 ●을 조사하여

먼저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이왕이면

< 가입 全 기간 >과 최근 < 1년 간>의 실적을 구분해서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그 성적(실적)에 따라서 강퇴시키겠습니다.

더욱 거룩한 무형의 성전을 만들려는 조치이니 어쩔 수 없습니다.


(만일, 성적이 부진했어도 계속 남기를 바라시는 분들은 

저에게 쪽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퇴 뒤에는 쪽지를 이용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moowee 13.11.20. 10:01



제일 먼저 보내주신 쪽지입니다.(이름은 생략하였습니다)



받은시간 2013-11-20 09:24 차단 내용


신부님을 알게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댓글은 달지 못했지만 이 무형의 성전에 남기를 간청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김00 베드로올림




* * *



moowee 13.11.20. 18:50



이곳에서는 댓글을 달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다실 분은

아래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에도 얽매이지 맙시다!>의 글에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무심 키퍼(kippe)님께서는 홈 공지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 * *



{ 3-51 1900년 3월 14일

사람들을 가톨릭 교회로 데려오는 방법


6
이와 같이 각 사제가 일단 가톨릭 신자들 공동체를 이룩하면,
그때부터 단계를 높이기 시작할 수 있다.

(다른) 단체들 속에 침투할 적기(適期)를 알아보고
드러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는 것은

흡사 충실하게 잘 익은 열매가 나무에 달리도록
가지치기를 해 주는 것과 같다.



7
가지치기를 하지 않으면, 그렇다.

일찍 꽃이 만개하여 보기에는 아름답겠지만
나무가 그 많은 꽃들을 결실에 이르도록 지탱할 수 있는
충분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므로,
서리가 내리거나 바람이 몰아치자마자 낙화 현상이 일어나서
헐벗은 나무가 되고 만다.

신앙 생활 문제에 있어서도 똑같은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8
너희는 무엇보다도 먼저,
이질적인 단체들과 용감히 맞서서 견딜 수 있는
신자들의 공동체를 이룩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야 비로소 딴 단체들 속으로 침투하여
오직 하나를 이룰 수 있게 할 수 있는 것이다." }





[ moowee 12.12.24. 14:15


100% 내맡긴 영혼은 내가 잘라내지 않아도
주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나날이 조금씩조금씩", '때로는 왕창" 잘라내 주십니다.
그게 "내맡김의 특징" 입니다,
하느님만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기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moowee 2014.01.06. 20:16


1. 병든 가지
2. 햇빛(하늘) 가리는 가지
3. 부딪치는 가지
4. 안으로 파고드는 가지를 과감히 잘라냈습니다. ]




[이해욱프란치스코 12.08.21. 21:57


우와~~~
정말 기가막힌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지리산에서 살아보았기에, 그리고 매년 전지를 해 보았기에 너무 쉽게 이해가 가는 말씀입니다.

가지치기, "전지" 를 통해서 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던 때는 다른 카페들처럼 그냥 쉽게 회원 모집하고 관리하여
수천, 수만 명이 넘는 큰 카페를 만들면 어떨가 하는 욕심을 가져보기도 했었습니다.

또 주위에서, 심지어 카페에서 강퇴 당하신 저의 형제들이나 아주 가깝게 지내던 분들이
신앙카페를 너무 몰인정스럽고 강하게 관리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한 때는 회원이 1천 5백명이 넘을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자꾸 저에게 참으로 거룩한 카페를 요구하시는 느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 내 주제에 정말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1004명만 책임지자!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정예부대 1000명 정도면 그 1000명이 각각 100명을 또 100명을~~~
우와~~~ 착한 딸 하나 열명 아들부럽지 않다?" 는 속담대로 1004명을 목표로 관리해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제로서 저에게 맡겨진 1000명 정도를 하느님 앞에 인수인계해 드리면 그만이 아닙니까,
제 주제에?

그런데, 그 욕심은 한이 없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거룩한 욕심은 하느님이 기뻐하십니다.




하여튼, 지금 카페 설립 이래 강퇴자가 2100명이 넘습니다.

그동안 강퇴되신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제가 어떤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카페 설립 초기의 규정이 그러하니 어떻게 합니까?

또, 제가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숫자가 적어도 가톨릭 카페 중에서 순위 10위 안에 들지 않습니까?

마음은 아프나 그것마저 주님께 내맡겨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거룩하고 알찬 카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퇴 당하신 그분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하여튼, 지금 카페 설립 이래 강퇴자가 2100명이 넘습니다.

그동안 강퇴되신 분들께 많이 죄송합니다.
그러나, 그분들도 제가 어떤 개인적인 감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카페 설립 초기의 규정이 그러하니 어떻게 합니까?

또, 제가 지난 번에 말씀드린 대로 숫자가 적어도 가톨릭 카페 중에서 순위 10위 안에 들지 않습니까?

마음은 아프나 그것마저 주님께 내맡겨드리고
앞으로도 더욱 거룩하고 알찬 카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퇴 당하신 그분들의 마음을 주님께서 헤아려 주시기를 간절히 빌어봅니다.



옳은 말입니다
그들은 믿지 않아서 잘려 나가고 그대는 믿어서 그렇게 서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만한 생각을 하지 말고 오히려 두려워하십시오
하느님께서 본래의 가지들을 아까워 하지않으셨으면, 아마 그대도 아까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인자하심과 함께 준엄하심도 생각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떨어져 나간 자들에게는 준엄하시지만 그대에게는 인자하십니다.

오직 그분의 인자하심 안에 머물러 있어아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대도 잘릴 것입니다.


그들도 불신을 고집하지 않으면 다시 접붙여질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을 다시 접붙이실 능력이 있으십니다.

그대가 본래의 야생 올리브 나무에서 잘려 나와, 본래와 달리 참 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졌다면,
본래의 그 가지들이 제 올리브 나무에 접붙여지는 것이야 얼마나 더 쉬운 일이겠습니까?" (로마11,17-24)




[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여러분이 한국에 사시는 한국인이십니까?
그렇다면 <한국법>을 지키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이 미국에 여행가셨습니까?
그렇다면 <미국법>을 지키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이 로마에 여행가셨습니까?
그렇다면 <로마법>을 지키십시오, 반드시!

여러분이 하느님나라에 가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하느님 뜻(법)>을 지키십시오, 이땅에서부터.

여러분이 <마리아처럼>에 가입하셨습니까?
그렇다면 반드시 <마리아처럼의 규정>을 지키십시오, 저의 <영적지도>와 함께!

지키기 싫다면, 이곳을 떠나주시기 부탁드립니다. ] 위무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