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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에 대한 글 모음

은가루리나 2019. 5. 28. 21:43

 

moowee 10.07.18. 08:09 

 

 

으이구우~~ 빙신!

님은 마귀의 지배에 있었어요!

"우울"의 큰 행님이 마귀, 그넘! 썪어 직일 넘이어요.

 

이제 걱정 끝!

행복 시작이예요!

 

그넘들 제게 맡기시고 이제부터 주님만 믿고 특히 사랑해드리며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그넘 정말 제가 작살 낼겁니다.

아니, 제 안의 하느남이 말입니다. 

 

 

 

moowee 12.02.16. 16:32 

 

 

봉헌서약을 하고도 이곳에 잘 들어오지 않으시는군요.ㅠㅠ

아마 화살기도도 잘 하시지 않는 모양이네요.

 

화살기도를 열심히 하면 우울증과 절망감이 절대 생길 수 없습니다.

우을과 절망은 마귀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화살기도를 열심히하는데 어떻게 마귀가 들어옵니까?

 

저희 본당의 어느 자매님은 오랜기간 우울, 불면증에 빠져 있었는데,

저의 안내대로 3개월을 열심히 화살기도 성가를 부르셨더니 

거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10년 넘게 드셔오던 약도 단 번에 끊어버렸구요.

 

 

 

moowee 12.12.31. 13:13

 

 

지금 여러분들이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 능구 3개월>로 "우을증'에서 벗어났습니다.

 

정신과 치료에다 불면증과 우을증으로 10년 이상 약을 복용하시던 분들이 

병원의 약을 끊고 기쁨을 되찾았습니다.

 

만병통치약인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 성가>의 생활화로 말입니다.

 

 

moowee13.09.01 01:14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은 신자들에게 <죄책감>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다만, 신자들의 마음속에 있는 <죄책감>을 겉으로 드러나게 해줄 뿐입니다.

자신 속에 깊이 숨어 있는 자신도 모르는 어두움을 겉으로 드러나게 해 주는 것은
예언자적 사명입니다.

자신의 어두움을 모르고서야 어떻게 밝은 빛이신 하느님을 발견할 수 있겠습니까?

 

 

 

moowee 13.12.17. 23:58

 

 

마귀가 작용하는 "우울의 터널"을 빨리 벗어나이소...

 

 

 

moowee 14.01.28. 11:46

 

 

사랑(하느님)은 노래(화살기도)를 타고~~~ 흘러옵니다.

마귀는 과거의 ※상처※를 타고~~~~~ 흘러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그래서 반드시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상처를,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분은 

심리치료사, 정신과 의사, 웃움치료사가 아닙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치료할 수 있으십니다, 완벽하게 말입니다.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면 하느님이 직접 치유해 주십니다, 

완벽하게 말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59 14.07.10. 10:43

 

 

생각이 많은 사람들은 

< 마음(靈)이 깨끗지 못한 사람들 > 입니다, 정말입니다.

 

온갖 雜念(잡념)으로 얼룩져 있기 때문입니다.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모습을 달리할 뿐입니다.)

 

그 얼룩(찌꺼기)들이 자꾸 생각을 불러오고 불러오고 하는 것입니다.

 

100% 내맡겨야만 그 얼룩들이 씻겨져 나갑니다,

아니 하느님께서 그 찌꺼기들을 깨끗이 씻어주십니다.

 

< 불면증 > , <우울증 >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대표적인 사람들입니다.

 

 

 

moowee 16.08.01. 00:18

 

 

< 공포심이 몰려와서 우울해하고 짜증내니 >

 

공포, 우울, 짜증 등,,,,

 

모~~~든 마귀들이 들어오는 통로는 오직 한 곳 <생각>뿐입니다.

 

그놈들의 <통로>를 차단해야 합니다, 단단히, 아주 단단히!!!

 

그러기 위해 <지금부터>

모든 생각을 끊고 <아버지 호칭 화살기도>만 들으시기 바랍니다.

 

 

 

moowee 17.04.14. 20:27

 

 

[< 그냥 한 번 말해 봤소 > moowee(아픈이에게)| 마.목.정

moowee 등급변경▼ 조회 274 추천 0 2010.07.06. 09

 

 

자동차가 고장나면 자동차를 만든 사람들이 수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사람이 병이나면 사람을 만든 이가 사람을 치유해 주어야 합니다.

 

병자의 참 치유자는 오직 "하느님"뿐이십니다.]

 

 

이제 걱정이 없게 됩니다, 모든 것으로부터의.

 

왜냐면요.

저를 찾아온 그 자매님은 15년간 불면증, 우울증으로 시달려 오면서 

자살도 한번 시도해 보았고, 

사는 것이 너무 힘들어 다시 자살을 결심했는데 

주님께 내맡기라는 제 강론을 듣고 

죽기 전에 도대체 내맡기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찾아왔노라 

하셨지요.

 

그래서 저는 잘됐다 하며,

죽을 결심을 한 사람이 무엇을 못하겠냐?

 

마지막으로 제가 시키는 대로 해 보아라,

죽기살기로 100일 동안 무조건 내맡김의 화살기도 한 갖만 해 보라며 

그 자매님을 돌려보냈죠.

 

그리고 제가 그 일을 잊고 있던 한참 후에 

미사후 어느 자매님이 저에게 밝게 웃음으로 인사하며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시느냐 묻길래 

나는 잘 모르겠다 하니,

자신이 바로 

수개월 전 우울증, 불면증으로 저와 상담했던 자매라 하더군요.

 

얼굴이 너무 밝아지고 달라져서 제가 몰라보았던 겁니다.

 

 

그 자매님은 저와의 상담 후,

정말 죽기살기로 100일 화살기도를 바쳤고 

후 15년 동안 줄곧 먹어오던

우울, 불면증 약까지도 완전히 다 끊게 되었노라

저에거 기뻐하며 고백하던 그 자매님이 

지금도 잘 살고 계시는지가 궁금하답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화살기도 성가가 만들어지기 전이었는데.

그냥 말로만 화살기도를 바치신 것이죠, 100일간.

 

지금은 얼마나 좋습니까?

성가로 만들어진 화살기도가 있어서.

 

이제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있는 것이죠.

100일 화살기도 한 번 해 보시지 않겠어요?

 

 

 

moowee 17.07.20. 20:15

 

 

<교황은 매사 비관적으로 생각하고 

불평부터 늘어놓는 우울한 그리스도인의 얼굴을

‘절인 고추(pickled peppers)’에 비유한 적이 있다. >

 

 

불교, 개신교, 천주교 3대 종교방송 TV를 시청해 보면

천주교 신자들의 얼굴이 제일 어두운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한 번 관찰해 보시면 제 말이 틀리지 않음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교황님께서도 그것을 말씀하고 계시는 듯 합니다.

 

수도자들이라 하여 크게 다르지 않더군요.

안(內)에 '빛'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나를 따르는 이는 어둠 속을 걷지 않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이다.” 

(요한 8,12)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얼굴을 밝힙시다!

 

 

 

4-18, 1900년 10월 10일

인간의 가장 큰 원수는 쾌락과 재산과 명예에 대한 욕망이다

 

 

5

"딸아, 인간의 가장 강력한 원수는 쾌락과 재산과 명예에 대한 욕망이다. 

 

이 원수들은 인간의 마음속에 교묘하게 파고들어 

끊임없이 들볶아 대기 때문에 인간을 불행하게 한다. 

 

인간을 괴롭히고 우울하게 만들어 모든 행복을 잃게 하는 것*이다. 

 

 

나는 갈바리아에서 이 세 가지 원수를 쳐 이겼다. 

 

인간에게도 이를 정복할 수 있는 은총을 얻게 함으로써 

잃어버린 행복을 되돌려 주었던 것이다. 

 

그럼에도, 언제나 감사할 줄 모르는 배은망덕한 인간은 

나의 이 은총을 배척하고 열광적으로 그 원수들을 사랑한다."

 

 

 

6-65, 1904년 8월 15일

우울과 영혼의 관계는 겨울과 초목의 관계와 같다. 

 

 

"딸아, 이 우울은 대체 어찌 된 것이냐? 

우울과 영혼의 관계는 겨울과 초목의 관계와도 같다는 것을 모르느냐? 

 

겨울은 초목의 잎을 다 벗기고 꽃과 열매를 맺지 못하게 한다. 

 

그러니 봄의 즐거움과 그 따뜻함이 돌아오지 않으면 

가련한 초목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결국 시들어 버리지 않겠느냐? 

 

우울증도 영혼에게 그와 같은 것이다. 

그것이 영혼에게서 거룩한 생기를 앗아간다.

 

이 생기는 비와도 같아서 

덕행들이 다시 온통 푸르러지게 하는데 말이다.

 

그것은 영혼으로 하여금 선을 행할 수 없게 한다. 

 

설사 하게 하더라도 힘들게 하거나 필요에 의해서 부득이 할 뿐 

참된 덕행이 되지 않는다. 

 

그것은 따라서 영혼으로 하여금 은총 안에 성장하지 못하게 한다. 

 

그러므로

단시간에 초목을 자라게 하는 봄비라고 할 수 있는 거룩한 즐거움으로 

영혼이 스스로 분발하지 않으면, 

선을 행함에 있어서 결국 시들시들 맥이 빠지고 만다."

 

 

 

 

 

 

영성적 삶으로의 초대Ⅱ (79) 내버려 둬 영성!

정영식 신부 (수원교구 군자본당 주임)

 

moowee 등급변경▼ 조회 408  추천 0  2013.08.28. 19:58

 

 

초월 체험보다 그것 통해 삶을 변화하는 것이 중요

내가 무엇을 하려 하지 말고 모든 것 주님께 맡겨야

‘내버려둬 영성’은 영적 분별력의 가장 완성된 모습

 

발행일 : 2013-01-13 [제2828호, 19면]

 

 

(...)

내면에 하느님과의 합치 에너지가 약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피해를 준다.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울증, 스트레스 등도 

하느님과 합치의 에너지가 적기 때문에 찾아오는 것이다.

 

세상에 굴복하거나 빨려 들어갈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영적 에너지 받을 시간이 적은데 스트레스 받을 시간이 어디에 있는가.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면 그저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약간의 지혜가 필요할 뿐이다. 

하느님과 합치의 에너지를 받으면서 일을 해 나가면 불가능한 일이 없다.

 

 

우울증이니, 스트레스이니, 콤플렉스니 하는 말들은 모두 쓸데없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냅둬(내버려 둬) 영성’을 강조한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하면 안 된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겨 드려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분별력 없이 살아가라는 말이 아니다. 

영적 분별력을 키워야 한다는 말이다. 

영적 분별력의 가장 완성된 모습이 바로 ‘냅둬 영성’이다. 

 

 

하느님이 치밀하게 

당신 신비를 깨달아가는 과정을 우리 삶 안에 이미 가능하게 만들어 놓았다.

 

갱년기 걱정할 필요 없다. 

신앙인에게는 매일 매일이 활기 넘치는 청년기다.

 

특히 

평생 하느님 뜻과 조화를 이루기 위해 살다가 맞은 노년기는 황금기다.

육체, 정신, 마음을 통합시켜서 기도할 수 있는 황금기다.

하느님께서 

우리 인생을 신비스럽게 그렇게 여정을 완성해 가도록 만들어 놓으셨다.

 

 

 

위무위.보조추천 0조회 324 21.10.16 00:11

....


사랑하는마음소리님!

....

사실 이곳에는
오랜 기간 짙은 우울증.불면증 등으로 고생하시던 분들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은혜로
<완전치유(전인치유)> 받으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님께서도 더욱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시어,

아버지의 그 뜨거운 사랑의 불길로
님 안에 깊이 숨어있는 못된 질병마귀들을
깨~끗이 불살라 버릴 날이 찾아올 것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위무위.보조작성자 21.10.30 09:17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특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러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정말 완죠~~~오니 <100%>를 다 내맡기신다면
여러분의 우울증은 <완전치유> 받으실 것을 저는 아주 확신합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 생명까지도 완전 <100%> 다 바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99%>를 바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100%로
100%의 <완전구원>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하느님은 완전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완전> 그자체가 됩니다.


제가 왜 그토록 <100%>를 계속 외칩니까?

하느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가 하느님께 100%를 다 내맡겨드리면 100%를 아니,
200%, 300% ~ 그 이상을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저를 보십시오!

저는 저의 병들고 죄스런 저의 모든 것을
완전 100% 다 내맡겨드렸을 뿐인데
저에게 천% , 만%, 그 이상의 엄청난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이 기회에 저는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하내영 중 우울증을 벗어나지 못한 하내영은
100%를 완전 다 내맡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100%를 내맡겨 하느님을 소유했는데,
우리 안에 오신 하느님이 99%만 찾아오셨습니까?

완전(100%) 자체이신 하느님이 당신의 1%를 다른 곳에 감추시고
99%만 우리에게 찾아오셨겠습니까?


하느님은 완전기쁨, 완전행복이십니다.
완전기쁨 안에는 <단 1%의 우울>도 허용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치유가 어떠하셨는지를!

병자들을 <완전치유>해 주셨습니다!



정말 100% 맡기면
성령기도회에서처럼 <우울마귀야 물러 가랏!>하며 큰소리로 외치지 않아도
우울마귀는 <저절로> 물러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내영의 치유>는 부분치유가 절대아닙니다.
완전치유, 전인치유입니다.

완전자체이신,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내맡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곳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식구들을 맡깁니다.

그들을 통하여 당신의 완전사랑, 완전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