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섭리에내맡김

열쇠

은가루리나 2019. 7. 14. 02:07


3-8 《 깨끗한 마음과 완전한 내맡김에서 우리는 모든 은총의 보화를 얻게 된다. 》 ★하느님섭리에내맡김(韓)


무화 등급변경▼ 조회 173 추천 0 2013.09.05. 23:19




사랑하는 영혼들이여, 우리를 부르는 사랑에로 달려갑시다.

왜, 꾸물거립니까?

당장에 달려가서 하느님의 성심 안에 몸을 숨기고 사랑으로 취합시다.

주님의 성심 안에서 천상의 모든 보화의 열쇠를 얻읍시다.

그리고 곧바로 천국을 향해 갑시다.



우리를 못 들어가게 문이 잠겨 있을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열쇠는 모든 곳을 열 것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우리는 정원과 지하실, 포도밭도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시골을 답사하고자 한다면, 

우리를 방해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다윗의 열쇠(묵시3,7)요,


지식의 열쇠(루카11,52)며, 

하느님의 슬기의 보화(지혜8,14)가 깊이 간직되어 있는 

심연의 열쇠(묵시9,1)를 간직하고 있기에 

우리는 원하기만 하면 어느 곳이든지 왕래하고 출입할 수 있습니다.



신비스런 죽음과 그 거룩한 암흑의 문을 여는 것도 이 열쇠입니다.


우리가 지하 깊은 감옥에 내려갔다가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는 것도 

이 열쇠로 인한 것입니다.


지혜의 빛으로 가득 찬 복지로 우리를 인도해 주는 것도 이 열쇠입니다.



지혜의 빛이 내리쬐고 

신랑님(영혼의 정배)이 대낮의 휴식을 취하시는(아가1,7) 

그 복지로 우리를 인도해 주는 것도 이 열쇠입니다.


그곳에서 영혼은 즉시 님의 압맞춤을 받고

신뢰 중에 신방의 잠자리에 들어 사랑의 비밀을 배웁니다.


누설되어서는 안 되는 신적 비밀인 이 사랑의 비밀은

인간의 어떠한 언어로도 기술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스런 영혼들이여,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moowee 13.09.06. 00:24



근데요~~~

저도 처음엔 잘 몰랐는데요,

드 코사드 신부님은 <엄청 고단수>에요, 고단수!


오늘 제가 저녁미사의 강론에서 말씀드렸는데,

드 코사드 신부님이 <수도자들을 영성지도>하실 때의 말씀은 

<저단수>이고,

그럴 수밖에 없으셨던 것 같아요, 현재의 제 생각이에요.


근데, 드 코사드 신부님의 책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은 

평신도(하느님을 엄청 사랑하는)들을 위해서 쓰신, 

아니 주님께서 이끌어주신 글같아요.


이것도 지금의 제 생각이에요.^-^



보조교사 무화님 안에는 저를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예수님이 자리를 틀고 계세요, 정말이에요.


어떻게 올려주시는 글을 통하여 

저의 영적지도를 이렇게도 노~올라웁게 해 주시는지?



정말 까무러칠 것 같아요, 스승님의 보조교사님!



지금 올려주신 드 코사드 신부님의 글 속에는 

<정말 엄청난 가르침>이 숨어 있어요, 정말이에요^-^




언젠가 <죄많은 깨끗한 영혼들>에게,


오늘 드 코사드 신부님의 이 글을 보조교사인 저를 통하여

자알~ <풀이>해 드릴 날을 주시겠죠, 우리들의 스승 예수님께서,,,,


그것도 아님말구, 아니 <아니시면 말겠습니다>입니다.



열쇠, 열쇠, 열쇠가 바로 그 key word 입니다!




{6권 95장} 예수님 뜻의 열쇠  ★천상의책


무화 등급변경▼ 조회 204 추천 0 2013.09.06. 23:28





{천상의 책 

6-95 1905년 3월 2일


예수님 뜻의 열쇠



"내 딸아,


네가늘 손에 꼭 쥐고 있었던 그 열쇠는 내 뜻의 열쇠이다.

내가 그것을 네 손에 쥐어 주었다.


손에 쥔 게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법>이다."




{3-28,32 

겸손은 하늘의 문을 여는 열쇠이니, 

이 열쇠를 안전하게 보관하지 않은 사람은 아무도 하늘에 들어갈 수 없다.


겸손은 하느님과 천국의 미소이고, 온지옥의 울음이다.}




moowee 13.09.07. 00:16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생각'이나 '말'로만이 아니라, 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만나면, 저절로 '낮아질 수밖에' 없으며,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만났던 모든 성인들이 그러하셨듯이,

하느님께서 자신의 본모습, 

자신이 얼마나 <비천하기 짝이 없는 존재>인지를 

자각하게 해 주십니다.


참으로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하느님의 말씀을 만난 후 부르신 찬가,

<마니피캇(마리아의 노래)>에서 노래하신 그 노랫가사 그대로 입니다.


하느님의 말씀, 성경은 그냥 씌여진 말이 아님을 

우리는 절때로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루카1,46-55).



<겸손>만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길(열쇠)"입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릴 수 있습니다.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십니다.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이 ★말씀★ 을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맡긴 사람>은,

하느님께서 내어주시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생각이나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바로 그 "열쇠(key word)" 입니다.


<매우 중요한 곳>은 들어갈 때만이 아니라, 

나올 때도 열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열쇠의 제작자가 바로 <전능하신 하느님>이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 열쇠를 선물로 받았어도,

열쇠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각이나 말로만 하느님을,

<전능하신 하느님>을 생각하고 말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열쇠를 사용할 줄 알고 있는 사람의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이해 못해도 <녜~>하고 받아들입니다.


그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을 이끌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고> 말입니다.


그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을 믿고 따라주는 사람을 저는 

<죄많고 거룩한 사람>이라 말하였던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고> 말입니다.


그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을 믿고 따라주는 사람을 저는 

<죄많고 거룩한 사람>이라 말하였던 것입니다.






7-31


1906년 7월 17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님



2 "딸아, 이것은 내 뜻의 열쇠이다.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이 보고(寶庫)를 마음대로 여닫을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꺼내어 가지는 것이 합당하다.


왜냐하면,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이 보물들을 자기 자신의 보물 이상으로 소중히 돌보고 

허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다나 그는 다른 이들에게 이 보물들을 주고, 

그 자신을 위해서는 

내게 더할 수 없이 큰 영예와 영광을 줄 수 있는 것만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열쇠를 너에게 준다.


내 보고를 돌보아라."



4 "사랑하는 얘야, 보아라,

내 뜻의 힘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내 뜻으로부터 하늘이나 땅의 모든 조물들에게로 뻗어 가는 모든 은총에 

얼마나 가장 먼저 참여하게 되는지를 .


이는 당연한 일이니, 

아버지의 집에서 사는 사람은 재산이 풍부하기 마련이다.


이 집 바깥에서 사는 이들도 어떤 것을 받게 되는 것은 

안에서 살고 있는 그 사람 덕분이다." >






moowee 13.09.09. 23:34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곳>만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것은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것을 <지 것>으로 하지 않으며,

그 모든 것들에게 <보물을 건내 주고> 마침내는 그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래서 그 ♣ 열쇠 ♣를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moowee 17.02.03. 08:53



< 하섭내 제 4 장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따르는 것이 영성의 본질이다


2. ★ 내맡김의 상태 ★ 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내맡김의 상태 = ★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죠~~~온히 100% 다 내맡긴 상태 ★





< 6. '내맡긴다'는 말의 의미는? (2) (2009.12.20)



'내맡기는 것,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맡겨드리는 것'은 2%의 남김도, 

아니 1%의 남김도 없어야 한다. 


완전히! 100%! 0.00001% 한 치 오차도 없는 완전한 맡김! 


'내 뜻'을 완전히 포기하고 '하느님의 뜻'만 남은 상태! 

'하느님의 뜻'을 완전히 소유한 상태! 

소위, '無我(무아)'의 상태! 

無我之境(무아지경)!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다! 


그렇다, 그것이! 참으로! >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저는 그 < 열쇠 >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께로부터, 정말입니다, 정말!



여러분도 그 < 열쇠 >가 필요하십니까?




그러면 내맡기십시오, 단, 100% 다 내맡기십시오, 하느님께 !

여러분도 저처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열쇠 >를 !



쵝오 딱 좋습니다, 딱 1등 좋아 ! 


< 열쇠를 얻기에 > 딱 에이스 좋습니다, 100% 내맡김이 아주 딱 본좌 좋습니다!





moowee 17.11.21. 13:25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열쇠를,

아버지의 보다 더 뛰어난 영광이 더욱 크게 드러나도록 잘 사용하겠습니다!!!








<열쇠>를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영적지도


이해욱프란치스코58 등급변경▼ 조회 299 추천 0 2013.09.07. 01:58





이해욱프란치스코58 13.09.10. 11:01



그 열쇠의 < 사용법 >보다 먼저, 그 열쇠를 선물로 받아야 합니다.


그 열쇠를 선물로 받기 위한 조건은 단 하나,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진실로 아무것도 원하지 않게 되면>

주님께서 그 열쇠를 선물해 주시며, 

그 열쇠를 선물로 받은 이는 주님께서 <사용법>을 친히 가르쳐 주시는데,,,,,,


그 사용법은 

<주님께서 주시는 것들을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고 사용하는 것>이

바로 그 사용법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58 13.09.07. 09:47



그런데 무지하게 중요한 것은,

아니 그렇 수박에 없는 것은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에 恨해서> 라는 것입니다.


또 그런데,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것은 

<주님께서 손수, 친히 마련해 주십니다.>


그래서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것은 

<무엇이든 '의심 없이 감사히' 받아들이면> 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 허락하신 모든 것이 

설령 '죽음'이나 사람들이 '죄'라고 말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무조건 의심 없이 감사히 잘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바로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방금, 생각지 못했던 생각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것은 큰 죄입니다.


더구나, 자기 아들을 살해하는 것은 

사람으로서 도저히 <있어서는 안 되는 일>입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들보다 하느님을 최고의 자리에 두고 있었기에 

주(인)님의 뜻에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으로 믿고) 

아들을 살해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행할 때에는 

<자기가 마련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또 그럴필요가 하나도 없습니다, 

주님께서 친히 마련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의 큰 특징이 바로 이 점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사람들은 

'주님의 산에서 마련된다'고들 한다(창세22,14)."


그러면, "누가 주님의 산에 오를 수 있으랴? 

누가 그분의 거룩한 곳에 설 수 있으랴(시편24,3)?"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옳지 않은 것에 정신을 쏟지 않는 이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이라네(창세24,4)."




<주님의 열쇠>를 받으려면 

저~~~엉말로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죠~온~~히 다 내어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생각으로나 말로만이 아니라!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해 정말로 

"아무것도 바라는 것" 이 없어야 하는 것>입니니다, 

아무것도!!!



그럴 때 주님께서는

당신의 열쇠를 그 사람의 손에 쥐어 주십니다.


손에 쥔 열쇠를 자알~ 사용해야 합니다, 자알!


그러나 이 세상에 대해 아무것도 바랄 게 없는 사람은 

저절로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모든 것은 다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아~~~ 전부!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이 완죤~히 아무것도 없으면,

<열쇠를 자알~ 사용하는 일>에 대해서는 아무런 걱정이 없어집니당!



저는 정말 거짓 없이,

이 세상에서 바라는 것이 한 개도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오직, 

제 마음 안에 일으켜주시는 <주님의 뜻>뿐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그 <모든 것>은 정말 기쁘게 잘 받아들입니다, 

무위행하면서 말입니다.


그래서 제 손에 열쇠를 쥐어주신 모양입니다.

제가 너무 부족하고 죄스런 인간이라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58 13.09.07. 12:45



삼성전자의 핵심 연구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 

그냥 나올 수 있습니까?


나올 때도 반드시 점검을 받고 나와야 합니다, 

삼성전자 연구소 직원들조차!



들어갈 때 <아무나> 들여보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들어갈 때도 <아무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나올 때도 그렇습니다.


가끔 몰래 <무엇을> 몰래 가지고 나와 

기술을 팔아넘기는 사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무엇을>이 바로 <욕심>입니다.



삼성전자에 정말 도움이 되는, 

삼성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거는 사람만 들여보냅니다.


<주님의 산에 올라갈 때에도, 

거기서 내려올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님이 주신 <만능키>를 손에 쥔 사람은,


주님께서 <우리를 모든 곳에 인도해 주시며 

모든 것에로 우리를 이끌어 주실> 때에도,

처음부터(들어갈 때) 끝까지(나올 때) 

시종일관으로 <욕심> 없이 이끌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당!


그 사람이 바로 <깨끗한 사람>입니당!




moowee 11,12,06,06:35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마음에 욕심이 없는 사람이며

마음에 욕심이 없는 사람은 마음이 순수한 사람이며

마음이 순수한 사람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이며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마음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영혼은 마음이 거룩한 사람입니다.>



26 눈먼 바리사이야! 

★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



우리가 우리의 부족하고 죄스런 모든 것(100%)을 하느님께 내맡겨,

욕심 없는 깨끗한 마음의 소유자가 되면 

우리의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입니다.^-^




[moowee 13.11.23.



하덧사 여러분!

열쇠를 손에 쥐고 살아야 합니다.

그 열쇠는 하느님 나라를 여는 ♣ 열쇠, 하느님의 철부지♣ 가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교만한 어미양들은 그 열쇠를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지 머리만 믿고 말입니다.



열쇠를 손에 쥐고 있으면,

늑대가 아니라 늑대를 잡아먹는 표범도 사자도 호랑이도 전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열쇠를 선물해 주신 주인님께서 입을 열어주십니다.☆



<마태 10장>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