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moowee 16.05.28. 16:19
역시~~~
하프 배운 것도 하느님의 섭리입니다.
박수 참잘했어요 박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 성가 능구 3개월>이면 하느님을 가까이 만나뵈올 수 있는데,
그것 하나 안 하고 영원한 하느님 나라를 찾는다, 신앙생활한다 하며 떠도는 신앙인들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ㅠㅠ ㅠㅠ ㅠㅠ
아까부터 계~속 이 변주곡을 틀어놓고
아버지를 대입시켜 마음속으로 따라 노래하고 있는데 너무 좋네요.
근데 욱끼는 것이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로 바껴있어요. 크~~~
그래서 <습관은 무서운 거에요>
습관을 고치려면 3일이 아니라 <능구 3개월>이 필요한 겁니당!
능구 3개월(100일)이 지나면 "아버지~"가 완죤~히 입과 머리와 마음에 착 달라붙쬬!
moowee 16.05.28. 23:48
제가 오늘 오후 내내
주님의 보조교사 사랑하는 무화님의 하-프 연주곡에 사로잡혀,
"<어린 한스(H?nschen klein)〉"나비야" 주제에 의한 아버지호칭화살기도성가변주곡"을
지금까지 계~~~속 조용히 틀어놓고 일을 보았는데, 앞으로 아예 이 반주(노래 없이)를
화살기도 CD를 제작할 때 함께 수록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제 휴대폰에 15분 정도를 녹음하였고
길을 걷거나 묵상할 때나 필요할 때 반복기능을 이용하여 들으려 합니다.
계~속 들어도 점점 깊게 빠져듭니다.
역시, 명곡은 명곡이며
매우 매력적인 하-프 연주곡이며,
묵상. 관상에 큰 도움이 될 연주곡이라 생각됩니다.
moowee 16.05.29. 07:55
앗 !
제가 경험한 하느님의 모습 속에
한 가지 더 추가시키게 된 모습이 있는데,
그것은 <별거를 다 시키시는 하느님>입니다,
별거를 다 ~~~ 욱기셔요, 정말 놀라우셔요. 따라가다 보면 너무 재미있어요,
그분의 이끄심은 너무 오묘하고 신기하기만 해요,
그래서 그분으로부터 도저히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아니 도저히 그분의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답니다.^^
moowee 16.05.28. 16:51
아버지 하느님만은 여러분을 알아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알아볼(들을) 수 있도록 다같이 끊임없이 그분을 불러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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