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자신을 닦고 정화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이 닦아주셔야됩니다.
애들이 지가 흙탕물에 놀고와서 암만 잘 닦는다고 해도
여기 먼지가 끼고 그렇지 않습니까?
엄마가 잘 닦아줘야지 완전한 씻김을 받습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하느님이 씻어줘야지, 완벽하게 씻기는 것입니다.
그래야 연옥에 가지 않지요. 주님이 닦아주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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