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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장 공산주의 1)탄생은 허상의 철학과 허상의 신학에 의해서다.

은가루리나 2016. 8. 29. 10:53



제 7장 공산주의 1)탄생은 허상의 철학과 허상의 신학에 의해서다. 

  -허상의 신학은 유물론공산주의를  탄생시켰다.


찬미 예수님 찬미 마리아님 

성모님의 사랑 즉 참 어머니의 사랑은 모든 학문 모든 제도 모든 법률을 초월한다. 

앞에서 언급 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은 측량할 수 없는데, 엘로힘이란 그 신들 속에 아버지 하느님과 아들 하느님만 공인하고 어머니 하느님을 무시내지 성신이라는 대체용어로 그 자리를 매김하도록 한 것이 신학이라는 것이다.  부성에도 물론 중요하지만 모성애는 부성애로서는 형용할수 없는 존귀한 사랑이다. 이런 존귀한 참사랑의 근원인 어머니 하느님의 위치를 격하시키고 인간화 시켜버린 인류사회는 결국 사람이 하느님을 만드는 즉 인조신(人造神)을 만드는 과정에서 학문으로 추락하게 되었다. 

그것이 곧 신학이다. 

 플라톤의 국가론(國家論)에 등장하는 학자들이 하느님을 학문으로 만들어내듯 신학[神學, theology]은 결국 학자들이 삼위일체 신을 만들어내는 격이 되었다. 따라서 인간이 만들어낸 신은 허상의 철학처럼 허상일 수밖에 없다. 

그 사실이 이렇게 실재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것은 철학이  어떤 과목뒤에 붙어서 철학을 탄생시키듯 신학도 어떤 학문의 과목(科目) 뒤에 신학이라는 단어가 더하여 새로운 신학을 탄생시켰다는 사실이다. 

즉 앞의 전문학과를 신학적 견해로 도식(圖式)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컨대 철학이 사회학의 전문가이면 사회학박사라면 될 터인데 여기에 철학이라는 사족을 더하여 사회철학박사 인문학 박사면 될 터인데 인문철학박사 하듯 신학도 흡사하다는 것이다. . 

 성서학이면 될 터인데, 성서신학, 조직학이면 될 터인데 조직신학  윤리학이면 윤리신학, 목회학이면 목회신학 그 뒤에 신학이라는 단어를 붙혀서 합리화 시키고 있다. 

즉 어떤 제도나 명문이 있으면 거기에 신학을 더하여 금욕신학, 사변(思辨)신학, 그리스도교신학, 근대신학 기초신학 목회신학 변증법적신학  실천신학 역사신학  자연신학 자유주의신학 칼뱅주의해방신학 등등 하고 있다.  

어떤 이들은 여기에다 학위를 더하여 신학박사라 하고 어떤 이들은 신학박사 밑에 철학박사를 더한 명함을 내 미는 분도 보았다.  

이것은 신학이 하느님의 본뜻을 깨달아 하느님 온전하듯 온전한 인간으로 성화시키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신학의 분파나 종류만큼 사분오열(四分五裂)하고 있다. 이는 결과적으로 신학이 흑암세상을 구원하기위해 옳게 배워 널리 바로 알리려고 있는 것인지 자신의 학위와 명예를 위해 있는 것인지 아니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려니 필요불가결 한 것이 되어 호구지책으로 어쩔수 없이 이런 새로운 신학과를 수없이 신설하여 개인적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가르치고 배우려하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다. 



그러한 현상이 오늘날 신학이라는 명사 뒤에 붙어 철학과 흡사한 경우가 형성되고 있다.  

보였다하면 십자가요. 교회요 학교인데 옛날 보다 이 지구성의 인간들의 삶이 성스러워진 것은 찾아보기 어렵다. 더 난잡해지고 더 더러워졌다.  그야말로 하느님을 팔아 자신들의 배를 채우고자 가르치고 배우는 하는 그런 신학이 아닌지 의심이 든다. 이 근본적인 책임은 가톨릭에 있고 현실적인 책임은 개신교 쪽에 훨씬 더 많다. 

근본적인 책임이라는 것은 하느님의 말씀인 성경을 타락한 인간의 두뇌로 연구 분석하여 

절대자이신 하느님을 파악하려는 그 시도로 신학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만든 것이요, 

현실적인 책임은 설혹 인간의 과분한 욕심으로 인해 신학이라는 학문을 만들었다 할지라도 

교파분열의 주동자는 사단임을 알고 있으면서도 

베드로가 세운 로마 가톨릭에서 이탈 새로운 교회를 세워 

오히려 교회의 반석인 베드로를 적그리스도로 만들고 

구세주의 어머니를 일반 인간성인의 어머니로 대우하면서 

거룩하게 전해오는 모든 교회법을 말살시킨자가 개신교이기때문이다. 

그 결과는 결국 유물사상가에게 좋은 비판의 요지를 제공한 격이 되었다.   

전능하시다는 하느님이 세운 교회도 분열되고 

지금까지 구세주로 믿었던 그리스도의 교회도 분열되는 것을 보니 

이는 “하느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다.” 하는 헬라사상을 복고시키는 

큰 힘적 바탕이되는 동인이 되고 말았다. 

교파가 분열되면 분열될수록 이단 시비가 많으면 많을수록 춤추는 자는 헬라사상가요 유물론자요 흑암(黑暗)권세(權勢)자 사단이다. 

신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교육제도는 전혀 하느님껜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의 구원사업을 분열시키는 결과를 초래 사단에게 유익을 주고 말았다. 

왜 신학이 이런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가? 



그것은 진짜 하느님의 구원섭리를 빙자하여 인간이 만든 신학이 허상의 학문이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구원사업을 이루기 위해 하느님이 세운 신학이라면 그 신학을 나온 사람은 신인일체화(神人一體化)하여 인간신(人間神=聖人)이 되어 성령의 불길로 온 지구성의 죄악을 불태워 성화시켰을 것이다. 

모(母) 교회에 잘못이 있다면 ' 

자체 안에서 그 잘못을 시정(是正), 십자가를 지는, 그런 어려움이 있더라도 

바로잡아 가야 할 것인데 

자기의 주장을 인정해 주지 않으니 

세상 박으로 나가서 새로운 교회를 세우는 자나 

어머니의 가슴으로 그 자녀나 형제를 사로잡지 못하고 이단으로 몰아 쫓아내는 자나 

모두 한가지다. 

그래서 분열에 분열을 거듭 하여, 

한 하느님의 주권이, 수천(數千)수만(數萬)의 새로운 하느님으로 분열 탄생하여 

오직 서로 자신이 찾아 밝혀낸 혹은 정립한 신학이 

참된 하느님을 모시는 교회라고 주장하고 있다. 

삼위일체 신을 믿는 모든 종단이 분열하고 있다는 그 자체가 

바로 세상신이 하느님을 가장하여 하느님의 자리에 앉아 있음을 말한다

그래서 수많은 교회가 예수님의 이름을 팔아 배를 채우는 예수쟁이 격이 되고 말았다. 

그러면 과연 신학자가 새 진리라고 찾아 새로 세운 그 교회가 

진실로 하느님의  뜻에 의하여 탄생된 뜻을 위해 존재하는 하느님의 교회인지 

역사적으로 그 사실을 살펴보자.




우선 신학(theologia; theology)이라는 그 말의 어원부터 알아보자. 

 <테올로지아>라는 말은 인본주의사상에서 유래된 것이다. 

플라톤의 국가론 2권에서는 인간이 신을 만드는 과정이 나온다. 그 내용 중에 “테올로지아”란  신의 성품이 어떠한가를 서로 다루면서 결국 신은 절대선한 존재로 규정하였다.  플라톤 3권에서는 그 신의 통치방법을 구체적인 학술로 논의하여 이들은 인조 신을 학문으로서 접근한 사례로 최초의 신학이라는 개념을 세우면서 신을 학문으로 다루고 있는데,  

이때 신에 관한 이야기 테올로지아(theologia; theology)라는 말이 나타난다.  

이 말은 소크라테스 [Socrates, BC 469~BC 399]의 제자 플라톤 [ Platon BC 428∼BC 347? ] Platon-BC428~348)이 저작한 국가론에서 등장한 인물(소크라테스 케팔로스  폴레마르코스 트리시마코스 글라우콘 아데이만토스  콜레이트폰 등)과의 대화 중에 만든 것이다. 

이는 인조(人造) 신을 찬양한다는 그리스어로 테오스(theos:신)란 말과 로기아(logia:학) 즉  론(論)한다는 로고스(logos)란 말을 합한 합성어이다. 

이명확한 사실을 현명하신 신학자가 필자보다 더 잘 알고 계실 것이다. 

한국가톨릭대사전에 보면 이 용어를 정식 학술용어로 사용한 것은 서력기원 1079~1142년 사이에 아벨라르도(Abelardus)가 처음 사용하였다고 하니 그 이전엔 신학이란 말 자체가 없었다. 

 소크라테스나 플라톤은 인본주의자다. 잘 아는바와 같이 그는 국가론에서 신을 인간이 스스로 필요성에 의하여 가상적으로 만들었다.  신학이란 그 어원이 그런 인간이 만든 인조 신을 찬양하는 시에서 유래된 것을 알면 이 신학의 바탕이 하느님으로부터 온 실상의 학문인지 사단으로부터 온 허상의 학문인지 인간의 사리사욕을 채우고자 하는 저의로 만든 학문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신학이라는 말 대신에 가톨릭 교리학, 가톨릭 성서학, 가톨릭 전례학 등등 얼마든지 사용해도 하자가 없다.  

교회의 분열은 예수님이 가룟유다와 입맞춤 한 후 

“지금은 너의 때요 흑암의  권세로다!”

할 그때부터 예견은 되었지만 11제자가 모두 십자가를 지는 형국에서도 정도에의 길을 걸어왔던 가톨릭이 

하느님을 인간의 학문으로 해부하려는 시도록 만들어진 신학때문이다. 이 신학이 탄생한 이후부터 그리스도교의 분열은 시작 되었음을 가톨릭신부님이나 개신교 목사님은 더 잘 알고 있으리라!!!.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루터가 가톨릭을 이탈을 하였고 그 사건을 시발점으로 하여 뒤에 연달아 교파는 분열되었다. 

 이때  칼 마르크스의 아버지 하인리히 마르크스가 유대교에서 가톨릭으로 개종을 하지 않고 가톨릭을 비판하고 개혁하겠다고 가톨릭에 반기를 든 루터교로 개종을 하였다. 

 칼 마르크스는 아버지는 루터교회로 나가는데 어머니는 유대교를 다니는 것을 보았고 이들 부부가 서로 하느님을 믿는다면서 다른 하느님을 믿으며 서로 자기가 믿는 종교가 참이라는 시비를 하는 것을 보면서 자라났다. 

 그는 하느님의 존재를 의심하게 되었으며 루터가 왜 그리스도 가톨릭교회에서 개혁한다는 명분으로 새로운 교회를 세웠는지 알아가는 중에 당시 유명한 사상가인 헤겔이라는 학자를 알았다. 

마르크스는 헤겔의 제자 중에 헬라사상 편에서 있는 부류와 만나게 되어 “종교비판이 모든 비판의 초석이다.” 하는 헤겔의 그 좌파부류에게 솔리면서 아버지가 다니든 그 루터교회에서 이탈하여 그는 결국 부모와 절연까지 하였다. 

결국 마르크스는 사망의 신의 흑암권세 사단을 종용을 받으며 무신론 사상가와 결탁 포이엘바하 가상듸 스피노자 데까르트 등 헬라사상의 영향을 받아 흑암 권세자의 열매인 유물공산주의를 탄생시켰다. 

마르크스 공산주의 탄생의 근본적인 동인은 교파분열에 있었고 그 교파분열의 근본적인 동인은 하느님 말씀을 담은 성경을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인간의 개인적인 의지를 가미하여 해석함으로 생기게 된 것이다.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성서를 재해석한 최초의 인물은 14세기 영국 옥스포드대학의 위클리프 (Wycliff John 1324-1384)신학교수다. 

이 교수를 중심하고 성서를 번역하여  종교개혁의 길을 터고 나니 그 후 독일의 비텐베르크 신학대교수 마르틴루터로 시작하여 종교개혁이 본격화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칼빈 스위스에서는 쯔빙글리등이 일어났다. 그리고 경건주의(Pietism)자 스페너 (Spener Philipp 1635-1705)와 웨슬레형제를  중심한 메소디스트파가 일어나 히브리사상 운동의 부흥을 크게 일어나게 했으며  신비주의자 폭스;(Fox George 1624-1691)를  원조로  ;퀘이커;(Quaker)파가 형성되었다.  그러다  유명한 과학자인 스웨덴 보르그(Swedenborg Emanuel 1688 -1772)가 영안이 열려 영계의 많은 비밀을 밝혔다.  

서기1640년경;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청교도들이 영국으로 건너갔고 잉글랜드에서 크롬웰(Cromwell Oliver 1599-1658)이 청교도 혁명을 일으켜(1642) 제임스2세의 전제정치와 國敎를 반항하던 오렌지공윌리암 (William lll 1650-1702)은 1668년 명예혁명을 일으켜 무혈로 왕위에 올라권리의 선언을 발표하였다.  이것이 영국의  기본헌법이 되었으며 한편 영국의 전제주의 시절 신앙의 자유를 찾기 위해 신대륙으로 건너가 1776년에 아메리카 합중국이란 독립국을 선언했다.        

이리하여 결국 신구교 종교전쟁이 발생하여 중세암흑시대가 열렸고 공산주의가 탄생하여 세계 1차 2차 전쟁이 발발했다. 

그 모든 원인이 교파분열에 기인한다. 이 분열이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상호 이단이라 정죄함으로 발발하여 적그리스도가 출현한데 연유된 것이다. 

이런 결과의 동인에 협조한 신학이, 그래도 人本主義에서 나온 허상의 학문이 아니고 하느님이 내신 실상의 학문이라 할 수 있겠는가? 

하느님은 결코 자기백성들이 서로 분열되어 죽이고 죽고 하면서 서로 이단시 하여 정죄하고 하는 그런 역사는 하시지 않는다.    

이제 그 사실을 좀 더 깊이 있게 살펴보자! 


앞에서 그리스도교의 기독사상의 뿌리는 신본주의인 히브리 사상이요 

적그리스도의 유물사상의 뿌리는 헬라사상이라고 했다.

 



공산주의


공산주의 창시자 칼 마르크스 사상은 히브리사상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헬라사상이었다. 

여기서 잠간 허상의 학문인 헬라사상에 대한 기초적인 내용을 집고 넘어가자 



앞에서 헬라사상(Hellenism)은 人本主義(Humanism)요 

이로 인해 형성된 모든 학문은 거의가 허상의 학문이라는 필자의 견해를 밝힌바 있다. 

이 헬라사상은 기원전 2000년 에게해의 크레타섬을 중심하고 

각종 우상숭배와 물본주의(物本主義)인 미노아 문명권이 형성되었는데 

이 문명이 그리이스로 흘러 기원전 11세기에 헬라사상이 탄생하였다.  


이 헬라사상은 서기 300년대까지 서구의 모든 지역의 히브리사상을 지배하고 있었다. 

정립된 헬라사상의 이대조류는 하나는 이성론(理性論)이고 하나는 경험론(經驗論)이다.  

이성론(理性論)은 프랑스의 데까르트(Descartes Rene 1596-1650)를 원조로 하고 있으며 

스피노자 가상디등도 이성론(理性論)자들이다. 

경험론(經驗論)은 영국의 베이컨(Bacon Francis 1561-1626)을 원조로 하고 있는데. 

이들은 신을 부정하고 합리적인 현실에만 치중하는 계몽사상을 주창 하였다. 

영국의 허버트(Herbert Edward 1583-1648)는 단순한 이성을 기초로 한 신앙을 주창했다.  

유신론적 관념론을 주창한 헤겔의 사상을 배우는 제자들 중에도 

은밀히 헬라사상을 주창하는 부류가 있었으니 그것이 헤겔의 좌파였다. 

이들이 슈트라우스 포이엘바하 등이고  이 영향을 받아 

유물론을 주창한 마르크스와 레닌이 공산주의를 창시했다. 

그리고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코르 니이체 야스퍼어스 하이덱거 싸르트르등도 

헬라사상의 결실인 유물론(唯物論)사상(思想)인 공산주의를 건설하는데 일조한 경우이다. 

그런데 이때 창시된 허상(虛狀)인 헬라사상에 뿌리를 둔 공산주의가 

북 유럽 일부와 아시아 전역 우리 한반도 일부까지 침략 흡수통일하여 

기독교인이 이루고자 하는 하느님의 나라를 인간의 힘으로 세워보고자 하였다. 

필자는 이 공산주의 사상의 뿌리까지 파서 

그들의 이 모든 주장들이 잘못된 허상임을 이미 지상에 밝혀 강의를 한바가 있다. 

원한다면 그 내용을 여기 이 게시판에서 연재할 수도  있다. 

그럼 어찌하여 우리 한반도 북녘을 비롯하여 저 광대한 중화민국이 그

토록 쉽게 공산화 될 수 있었는가 살펴보자





중국도 역시 서구의 히브리사상과 헬라사상의 분열처럼 

중원 천지에 옛 질서는 무너지고 새로운 세력들이 나타나 부국강병책을 세우고 인재를 등용하니 

이때를 춘추전국시대라 하고 제자백가(諸子百家)사상이 탄생된다. 

그때 유가(儒家)와 도가(道家)가 생겨났고 이들  유가 도가 두 사상의 영향을 받고 음양가(陰陽家) 법가(法家)· 명가(名家)· 묵가(墨家)· 종횡가(縱橫家)· 농가(農家)· 잡가(雜家) 소설가(小說家)병법가(兵法家)등  아홉 종류의 주류가 형성되었다. 

춘추시대 말 공자는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완성을 목표로 유가의 사상의 시조(始祖)가 되었고 

이보다 먼저 노자는 무위자연(無爲自然)를 목표로 도가 사상의 시도가 되었으며 묵자(墨子)는 겸애(兼愛)와 교리(交利)를 내세우며 비공(非攻)을 주장하는 묵가의 시조(始祖) 되었으며 전국시대 중기에 는 맹자(孟子)가 성선설을 세워서 공자 유가사상의 뒤를 이었고 장자와 순자 한비자(韓非子)등은 도가 사상의 뒤를 이었으며 특히 순자는 성 악설을  주장했다.   

개농주의(皆農主義)의 농가, 법률 만능인 법가, 외교책략가인 종횡가· 손자병법(孫子兵法)등의 병가 등이 나타났다. 



이들 중에 서구 히브리사상격인 공자의 유교사상이 있었고 

서구 헬라사상격인 노자의 도교사상이 있었는데 

이들은 서로 끝없는 사상논쟁을 벌렸다.  


공자는(B.C. 551년, 노양공 22년).노나라 창평향 추읍에서 아버지 공흘과 그의 후처로 들어온 10대의 어머니 안징재에 의해 태어난 분으로 그의 이름을 구(丘 : 언덕)라고 했다. 

공자는 스승이 없었다. 모든 사람과 사물이 그의 스승이었다.(자장-22) 그가 최후로 낳은 것은 그의 제자들로부터 완성된 것은 논어(論語)이다.논어는 유가(儒家)의 성전(聖典)이다. 사서(四書)의 하나로, 중국 최초의 어록(語錄)이다. 이 책의 편자에 관해서는 숭작참(崇爵讖)의 자하(子夏) 등 64제자설(六四弟子說), 정현(鄭玄)의 중궁(仲弓) ·자유(子游) ·자하(子夏)설, 정자(程子)의 증자(曾子) ·유자(有子)의 제자설, 그 밖에 많은 설이 있다. 


공자를 왜? 서구의 히브리사상격의 성인이라고 하는가 하면  

공자는 천명(天命)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술이편(述而篇) 22장 자하(子夏)편 5장 하지만 그는 초월적인 존재, 천명을 인정하고 있으나 

우리들이 믿고 있는 하느님(엘로힘 야훼 예수님)을 칭하고 있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적어도 그가 우리 동이족의 환인(桓因)임에는 확실하다.


극기복례(克己復禮)나 인(仁)은 우리 단군사상 홍익인간 박애사상과 같으며 

희생봉사를 바탕에 둔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랑정신과 일맥상통하지만 

자기 스스로가 그 신을 신앙한 흔적이 없어서 아깝다. 

공자는 주역을 집대성 했는데 이 주역은 자연의 사물을 관찰하여 도식화 한 것인데  

하느님의 외적(外的) 속성(屬性)중 형상(形狀)은 태극(太極)의 음양으로 표현할 수 있었으나 

하느님의 내적(內的) 속성 중 성상(性相)형상(形狀)은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 

하느님의 신성과 전지성과 온전성 창조성이 모두 내적 속성에서 나오기 때문에 

이를 찾지 못하면 인격신이 아니므로 실상적 학문이 되지 못하고 있음이 안타깝다. 


주역은 자연 속에 감추어진 하느님의 신성인 형이상학을 형이하학적으로 펼쳐내고자 노력한 것이므로 

형이하학적 실상을 자연과학으로 찾아낸 것처럼 거의 실상에 접근한 학문이지만 

성상(性相)적 실상(實相)을 찾지 못한 반쪽 학문이다. 

그 태극이 하느님의 속성인 성상적신성만 표현했더라면 

실존하는 하느님을 도식으로 나타내는데 성공하여 인격적인 신으로 모실 수 있었을  것이다. 


아무튼 주역은 세상적 학문이지만 자연속에 감추어진 비밀을 찾아낸 위대한 학문이다.  

그 역학은  태호복희씨가 그린 괘(卦)를, 주의 문왕이 총설하여 괘사(卦辭)라 하고  

주공이 이것을 육효로 세설(細說)하고는 효사(爻辭)라 했으며  

여기서 공자가 심오한  원리를 붙여 십익(十翼)을 만들었다. 


즉 이것이 음양(陰陽)과 금목수화토 오행설 (金木水火土 五行說)이다.  

여기에서는 陰陽 二元으로써  천지간의 만상(萬狀)을 설명하고 이 이원은 태극에서 생긴다. 

음양은 노양노음소양 소음(老陽 老陰 少陽 少陰 )사상(四象)이 되고 

여기에서 건태이진손감간곤(乾兌離震巽坎艮坤) 팔괘(八卦)로 되고 팔괘를 거듭하여 64괘를 만들었다.  

이 원리를 자연현상이나 인간사에 적용시켜 

생의 운명적 윤리나 정치상의 덕목과 방위를 설명, 

해석을 가한 것이 周代에 만든 역학서다. 

이 위대한 역학이 실상(實相)이 되지 못한 것은 

하느님의 피조물의 창조원리를 찾아서나 그 속엔 신성이 없고 영원한 생명력이 없다. 

따라서 이 소중한 그러면서 위대한 역학이 

세상신의 마귀의 점성술이나, 인간의 사주팔자 관상학등 운명을 점치는 도구로 이용되므로 말마암아 

허상적인 철학이 되고 말았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하느님의 말씀이 담긴 성경을 구원의 도구로 믿듯

 세상신의 마귀는 태호복희씨의 卦를 주대에 집대성하여 

공자님이 만드신 열두권의 역학(易學)집을 도구로 사용하기도 했다. 

광명의 천사를 가장한 세상신의 이 역학의 내용은 

거의 우리들의 성경 창세기 내용을 그림문자로 나타내고 있다. 


성서의 創造論에보면 태초에 하느님은 복수인 엘로힘으로 나타나 있으므로 

양음이 함께 존재하는 태극과 같으신 존재이고  

그 엘로힘은 자기의 형상대로 만물을 창조하되 

상징적인 것에서 형상적인 것으로 끝내는 실체적인 모습으로 나타나 있다. 


마찬가지로 그 대표적인 창조가 양성인 남자와 음성인 여자였다. 

太極 그 이전에 無極을 주장하나 

이는 태극이 극이 없음을 뜻하는 것이지 없음을 뜻하는 무(無)가 아니다. 

無形的存在임을 말한다.  無와 無形은 다르다. 


히브리사상인 기독사상은 무형 실체적존재로 하느님이 계시고 

그 하느님은 남성과 여성이 합성일체화된 와 같이 한 가정을 이루고 있음을 뜻한다.  

기독사상은 존재에서 새로운 존재를 창조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결코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다고는 주장하지 않는다. 

무형에서 유형이 창조된다고 주장한다.  

공자가 정리한 역학도 이와 비슷하므로 

비록 마귀가 지배한 허상적(虛狀的) 역학이지만 

간접적으로나마 히브리사상을 당시중국 백성들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공자보다 40~50여년 앞에 나신 노자는 공자가 한번정도 만난 분인데 

그의 이름 이이(李耳)(604~ ?)라 한다. 

이분은 자연주의 사상가로 무위자연를 설파하여 서구의 헬라사상과 엇비슷하지만 

오히려 그가 밝힌 말씀의 요지는 히브리 사상 못지않다.  


이분이 주장하는 (道)는 유교의 일음일양지위도(一陰一陽之謂道) 도야자는언야니라 (道也者言也) 

[음과 양은 곧 도이고  도는 곧  말씀]이라는 말과 

예수님이 나타내신 요한복음 1장 1절~5절의 내용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 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생략) 흡사하다. 

노자의 무위자연의 이 도는 위의 이 성구와 일맥상통하는 곳이 많다. 


노자는 성경속의 창조본연의 이상세계 이상천국을 실낙원인 이 지구성에 실현하려 했으니 

보통 무신론자나 유물론자인 헬라사상과는 좀 다르다. 

도는 곧 진리요 생명이요 말씀인데 

그는 이<도를 도라고 말하면 그 도는 늘 그러한 참된 도>가 아니다.  

-{道可道 非常 道)ㅡ고 했다. 


이는 스스로가 도(말씀의 실체)에 이르게 되면 

그 도는 어떻게 본인이 애써서 노력하지 않아도 자연적 도의 길을 가게 된다. 

억지로 노력해서 의식적으로 도인 행세를 하면 

그는 도인이 되고자 의식 했으므로 도인이 아니라는 것이다.  


진짜 도는 자신이 모르는 가운데 행하는 것이므로  무위자연이라 하는 말이 성립된다. 

비록 허상인 이 도가사상에서 유출된 말이긴 하지만 

이 말은 하느님의 실상인 성령이 나와 함께하면 나도 모르게 하느님의 일을 하게 됨과 동일하다. 

고 할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만약 인간이 인간의 얄팍한 지식으로 무엇인가 만들어 낸다면 

이는 오히려 그 지식이 자연의 섭리를 거슬리므로 식자우환이란 말이 된다. 

지금 이 글을 올리는 필자도 마찬가지다. 

식자우환이다   

왜냐면 이미 신학이라는 이름으로 오랜 역사기간 동안 

로마가톨릭에선 신부와 수녀의 수많은 성직자와 사제를 양성해왔고 

개신교회에서도 마찬가지로 신학과정을 통하여 

나름대로 훌륭한 목사와 전도사를 배출했는데 

하늘보고 침 뱉기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인줄 알면서 

진짜 바보가 아니면 감히 올릴 수 없는 글을 이렇게 올린다. 1) 



그렇다고 소위 철학이니 신학이니 하는 박사과정은커녕 그런 학교 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자가 천지도 모르고 겁도없이 이런 내용의 글을 천주교주교회의 게시판에 올린다는 그 자체가 실로식자 우환이 아닐 수 없다. 

그냥 조용하게 기도나 올리고 성당 미사에나 참석하고 이웃 사람에게 모범을 보여 전교만 하면 우수한 신자가 될 터인데 ...... 

가진 것이라곤 무식밖에 없는 필자가 이렇게 올리니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 품신한 글 내용이 주교회의에 어떠한 반응을 보일지 모르지만 천주교회에서 축출을 당할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러고 보니 이런 필자의 행위나 

창조주인 하느님을 피조물인 인간이 

어떤 학술로 접근하려 만든 신학을 창설하신 그분의 행위나 마르크스가 중세종교의 부패를 보고 

부모와 단절하면서까지 무신론사상을 정립하여 공산주의를 세운 것이나 

하느님이 보시기엔 무모하기는 매 일반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마르크스가 만든 공산주의 사상이나 제도, 조직은 이미 붕괴되고 있으며 

그때 만든 그들의 모든 학술단체도 무용지물이 되고 있다.  

허상의 철학사상에 기초를 두었기 때문이다. 



신학제도도 마찬가지다 필자의 주장대로 그것이 허상이라면 결코 멀지 않아 붕괴될 것이다

비록 그리스도 예수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만든 참된 동기가 있기 때문에 

어느 한계까지는 참으시겠지만 

형제의 가슴에 못을 박고 신실한 신자를 이단으로 정죄하는 그런 신학은 

더 이상 하느님은 용납하지 않으실 것으로 믿는다. 


우리천주교회는 현실 계시 그리고 개인계시도 존중한다. 

개인을 통해 하느님의 구원계획을 전체적으로 알려 주시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고있다. 

다만 이 계시가 하늘로서 온 것인지 사단으로부터 온 것인지 그것을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릴 뿐이다. 




하느님 학이 곧 신학이다. 

하느님의 피조물은 아무리 위대해도 하느님의 피조물만 연구할 수 있다. 

만약 소크라테스처럼 신을 어떤 위대한 인간이 임의적으로 만들어 섬기면 인간이 만들었기에

그 신을 연구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원숭이가 인간을 연구할 수 없듯이 하느님은 인간이 연구할 수 없다. 

아무리 연구해도 인간의 상상 안에서 하느님이 만들어 질 뿐이다. 


웃기는 이야기이지만 이런 글이 탄생된 것이 나는 진심으로 성령의 은총을 입고 기쁜 마음으로 올리는데 필자의 이 깊은 신심을 신학이라는 잣대로 자꾸만 이단으로 몰고 가니 그 신학이 무엇인지 정말 내가 이단인지 성모님과 함께 예수님께 오랜 시간 기도 하였다. 

식자우환(識字憂患)이란 노자의 소리를 듣고 많은 반성과 자중을 하였지만  바보 취급을 받더라도 성령께서는 이 글을 집필하여 꼭 발표하도록 역사하셨다.  


하느님을 믿고 있는 교부들 끼리 저렇게 갈라져 이탈하고 새로운 교회를 탄생시키니 정말 하느님이 계시면 저러실 수 있을까 하고 부정하다. 니체는 신은 죽었다고 외치고 히틀러는 유대인 말살 정책을 쓰게 되었고 칼 마르크스는 하느님 힘 아닌 인간 자신의 힘으로 이상천국을 만들어 보겠다고  엥겔스와 함께 쓴 것이 변증법적유물론, 유물사관, 자본론, 국가와 혁명 등의 저서를 내었다.   

   

그는 신 아닌 인간의 힘으로도 충분하게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지상천국 낙원동산을 가꿀 수 있다고 행각하고  

기독교의 성서와 같은 이론 지침서를 만든 것이 공산주의 이론서이다. 

그 이론서를 가지고 

기독교인처럼 충분하게 세뇌시키면 반듯이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당시 중세 서구의 종교적 부패성을 비판하면서 

세계의 열열 동지들을 규합하였다. 

마르크스와 엥겔스는 국제 노동운동 조직체를 만들고 . 

자본주의체제를 타파하여 노동자를 해방시키고자 하는 사회주의사상과 

<만국(萬國)의 노동자여 단결하라!>는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를 기본이념으로 

슬로건을 세웠다. 


이때  대표적인 것은 1인터내셔널(국제노동자협회)제2인터내셔널·제3인터내셔널(코민테른) 등이다. 

그때 중국 [湖南省(호남성)][湘潭(상담)]에서 출생한 모택동[毛澤東1893∼1976]은 이 사상의 영향을 받고 젊은 나이에 소련공산당 혁명세력에 규합하였고 1921년 중국공산당 창립대회에 참가하였다. 그 후  그는 농민운동에 전념하여, 토지혁명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하고 했으며 1927년 후난에서의 추수폭동(秋收暴動)후 井岡山(정강산)을 혁명기지로 노농홍군(勞農紅軍)을 조직하여 당시의 관료들의 부패와 실정을 고발하고 국가관과 가치관이 붕궤된 중국 천지에 허상의 이론인 공산주의 이론을 펼치니 공생(共生)을 갈망하던 인민대중은 그를  지지 1931년에 瑞金(서금)에 중화소비에트임시정부 주석이 되었다. 


이 처럼 기독교를 비판하면서 탄생된 공산주의가 중세 기독교의 부패와 교파분열의 허점을 발판으로 삼아 “보라 하느님은 없다.  하느님은 죽었다. 오직 인간만 있다.” 

“신 아닌 우리인간의 힘으로 이상세계를 건설하자!”고  인본주의 사상을 제창, 히틀러의 권력의지와 니체의 힘의 사상을 흡수, 마르크스이즘과 접목하여 외치니 오랜 기다림의 중국백성들은 너도나도 모택동의 혁명 전략에 넘어가고 말았다. 

항일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던 그는  제 2 차 세계대전 뒤 1949년 10월에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 정식으로 정부 주석이 되었다. 그후 그는 사회주의 개조를 지도하여 독자적인 방법으로 국내건설을 추진, 58년 전 중국농민의 인민공사화(人民公社化)와 <대약진>정책을 단행하였다. 

그토록 거대한 중원 천지에 살던 중국인도 국가관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사상의 혼잡 속에 중, 고위층들의 부패와 인민대중의 흡혈에 분노를 느끼며 너도나도 허상의 그 철학사상에 기만당하였다.  

이때부터 중국 내에서는 모택동을 신격시하면서 찬양하였고 1965년 가을부터 공산주의 문화혁명을 이 시작하여 당시 공자사상 노자사상 할 것 없이 제자백가(諸子百家) 모든 사상에다 공산주의화의 피의 숙청이 단행되었다. 

허상의 철학이지만 그것이 사망의 신과 타협하여 힘의 철학을 바탕으로 흑암의 권세를 펼치니 실로 그토록 급속도록 번지어 100년도 못되어 전 세계가 직간접적으로 그 공산주의 영향을 받지 아니한 곳이 없도록 하였다. 

아무튼 기독교의 탈선을 밑거름으로 100년이란 짧은 기간에 전 세계를 적화하는데 충분하였고 공산주의의 그 허구성이 낱낱이 들어난 지금도 그 잔재(殘滓)는 지구성 도처에 남아서 새로운 유물주의를 시도하고 있다. 



필자의 예감으로는 

하느님을 체험적 신앙이나 체휼적 실천으로 증명하지 않고 

신학이라는 학문으로 증명하려는 신학이란 허상이 있는 이상 

앞으로도 공산주의와 유사한 유물론이나 관념론이 얼마든지 더 다양하게 탄생(?)하리라 고 본다. 


 [이 글은 필자가 발표한 필서(筆書) 문화인류사와 영생회복사의 일부로 위의 글을 이해하는데 참고 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첨부합니다 .원문은 필서 문화인류사와 영생회복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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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및 참고자료

 

138)공산주의 필멸의 이유 참조  

[1강]맑시즘 비판 본론 

[2강]공산주의 유물론

[3강]共産主義 唯物論의 물질과 정신의 관계

[4강]共産主義 물질의 운동성과 역사성 비판

[5강] 共産主義 人間觀 및 進化論 批判 

[6강] 1, 辨證法과 唯物辨證法 

[7강]2,唯物辨證法矛盾과 否定에 대한批判과代案 

[8강]辨證法的 發展의 回轉性 批判과 代案 

[9강]공산주의 변증법적 유물론 비판및 대안 결론 

[10강]맑스의 資本論「二」剩餘價値論 批判 및 代案 

[11강]第四節 價値生産 增殖; 創造實積 對價論 結論

[12강]자본주의 붕궤론 비판과 대안

[13강]제三部 唯物史觀 批判 및 代案書 

[14강]史的唯物論 第二節 生産關係 비판 및 대안

[15강] 第三節 土臺와上部構造와의 關係 이론 비판

[16강]공산주의국가와 혁명론 비판 및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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