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29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pp74-79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6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2) 무엇보다 자기 삶의 가치 기준 때문이다 2010. 01. 12. 거룩한 내맡김 영성이 그토록 탁월한 영성이며, 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시작할 수 있고, 성인 성녀가 되는 지름..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pp69-73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5 왜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지 못하는가?(1)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는 영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2010. 01. 12.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영성이 이처럼 매우 탁월한 영성임에도 왜 많은 이들이 아직 내맡김의 삶을 살..

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 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pp62-65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4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5) 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2010. 01. 04.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면 죄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죄로부터 멀어질 수밖에 없다. 멀어지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나의 모든 것, 부..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 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pp62-65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3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4) 돈이나 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어진다 2010. 01. 04.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면, 이 세상 ‘재물’이나 ‘돈’에 대한 욕심이 사라진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려 나는 ..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

pp57-61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3) 하느님께서 당신의 지혜로 무장시켜 주신다 2010. 01. 04.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맡기면, 하느님께서 당신에 대한 ‘앎’을 그 영혼이 필요한 정도에 따라 처음부터 ‘하나하나’, ‘..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pp54-56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2)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는다 2009. 12. 31.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 ‘삶의 목적’이 이미 확고히 세워졌기에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계획’을 세우지 않게 된다. 하느님..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pp52-53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1)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서 해방된다 2009. 12. 30. ‘성모님처럼’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기면, 완전히 100%를 내맡기면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 더 나아가서 ‘..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pp49-51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9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모범은 누구인가? 2009. 12. 30. 가장 완전한 모범은 성모 마리아시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모범은 뭐니 뭐니 해도 우리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시다. 구약 시대의 하느님 신앙..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

pp44-48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8 ‘거룩한 내맡김’으로 일단 한 발을 하느님의 뜻에 들여놓은 것이다 2009. 12. 21. 하느님께 내맡김으로 내맡긴 삶을 사는 것은 단지 ‘하느님 뜻대로 사는 삶’의 시작일 뿐이다. 그런데 내맡긴 영혼은 아무리 평신도 왕..

07 참으로 놀랍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그것이 바로 이것인 줄을

pp38-40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제1부 거룩한 내맡김 영성 07 참으로 놀랍다, 나도 처음엔 몰랐다, 그것이 바로 이것인 줄을 2009. 12. 21. 내 것들! 나의 모든 것인 내 생명, 내 자식, 내 배우자, 내 재산, 내 일과 특히 내 뜻을 하느님께 완전히 맡겨 드려 내 것이 없어진 상태! 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