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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강의) ☆ 이범주 신부님 ☆★

은가루리나 2018. 11. 13. 12:00


위무위  등급변경▼  조회 159  추천 0|2018.11.11. 15:10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 (이 범주 바오로 신부님 강의)  


2013. 10. 18. 18:55



하느님 뜻의 영성 


[이 범주 바오로 신부님의 강의 : 2005년 사제들의 모임에서]



하느님 뜻의 영성이 어떤 것인지 

1년 전에는 책을 읽어도 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루이사 피카레타가 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이나, 

‘하느님 뜻의 나라 동정 마리아’를 번역하여 출간할 때 전부 읽어보고, 

체크를 하고 출판사에 넘겨 출간을 하고, 보급을 하였는데도 

그런데 그 책이 별로 마음에 와 닿지 않았다. 


자매님이 쓴 책이라 너무 말이 많다, 

그런 식으로 생각을 했고 좋기는 좋은데 이게 진짜일까? 

상상을 했고, 그래서 그런지 마음에 깊이 와 닿지 않았다.  



그러다가 지난해 5월 말에 

제가 이태리에서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의 영성’대로 사는 

「평화의 섬」이라는 공동체에 가서 함께 지내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번역되어 있는 책을 전부 읽고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또 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야! 내가 이거 밭에 묻힌 보물을 발견 하였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저는 옛날에 성인이 되고 싶어 하는 욕망을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교 때 중학교 때 성인 전들을 많이 읽어 가지고 성인이 되고 싶어 

스스로 ‘바오로야 너는 성인이 되어야 된다’ 하고 

스스로에게 그런 이야기를 자꾸 되풀이 하다 보니까 

나중에는 꿈에서 잠꼬대를 할 정도까지 되었다.  



그동안 내 나름대로 

기도하고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평화의 섬」 공동체에서 함께 기도하고 

루이사 피카레타에 관련되어 번역된 책을 읽고 하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하느님 뜻의 영성’을 조금씩 알면서, 

느낀 것은, 아, 지금까지 내가 잘못 살았다. 헛살았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느님의 뜻대로 산 것이 아니라 내 뜻대로 산 것이었다. 


그것을 뼈져리게 느꼈고, 

지금까지의 삶은 

하느님 앞에 맛없는 음식, 고약한 냄새나는 음식들을 제공한 것과 같고 

어떤 면에서는 쓰레기 같은 삶을 산 것 같다. 

이제는 다시 살아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느님 뜻의 영성에 대하여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인데 

이 영성을 앞으로 전하는데 있어서 

남은 생애를 전부 투자하여도 결코 후회하지 않겠다. 


제가 50이 넘어 안식년을 하면서 앞으로 남은 생애를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 

하면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50이 넘으면 벌써 인생의 2/3를 살았는데 

이제 살날이 1/3도 안 남았는데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되느냐?



하느님께서 나를 통하여 이 땅에서 이루시려고 하는 뜻이 무엇일까?  


그뜻을 제대로 읽고 이루어 드렸는지 생각을 하고 

마지막 불꽃을 어떻게 태워야하는가 하는 그것을 계속 기도하면서 찾았어요. 


안식년과 사제연수라고 하여 1년 반의 시간을 받았는데 

계속 기도하며 나름대로 힘들게 찾았는데, 

서 신부님 하고 백 제랄드 신부님이 

다른 것은 쉬더라도 ‘평화의 섬’ 공동체에 가서 살아보라고 하여 

그곳에서 한 달 정도 있다가 

북유럽을 여행하고 한국으로 돌아오려는 계획을 세웠는데, 

그곳에서 보물을 발견했기 때문에 

더 머물러야 하겠다고 두 달을 머물며 피정을 하고 왔는데 

나중에 서 신부님까지 함께 하셔서 대화가 원활해져서 피정이 더 좋아졌다. 

그곳에서 서 신부님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그러면서 나중에 이 영성을 우리 신자들에게 전해야 하겠다고 

그 동안 나온 것들을 읽고 흐름을 정리하여 

마치 성령세미나의 프로그램처럼 대충 만들어보았다. 


살트르 수녀님들께서 피정을 원하여, 2박3일 피정을 했다. 

제가 제 나름대로 이 영성을 살아보고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살려고 해 보는데 좋아요. 


작년 9월부터는 서 요셉 신부님하고 최 봉도 신부님, 백 제랄드 신부님과 저하고 

또 책을 번역하는 요한 실비아 자매님하고 

같이 2개월에 한 번씩 모여서 모임도 하고 이 영성을 나누고 

또 앞으로 할 것들을 의논도 하고 있습니다. 




‘하느님 뜻의 영성’이 무엇을 의미 하는가,


마태오 복음 7,21에 

“나 더러 ‘주님, 주님’하고 부른다고 다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이라야 들어간다.”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하느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임을 이야기 하고 있고,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 4,34에서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이루고 그분의 일을 완성하는 것이 내 양식이다.”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저는 옛날에 이 성서구절을 생각하면서 하느님의 뜻대로 살려고 노력을 했었는데, 

이번에 발견한 것은, 

지금까지는 내가 하느님의 뜻이라고 생각한 것을 

내 힘으로 내 의지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서 갈려고 노력을 했고, 

또 많은 성인 성녀들이 그렇게 했다 


그런데 이 하느님 뜻의 영성은 그것과 전혀 다른 것이다.


이것은 

하느님의 뜻, 하느님의 의지를 내가 받아서

내 뜻과 내 의지를 하느님께 봉헌하고,

그분의 뜻 그분의 의지를 받아서 사는 삶이다.


내가 지금까지, 또 많은 성인 성녀들이 살았던 그런 방식과는 조금 다릅니다.


‘하느님 뜻의 영성’은 최근에 성인품에 오른 이탈리아의 사제 

성 아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치아(1851-1927) 신부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들"이라는 책을 검열하여 출판하고 

또 다른 책들을 검열하여 출판되면서 우리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지도신부였든 디 프란치아 신부님은 

작년 2004년 5월 16일에 성인품에 오르셨는데, 

‘거룩한 열정의 수녀회’를 창설했고 그리고 남자 수도회를 또 하나 창설했다. 


주교님의 명으로 루이사 피카레타의 지도신부가 되었다.




하느님의 뜻을 따른다고 했을 때는 

종이 주인의 뜻을 받들어 실행하는 그런 차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제 아들 딸들이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는데, 

우리가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산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그것은 내 뜻과 하느님의 뜻이 항상 부딪치기 때문이며, 

하느님의 뜻은 이렇게 하기를 원하는데 나는 저렇게 하고 싶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느님 뜻의 영성 안에서의 삶은 

범죄를 저지르기 전의 아담과 하와는 

한 순간도 자기 뜻대로 살지 않고 아버지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매 순간을 하느님의 뜻대로 살았는데 

그것은 

'하느님의 뜻'이라는 선물을 받아서, 

‘하느님의 의지’를 선물로 받아서 그것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 순간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하게 된 것은 

하느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 뜻을 따름으로써 범죄를 하게 됐다. 


하느님의 뜻은 선악과를 따먹지 않는 것이었는데, 

자기의 뜻은 뱀의 유혹에 빠져서 따먹고 싶은 것이었다. 


자기의 뜻대로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느님의 뜻을 버리고 

자기의 뜻을 따름으로서 인류가 타락하게 되고 

하느님이 주셨던 하느님의 뜻이라고 하는 

하느님의 의지의 은총의 선물을 잃어버리게 된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저질렀고, 

구약성서의 흐름을 거치면서 

다시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저지르기 이전의 그런 상태처럼 

하느님의 뜻을 선물로 받아서 생활하시는 분 그분이 누군가 하면 

예수님과 성모님이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매 순간 하느님의 뜻대로 사시면서 

한 순간도 하느님의 뜻을 거스른 적이 없이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잃어버린 하느님 뜻의 나라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되찾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시대 

즉 다시 말해서 

아담과 하와가 범죄를 하기 이전의 시대,

그때는 온전히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 졌다.



그 시대를 다시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주님의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는 것이다.


주님의 기도를 보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기도를 하며, 

우리가 그동안 주님의 기도를 많이 바쳤으며 

때가 차서, 하느님께서는 

2000년대에서 3000년대로 향하는 이 시대에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 시대를 

주고 싶어 하시는 것이다. 


새로운 시대로 우리를 이끌려고 하시는 것이 하느님의 계획이다.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러한 새로운 시대로 가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뜻을 

아담과 하와처럼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선물로 받아서 살고 

또 그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고 

그 삶에 대하여 아는 것을 지식적으로 알려주는 

그러한 사람들이 필요하게 된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여러 사람을 택하게 되는데, 

20세기에 있었던 조금 더 멀리 나아가면, 

하느님의 뜻을 선물로 주기 위하여 새로운 사람들, 

이 선물을 받은 사람도 있고 

또 그 선물을 주기 위하여 도구로 쓴 여러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신부님께서 몽포르의 루도비꼬 신부님 이야기를 하였는데 

루도비꼬 성인의 책을 읽을 때 

마지막 시대의 사도들 그 사도들이 기라성 같은 사도들 

레바논의 삼목처럼 다른 나무들과는 큰 차이가 있는 그러한 성덕, 

그러한 뛰어난 성인들이 나타날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는 옛날에 그 책들을 보면서 도대체 이게 무슨 뜻일까? 


지금까지 있었던 성인 성녀들 보다 

더 위대하고 뛰어난 사도들이 나타난다고 하여 

이해가 되지 않았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의 영성을 살게 되면 그것이 가능하게 된다. 


지금까지 있었던 성인들 보다 더 위대한 성덕을 닦을 수 있는 

그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말가리다 마리아 알라콕 성녀께서 이야기한 예수성심의 나라가 

바로 하느님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그런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는 것이며, 

소화 데레사 성녀께서는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완덕에 이르는 길, 

즉 어린이와 같은 작은 길을 제시하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도하고 단식하고 선행하며 열심히 수덕생활을 해가지고

높은 성덕에 오르는 그것을 이야기 했었는데, 


소화 데레사는 그것이 아니라

자기가 작아지고 낮아져서 아주 어린아이가 되고 

또 완전히 주님께 의탁함으로 해서 

그 아기를 완덕의 정상에 올려주는 이러한 그분의 은총에, 

물론 성덕에 오르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도 

은총을 선물로 주시지마는, 

특별히 

그분께서 거저주시는 은총으로 높은 성덕에 올라가는 그러한 길을 

이야기 하고 있죠. 


이러한 것들이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뜻이라고 하는 것을 선물로 받는데 있어서 

그 선물들을 조금 경험해 보신 분들이 계십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와 성 아니발레 마리아 디 프란치아 신부님을 빼고 

이야기를 해보면 

지금 시복 준비 중인 

가경자 콘치타(마리아 마더 콘셉시온 카브레라)라는 분이 계시는데 

이 분은 멕시코의 신비가로서 1862-1937에 세상을 사신 분이며, 

어떤 경험을 하시는가 하면, 

성령의 능력에 의하여 

자신 안에 예수님께서 신비롭게 강생하는 체험을 하시게 된다. 


마치 성령께서 마리아 안에 강림하셔서 

아기예수님이 잉태되어서 현존하신 것처럼 

예수님께서 성령의 능력으로 그 사람 안에 실제적으로 현존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하느님의 의지, 곧 하느님의 뜻을 선물로 받는 것과 같은 것이다.



하느님의 의지, 뜻을 선물로 받는 다는 것은

하느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 사는 삶이고,

하느님께서 나를 통하여 당신의 삶을 재현하시는 것이다.


마치 예수님께서 내 안에 오셔서 당신의 삶을 재현하시는 것이다.



바로 콘치타가 표현을 하고 있는 것이 

자신 안에 예수님께서 현존하시면서 당신의 삶을 재현하시는 

그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선물을 받았고, 

이분의 지도신부님이셨든 

루이스 마리아 마르티네즈 대주교님(1881-1956)께서도 

콘치타와 똑같은 선물을 받습니다. 


그 다음에 

복녀 디나 벨랑제(1897-1929) 수도자께서도 선물을 받으셨다.


다음에 여러분들도 잘 아시는 

성녀 마리아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수녀님(1905-1938)께서는

어떤 선물을 받으셨는지 그분의 전기를 보면, 

자신이 영성체를 하고난 다음에, 

그 다음 영성체를 할 때까지 늘 주님이 현존해 계셨다.



우리는 보통 성체를 영하고 나서 15분정도 지나 빵의 형상이 없어지고 나면 

주님의 현존이 없어진다고 알고 있다. 


늘 자기 안에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며 사시는 분들은 그런 삶을 살았고 

또 약간의 글들을 쓰셨는데, 

콘치타의 경우는 글들이 아주 많습니다. 


콘치타는 그냥 정상적인 결혼생활을 했던 사람으로 

여러 자녀들을 낳고 살았든 사람이며 

책을 쓴 것이 100권이 넘는데, 

일부 번역되어 있는 것이 

‘내 사제들에게’라고 약300페이지 정도 영어로 번역되어 있는 것을 

약1/6정도 번역하여 파일로 가지고 있으며 

내용이 너무 좋아 최 봉도 신부님께서 메일로 보내 주시고 계신다. 


저는 그 파일을 보면서 야! 사제직이 이렇게 중요한 것인데 

우리가 너무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내가 보기에 사제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이러한 분들을 통하여 새로운 시대로 2000년에서부터 3000년까지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새로운 영성의 시대로 

하느님께서 이끌어 가고자 하신다. 


그래서 일반 평신도로 결혼생활을 한 그런 사람들을 통해서, 

수도자를 통해서, 사제를 통해서 

또 루이사 피카레타 처럼 동정녀로서 다양한 신분에 있는 분들이 

체험을 통해서 

우리가 앞으로 그러한 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지금까지 하셨습니다.



하느님 뜻 안의 생활은 어떤 것이고, 어떻게 살아야 되는지, 

또 그 선물은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이런 구체적인 것들은 

루이사 피카레타의 책을 통 우리에게 알려주고 계신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책은 신부님께서 알려 주신 대로 

일기 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1권부터 36권까지 있는데 지금 9권까지 번역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적으로 ‘하느님 뜻의 영성’에 대하여 깊이 있게 보려면 

12권 이후에 잘 나와 있다고 합니다.



1권부터 10권까지는 준비인데, 

현재 1권은 책으로 발간을 했는데 사람들이 모르고 있기 때문에 

보급이 않된다. 


지금 1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는 약1980권정도 있다.



우리가 하느님 뜻의 영성을 위하여 계획을 하고 있는 것은, 

하느님 뜻의 영성에 관계되는 모든 것을 전부 번역을 하여 출간을 하자. 


그래서 앞으로 3년 안에 책을 번역을 다 해서 전체를 알고, 

사람들에게 보급을 하자고 생각을 하고 있으며, 

재 영어와 스페인어로는 전부가 번역되어 있다. 


다른 언어로는 번역되고 있는 중이다. 


루이사 피카레타의 웹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1400여 가지의 문헌이 나오는데 

그중에는 이미지 같은 것도 올라오며 

지금 굉장히 확산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영성을 전하는 공동체가 

이태리에 사제들 공동체(천주성의 아들 사도회)가 하나 있고, 

‘평화의 섬’이라는 평신도 공동체가 하나 있으며 

미국에서는 ‘루이사 피카레타의 센타’가 있는 것으로 알고 

또한 매년 국제적인 모임을 미국에서 하고 있는 것이 현재의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