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신부님 강론

2015.12.01.11:57

은가루리나 2015. 12. 8. 00:31



자기가 자신을 닦고 정화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주님이 닦아주셔야됩니다.

애들이 지가 흙탕물에 놀고와서 암만 잘 닦는다고 해도

여기 먼지가 끼고 그렇지 않습니까?

엄마가 잘 닦아줘야지 완전한 씻김을 받습니다.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고 하느님이 씻어줘야지, 완벽하게 씻기는 것입니다.

그래야 연옥에 가지 않지요.  주님이 닦아주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