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창 화살★ 제3부 10 관상가가 되지 맙시다? / {천상의 책 3권 28장} 작은 자들만이 내가 원하는 대로 다루도록 그들 자신을 맡긴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3-28 1990년 1월 12일 자기 인식과 겸손의 차이 3 "딸아, 작은 자들만이 내가 원하는 대로 다루도록 그들 자신을 맡긴다. 인간적인 기준에서 작은 자들..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1.03
Re:★창 화살★ 제3부 09 사명자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 {천상의 책 4권26장} 그대는 모릅니까? 맡김이야말로 모든 병에 대한 최선의 치료제라는 것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26 1900년 10월 31일 삶에서 마주치는 크나큰 슬픔에 가장 유익하고 효과적인 약은 온전히 하느님께 맡기는 것이다 5 우리는 세상을 좀 돌아다녔..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1.01
Re:★창 화살★ 제3부 08 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 {천상의 책 20권42장} 하느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빛을 차단하고 어둠을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42 1926년 12월 27일 하느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스스로 빛을 차단하고 어둠을 만든다. 참된 선은 하느님 안에 그 기원이 있다. 1 내 정신이 영..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20.01.01
Re:★창 화살★ 제3부 08 마귀도 누구도 다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 / {천상의 책 3권10장} 은총을 태워 없애는, 교만이라는 악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3-10 1899년 11월 19일 은총을 태워 없애는, 교만이라는 악덕 1 흠숭하올 예수님께서 계속 오시는 중이다. 그분께서 오시기 전에 나는 이전에 들려주셨..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31
Re:★창 화살★ 제3부 07 교만한 자여, 그대의 이름은? / {천상의 책 1권15장} 마귀들과의 가공할 싸움에 대한 예고와 준비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15 마귀들과의 가공할 싸움에 대한 예고와 준비 1 예수님께서 당신 모습을 보이시고 말씀도 주시면서 갈수록 더 깊이 나와 친교를 나누시던 무렵..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31
Re:★창 화살★ 제3부 06 자유 의지란? / {천상의 책 21권12장} 나를 사랑하기에 자발적으로 자기를 죽이는 사람의 자유 의지는 창조 사업의 놀라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1-12 1927년 4월 3일 하느님께 가장 크고 합당한 영예. 하느님 뜻 안의 행위들의 완전성과 풍성함. 1 사랑하올 예수님의 부재로 괴로운데다, 그분에게 ..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9
Re:★창 화살★ 제3부 06 자유 의지란? / {천상의 책 8권 19장} 하느님의 뜻만이 영혼의 자유 의지를 간수하는 법을 잘 알고 있다 6-80 1904년 11월 13일 자유의지가 없었다면 인간은 결코 하느님의 사랑을 받을 만하지 못했을 것이다 3 "딸아, 나는 사람이면서 또한 하느님이었으므로, 내 인성은 모든 죄와 징벌과 길 잃은 영혼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었다. (그러니 하고자만 했다면) 이 모두를 오직 하나의 지점에 모..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9
Re:★창 화살★ 제3부 05 최후의 방법? / {천상의 책 12권44장} 예수님의 농담 섞인 진담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44 1918년 4월 25일 예수님의 농담 섞인 진담. 1 다정하신 예수님께, "제 생명이시여, 저는 정말 못된 인간입니다! 못됐긴 하지만 그래도 당신께서 저..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9
Re:★창 화살★ 제3부 05 최후의 방법? / {천상의 책 12권146장} 완덕의 길은 걷기 힘든 길이 아니다. 맡기기만 하면 내가 무엇이든지 다 하겠다.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6-107 1905년 5월 15일 완덕의 길은 걷기 힘든 길이 아니다 1 평소와 같이 머물러 있노라니 복되신 예수님께서 잠깐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2 "내 딸..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8
Re:Re:Re:★창 화살★ 제3부 04 내맡김은 빼앗김이다? / 평화안에 머물러라 - 자크 필립 지음 (p.64-66) 영적독서 노트 평화안에 머물러라 - 자크 필립 지음 (p.64-66)| 영적독서 노트 참행복|등급변경▼|조회 148|추천 0|2014.01.10. 19:20 파비안느|등급변경▼|조회 116|추천 0|2015.04.01. 07:51 철저한 내맡김 내맡김에 대해 한 가지 이야기해 두는 것이 좋을듯하다, 내맡김이 제대로 이뤄져 평화를 가져오려면 철저해야 .. Re: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