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나지르인(민수기6,1~21)"은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기로 하고,
특별한 서원 곧 나지르인 서원을 한 사람을 말한다.
나지르인의 서원에 관한 법은 신명기 6장 1~ 21절에 잘 나와 있지만,
그 법을 지키기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법입니다.
이에 비해 "新 나지르인",
즉 "내맡긴 영혼들"의 생활의 원칙은 오직 하나, "하느님의 뜻"뿐입니다.
사람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은 오직 하나,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뿐입니다.
거룩한 사람만이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고,
그럼으로 그분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현대판 "新 나지르인"입니다.
"新 나지르인"은 하느님외에 그 어떤 것에도 얽매임이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겨 자신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었고,
또한, 하느님의 모든 것이 자신의 모든 것이 되었기에,
자유이신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외에 그 어떤 무엇도
그 사람을 속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공간은 내맡긴 新 나지르인들이 서로의 영적인 체험을 함께 나누는
거룩한 공간이 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新 나지르인인 내맡긴 영혼들은 서로가 숨김이 없어야 합니다.
같은 하느님의 같은 은총을 나누어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닉네임과 실명을 함께 사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보잘 것없는 저의 강의록 초안을 틈틈이 올려 드릴 예정이니,
제가 강의를 올리는 대로 그것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영적체험과 함께
새로운 자신만의 강의록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일부러 강의록을 만드시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이 그 원의를 넣어주실 때에야 비로소
강의록을 만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新 나지르인인 내맡긴 영혼들은
자신이 체험한 하느님을 다른 이들에게 널리 전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가장 바라시고 계십니다.
이 공간이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알리고 전하는
"하느님의 교육 훈련장"이 되기를 무엇보다 간절히 원합니다.
구약의 "나지르인(민수기6,1~21)"은 자신을 주님께 봉헌하기로 하고,
특별한 서원 곧 나지르인 서원을 한 사람을 말한다.
나지르인의 서원에 관한 법은 신명기 6장 1~ 21절에 잘 나와 있지만,
그 법을 지키기가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운 법입니다.
이에 비해 "新 나지르인",
즉 "내맡긴 영혼들"의 생활의 원칙은 오직 하나, "하느님의 뜻" 뿐입니다.
사람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은 오직 하나, "거룩한 사람"이 되는 것뿐입니다.
거룩한 사람만이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고,
그럼으로 그분께 영광을 올려 드릴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현대판 "新 나지르인" 입니다.
"新 나지르인"은 하느님외에 그 어떤 것에도 얽매임이 전혀 없습니다.
하느님께 자신을 완전히 내맡겨 자신의 모든 것이 하느님의 것이 되었고,
또한, 하느님의 모든 것이 자신의 모든 것이 되었기에,
자유이신 하느님 안에 사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 외에 그 어떤 무엇도
그 사람을 속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공간은 내맡긴 新 나지르인들이 서로의 영적인 체험을 함께 나누는
거룩한 공간이 될 수 있게 되기를 원합니다.
무엇보다 新 나지르인인 내맡긴 영혼들은 서로가 숨김이 없어야 합니다.
같은 하느님의 같은 은총을 나누어 먹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공간에서는 닉네임과 실명을 함께 사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이곳에 보잘 것없는 저의 강의록 초안을 틈틈이 올려 드릴 예정이니,
제가 강의를 올리는 대로 그것을 참고하셔서 자신의 영적체험과 함께
새로운 자신만의 강의록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일부러 강의록을 만드시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 안에 계신 하느님이 그 원의를 넣어주실 때에야 비로소
강의록을 만들 수 있게 되실 것입니다.
新 나지르인인 내맡긴 영혼들은
자신이 체험한 하느님을 다른 이들에게 널리 전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그것을 가장 바라시고 계십니다.
이 공간이 다른 이들에게 하느님을 알리고 전하는
"하느님의 교육 훈련장"이 되기를 무엇보다 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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