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섭리에내맡김

열쇠2

은가루리나 2019. 7. 15. 18:30


moowee 11.02.17. 08:33


화살기도는 하느님과의 밀애로 빠져드는 아주 중요한 "열쇠"입니다.




moowee 10.08.23. 12:39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열쇠내맡김"




moowee 11.03.30. 10:35


어린이(철부지)는 하느님 나라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열쇠를 만들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는 어른의 모든 지식을 빼내어 버려야 합니다.

진정으로 어린이가 되기를 원하면 누구나 어린이가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가 되면 어른의 지식들은 저절로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moowee 11.11.06. 08:16


철부지가 되는 것이 "천국의 열쇠" 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 은 오직 

철부지들만이 누릴 수 있는 신비요 특권입니다.


3개월간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2)" 에만 전념할 수 있는 것이 

철부지가 되는 첩경입니다.


그토록 화살기도 3개월을 강조해도 할 수 없는 것은 

자신이 철부지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합니다.




moowee 12.10.25. 11:56


다른 나라말을 하나라도 더 할 수 있다는 것은 

"더 넓은 세상" 을 볼 수 있는 열쇠랍니다. 




moowee 17.02.15. 13:23


근데요~~~

저도 처음엔 잘 몰랐는데요,

드 코사드 신부님은 <엄청 고단수>에요, 고단수!


오늘 제가 저녁미사의 강론에서 말씀드렸는데,

드 코사드 신부님이 <수도자들을 영성지도>하실 때의 말씀은 <저단수>이고,

그럴 수밖에 없으셨던 것 같아요, 현재의 제 생각이에요.


근데, 드 코사드 신부님의 책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은 

평신도(하느님을 엄청 사랑하는)들을 위해서 쓰신, 

아니 주님께서 이끌어주신 글같아요.


이것도 지금의 제 생각이에요.^-^


보조교사 무화님 안에는 저를 이끌어주시는 선생님, 

예수님이 자리를 틀고 계세요, 정말이에요.


어떻게 올려주시는 글을 통하여 

저의 영적지도를 이렇게도 노~올라웁게 해 주시는지?


정말 까무러칠 것 같아요, 스승님의 보조교사님!


지금 올려주신 드 코사드 신부님의 글 속에는 

<정말 엄청난 가르침>이 숨어 있어요, 정말이에요^-^



언젠가 <죄많은 깨끗한 영혼들>에게,


오늘 드 코사드 신부님의 이 글을 보조교사인 저를 통하여

자알~ <풀이>해 드릴 날을 주시겠죠, 우리들의 스승 예수님께서,,,,


그것도 아님말구, 아니 <아니시면 말겠습니다>입니다.



열쇠, 열쇠, 열쇠가 바로 그 key word 입!




moowee 13.09.07. 00:16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이 있듯이,


'생각'이나 '말'로만이 아니라, 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을 만나면, 저절로 '낮아질 수밖에' 없으며,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하느님을 만났던 모든 성인들이 그러하셨듯이,

하느님께서 자신의 본모습, 

자신이 얼마나 <비천하기 짝이 없는 존재>인지를 자각하게 해 주십니다.


참으로 거룩하신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하느님의 말씀을 만난 후 부르신 찬가,

<마니피캇(마리아의 노래)>에서 노래하신 그 노랫가사 그대로 입니다.


하느님의 말씀, 성경은 그냥 씌여진 말이 아님을 

우리는 절때로 잊어서는 아니 됩니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양하고~~~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마음속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으며~~~ (루카1,46-55).



<겸손>만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는 "길(열쇠)"입니다.


겸손한 사람만이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릴 수 있습니다.


진실로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면,

하느님께서 당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십니다.




<지금부터> 제가 드리는 이 ★말씀★ 을 새겨 들으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맡긴 사람>은,

하느님께서 내어주시는 <모든 것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생각이나 말로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말입니다!!!


이것이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바로 그 "열쇠(key word)" 입니다.


<매우 중요한 곳>은 들어갈 때만이 아니라, 

나올 때도 열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열쇠의 제작자가 바로 <전능하신 하느님>이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 열쇠를 선물로 받았어도,

열쇠를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생각이나 말로만 하느님을,

<전능하신 하느님>을 생각하고 말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열쇠를 사용할 줄 알고 있는 사람의 <경험>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진실로 <겸손한 사람>은 자신이 이해 못해도 <녜~>하고 받아들입니다.


그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을 이끌어주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을 믿고> 말입니다.


그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을 믿고 따라주는 사람을 

저는 <죄많고 거룩한 사람>이라 말하였던 것입니다.




moowee 13.09.09. 14:11


<최근에 주님께서 저를 깨우쳐주신 가르침>입니다


하느님께 비천한 "내 뜻" 을 완죠~~~~~~내맡겨 드리면, 

<내 뜻>이 <하느님의 뜻>이 됩니다, 감히! ^-^



아래에 답을 주셨네요.



천상의 책 4-128



1902년 4월 29일



★하느님을 온전히 소유하려면 자기를 온전히 바쳐야 한다



8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것을 소유하고자 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기의 모든 것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하느님께 자신의 부족함과 죄마저(내 뜻)도 완죤~히 바쳐드려,

하느님을 소유했다면, 하느님 뜻을 소유한 것이고, 

하느님 뜻을 소유했다면?


그 말이 그 말이 아닌가요?




<하느님 뜻을 소유한 사람은>




3 "내 딸아, 


★네가 늘 손에 꼭 쥐고 있었던 그 열쇠는 ♣ 내 뜻의 열쇠 ♣ 이다.


내가 그것을 네 손에 쥐어 주었다.

손에 쥔 게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법이다."★



◀ 하느님께서 허락하신 것 ▶은, 

◀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를 못 들어가게 문이 잠겨 있을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열쇠는 모든 곳을 열 것입니다.

우리가 들어갈 수 없는 비밀스러운 곳은 한 군데도 없습니다.


우리는 정원과 지하실, 포도밭도 자유스럽게 드나들 수 있습니다.★


★그곳에서 영혼은 즉시 님의 압맞춤을 받고 


신뢰 중에 신방의 잠자리에 들어 사랑의 비밀을 배웁니다.

누설되어서는 안 되는 신적 비밀인 이 사랑의 비밀은 


인간의 어떠한 언어로도 기술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랑스런 영혼들이여, 우리는 서로 사랑합시다.★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3-8 깨끗한 마음과 완전한 내맡김에서 우리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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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ee 13.09.09. 23:08


<자기도 모르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마귀>이며,

교만한 사람은 마귀의 지배를 받아 <자기가 하는 일>도 모르게 됩니다.


마귀가 영안을 가리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저들은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릅니다(루카23,34)."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내맡긴 영혼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느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기에 

어떤 의심도 없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께서 그 영혼을 <교만>에서 지켜주시기에,

제가 절대로 교만해 질 수 없다고 이미 말씀드린 것입니다.



설혹, 교만에 떨어진다 하여도 

그 교만을 통해서 <겸손>을 굳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 열쇠로 자기도 모르게 

여기 저기 문을 열고 다니고 있는 것도 모르고 있는지>


모른다는 생각은 

<그 열쇠의 주인이신 하느님을 우습게 여기는 사람만>이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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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2 

★"딸아, 이것은 내 뜻의 열쇠이다.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이 보고(寶庫)를 마음대로 여닫을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꺼내어 가지는 것이 합당하다.

왜냐하면,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이 보물들을 자기 자신의 보물 이상으로 소중히 돌보고 허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다나 그는 다른 이들에게 이 보물들을 주고, 

그 자신을 위해서는 내게 더할 수 없이 큰 영예와 영광을 줄 수 있는 것만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열쇠를 너에게 준다.

내 보고를 돌보아라.}★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은, 

<자기도 모르게 여기 저기> 헤젓고(허비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곳>만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것은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것을 <지 것>으로 하지 않으며,

그 모든 것들에게 <보물을 건내 주고> 마침내는 

그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래서 그 ♣ 열쇠 ♣를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고양이에게는 생선을 맡기지 않으시는 하느님>이십니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길 때>도 있으시겠죠.

신경통 걸린 <100% 내맡긴 영혼>에게 건강을 허락해 주시기 위해서겠죠.




★우리는 영혼과 육신이 결합된 존재로서 영혼, 육신, 모든 것위에서 


마음은 주님의 이끄심에 따라 주도권을 행사합니다.


마음은 사랑이 감도하는 것 이외에는 그 어떤 것도 찾으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본성이나 악마가 속삭이면, 

마음은 혐오와 반발을 느끼고 전율합니다.


만일 마음이 갑자기 기습을 당하면, 

그 후부터 영혼은 더 현명하고 보다 겸손해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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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ee 13.09.21. 21:42


주님께 맡기려면 

정말 완죠~온~~히~~~ 100%를 다 내맡겨 드려야 합니다.


99%도 안 됩니다, 99.9999999999999,,,,,,,,,,,,,,,%도 안 됩니다, 

완죤~~~히 100%여야 합니당!



이제, 저의 말들이 모두 사실임이 점점 세상에 드러나고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서 저의 손에 <열쇠>를 쥐어 주셨다는 말은 거짓이 전혀 아닙니다, 


그것은 저를 드러내고 자랑하기 위한 말이 아니라 

<하느님과 그분의 뜻>을 이 세상에 드러내고 

그럼으로 하느님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기 위함 외에

그 어떤 아무것도 아닙니다,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1)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내맡기고,

2) 이 세상에서 아무런(단 1%의) 욕심도 없으며, 

3) 하느님이 주시는 그 어떤 것도 절대로 거절하지 않는 영혼들에게는, 

★누구에게나★ 그 열쇠를 손에 쥐어주십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moowee 13.10.05. 16:09


■ 완고함 ■ = 선의 파괴 = 하느님과의 결별 선언 서명 = ♨지옥의 열쇠♨




moowee 13.11.06. 08:51


제가 이 글을 쓴 것이 언제인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보다 지금은 정말 엄청 달라졌음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를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100% 다 내맡긴 영혼들에게 해 주시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은혜를 크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정말 부족하고 죄많은 저 자신을 내맡겨 드렸고,

그분의 이끄심에 그냥 따라 드렸을 뿐인데~~~~~


언젠가 댓글을 통해서도 말씀드렸지만,

하느님께서는 제 손에 열쇠를 쥐어주셨습니다, 

정말입니다, 나중에 보십시오!



여러분도 제가 한 그대로 따라하시면,

분명히 여러분의 손에도 열쇠를 쥐어주십니다, 

정말입니다, 나중에 보십시오, 

그런가 아닌가를!



100% 몽땅 다 내맡기시기 바랍니다, 부디, 부디~~~


내가 가진 거 뭐 대단한 것이라고 그 1%를챙기고 있습니까, 

얼마 후 사라질 보잘것없는 그 1%를 말입니다.



안타깝습니다.

그 1%를 다 내맡겨 드리면 100%를 다 채워주시는데 말입니다, 100%를 말입니다.




올바른 순서를 찾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삶이 달라집니다, 삶이~~~



부디, 부디~~~




moowee 13.11.16. 09:43


요즘 제가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 주님께서 저에게 <열쇠>를 손에 쥐어주셨다 - 는

말씀은 정말 빈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그것을 점점 강하게 믿~씁니다.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점점 제가 생각한 대로 되어나기기 때문입니다, 점점............


그것은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제가 쩡~~~말 부족하고 너~~~무 죄스러운 인간이지만,

제가 이 세상에서 그 어떤 것도 바리지 않고, 그 아무것도 윈치 않고,

주님께서 주시는 그 어떤 것 하나도 

절~~~때 거절하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매우 강한 느낌(생각)을 받았는데,

<거룩한 내맡김의 서약>을 하고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차례로 당신의 천사들을 보내주실 거라는,,,,,,,,,,,,, 

생각이,,,,,,,,,,,,,,,


아주 강하게 들었고 저도 강하게 피드백 해 드렸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그렇게 해야,,,,,,,,,,,,,,,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더욱 이 세상에 드러나게 될 것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서약, 자기의 모가지를 바쳤떤 사람 하나 하나에게 찾아가서

그 사실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천사들이 말입니다,,,,,,,,,,,,,,,



그리고 

★ 주님의 영광 ★이 점점 드러날 것입니다,,,,,,,,,,,,,,,,,,,,,,,,,




moowee 13.11.19. 22:07


{11-123,4 

"딸아, 영혼에 대한 나의 사랑은 매우 크기 때문에 

한 영혼이 그 자신을 내게 바치기로 결심하면 

나는 풍부한 은총으로 

그를 에워싸고 어루만져 주며 감동시키고 안아 일으키면서 

그가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는 은총을 주고, 

열정과 영감과 내적 친밀감을 준다.


그러므로 영혼은 그리도 은총이 가득한 자기를 보며 

나를 사랑하기 시작하고,

스스로의 마음속에 기도와 신심 실천의 토대를 마련하여 

덕행을 닦기 시작한다.


이 모든 것이 영혼 안에 꽃이 만발한 밭을 이룬다.




정말 끄~~~읏내 줍니다.


부족하고 죄많은 인간에게 ★신적인 권한★까지 부여해 주십니다, 

정말입니다, 


당신의 ★열쇠★까지 선물해 주십니다, 저~~~엉말 노~올랍습니다. 정말! ^-^




moowee 13.11.23. 12:42


엄마양의 잘못이 매우 큽니다.

<열쇠>를 가지고 나갔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하덧사 여러분!

열쇠를 손에 쥐고 살아야 합니다.

그 열쇠는 하느님 나라를 여는 

♣ 열쇠, 하느님의 철부지♣ 가 되는 길밖에 없습니다.



교만한 어미양들은 그 열쇠를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지 머리만 믿고 말입니다.



열쇠를 손에 쥐고 있으면,

늑대가 아니라 

늑대를 잡아먹는 표범도 사자도 호랑이도 전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열쇠를 선물해 주신 주인님께서 입을 열어주십니다.




<마태 10장>


16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다. 

그러므로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박하게 되어라.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넘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왜, 여러분이 먼저 잔머리 굴리고 미리 걱정하십니까?

그것은 내맡기지 못한 이들이나 할 짓입니다, 정말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굴러들어온 밥, 

늑대나 맛있게 요리하여 잡수시면 끝입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늑대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식사 후에는,

주님, 감사합니다.

스페셜 요리를 정말 맛있게 자~알 먹었습니다.

연옥 영혼들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성무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면 

보약 중의 최고의 보약이 될 것입니다.히히히히^-^



하덧사 여러분의 최신병기는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밖에 없습니다.


찾아오는 늑대들에게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강의해 주는 것, 

그것이 최신병기입니다.


최신병기에 쓰러지지 않을 늑대란 없는 법입니다.




<어서오세요,늑대님!

크게 환영합니다.


자~ 제가 오실 줄 미리 알고 

따스한 차와 과일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제 야그를 먼저 들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잔머리 굴리지 않고 가만히 계시면 

성령께서 입을 열어주실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moowee 13.11.25. 11:56


이 세상 싸움은 결국,


악마 마귀와 하느님과의 밥그릇 싸움 ★ 입니다.



악마 마귀의 밥이 되는 길은 매우 쉬운 길, ★ 넓은 문 ★입니다.


하느님의 밥이 되는 길은 어려운 길, ★ 좁은문 ★ 입니다.



그 좁은 문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가 바로,


단 한 번의 ★ 굳은결심 ★ 과 ★ 화살기도 능구 3개월 ★ 인 것입니다.




진심으로 축하축하축하해요, 영원히~~~~~~~




moowee 13.11.27. 06:48




< 2마카7 >


20 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1 그는 조상들의 언어로 아들 하나하나를 격려하였다. 

고결한 정신으로 가득 찬 그는 

여자다운 생각을 남자다운 용기로 북돋우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22 “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준 것은 내가 아니며, 

너희 몸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붙여 준 것도 내가 아니다.


23 그러므로 사람이 생겨날 때 그를 빚어내시고 만물이 생겨날 때 

그것을 마련해 내신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비로이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으로 놀라운 용기의 소유자인 참 여성, 어머니입니다.


우리는 입으로는 순교자들의 순교정신을 기리고 찬미하지만,

실 생활에서는 너무 동떨어진 생활을 합니다.


자기 자식에게 <이 세상에서 잘먹고 잘살 물질>은 엄청 챙겨주면서도,

일곱 아들의 이 어머니처럼 <하느님께 영광>을 챙겨드리는 일에는 

아예 눈감은 <철없는 엄마>들!



하느님 나라를 여는 열쇠는 <철부지 어린이>들이지,

<철 없는 엄마>들이 아닙니다.


철 없는 엄마들은

 <철부지 젖먹이, 똥싸개, 앵앵이>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야 합니다.


철부지 젖먹이들은 철없는 엄마들에게

< 참생명의 젖>을 물려주어야 하며,


철부지 똥싸개들은 철없는 엄마들의 

<탐욕죄의 오물>을 씻어주어야 하며,


철부지 앵앵이들이 철없는 엄마들에게 

<하느님의 자장가, 화살기도>를 노래해 주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주인님, 

세상의 욕심으로 얼룩진 철없는 엄마들을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moowee 13.12.31. 09:33


★ 처음의 "왕창" 이후에, 일본에 와서 두 번째의 "왕창" ★ 을 

받았음을 고백합니다.


두 번째의 왕창은 ★ 열쇠 ★ 입니다.


하느님께서 

참으로 부족하고 죄스런 저에게 제 손에 열쇠를 쥐어주셨습니다.


예수님 뜻의 열쇠는 '루이사"만 받을 수 있는 열쇠가 아닙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내맡겨,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구하지 않으며,

주님께서 주시는 ★모든 것★을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열쇠입니다, 정말입니다.




moowee 16.07.01. 09:42


거룩한내맡김의 끊임없는 화살기도는

하느님 나라를 여는(개방하는) 열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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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4장 -02 

내어맡김의 상태에 이르고자 한다면,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하느님섭리에내맡김(韓)


무화 등급변경▼ 조회 138 추천 0 2017.02.02. 23:40



< 모든 피조물에서 이탈해야 한다. >


피조물에서 완죠~~오~니 100% 이탈하면,

그때서 비로서 모~~~든 피조물을 다 소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 그 다음 하느님의 뜻을 통해서

우리 마음은 피조물에게로 향하고, 

우리 영혼은 그들을 맞아들여 이용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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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욱프란치스코 15.12.22. 10:56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내가 하나가 되면 화살기도가 사라지고 하느님의 뜻이 내 안에 남습니다.


그러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저절로 저절로 <세상의 것들로부터 이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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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상의책 6-95


1905년 3월 2일


예수님 뜻의 열쇠


1 보통 때와 다름없는 상태로 있다가 나 자신의 몸 바깥에 나와 있음을 알았는데

열쇠 하나를 손에 쥐고 있었다.



3 "내 딸아,


네가 늘 손에 꼭 쥐고 있었던 그 열쇠는 내 뜻의 열쇠이다.


내가 그것을 네 손에 쥐어 주었다.


손에 쥔 게 있는 사람은 무엇이든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법이다."



7-31


1906년 7월 17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는 예수님



2 "딸아, 이것은 내 뜻의 열쇠이다.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이 

이 보고(寶庫)를 마음대로 여닫을 수 있는 열쇠를 가지고 있으면서 

원하는 것을 꺼내어 가지는 것이 합당하다.


왜냐하면,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은 

이 보물들을 자기 자신의 보물 이상으로 소중히 돌보고 

허비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더구다나 그는 다른 이들에게 이 보물들을 주고, 

그 자신을 위해서는 

내게 더할 수 없이 큰 영예와 영광을 줄 수 있는 것만 가질 것이다.


이런 이유로 나는 이 열쇠를 너에게 준다.


내 보고를 돌보아라."



4 "사랑하는 얘야, 보아라,

내 뜻의 힘 안에서 사는 사람은 

내 뜻으로부터 하늘이나 땅의 모든 조물들에게로 뻗어 가는 모든 은총에 

얼마나 가장 먼저 참여하게 되는지를 .


이는 당연한 일이니, 

아버지의 집에서 사는 사람은 재산이 풍부하기 마련이다.


이 집 바깥에서 사는 이들도 어떤 것을 받게 되는 것은 

안에서 살고 있는 그 사람 덕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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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ee 13.09.09. 23:34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은, 

<하느님께서 허락하시는 곳>만 마음대로 돌아다닙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것은 <합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허락해 주신 모든 것을 <지 것>으로 하지 않으며,

그 모든 것들에게 <보물을 건내 주고> 마침내는 그 모든 것들을 <하느님께 돌려드립니다>


그래서 그 ♣ 열쇠 ♣를 선물해 주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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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저는 그 < 열쇠 >를 선물 받았습니다, 사랑하는 예수님께로부터, 정말입니다, 정말!









여러분도 그 < 열쇠 >가 필요하십니까?




그러면 내맡기십시오, 단, 100% 다 내맡기십시오, 하느님께 !

여러분도 저처럼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열쇠 >를 !



쵝오 딱 좋습니다, 딱 1등 좋아 ! 


< 열쇠를 얻기에 > 딱 에이스 좋습니다, 100% 내맡김이 아주 딱 본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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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4. 하느님의 뜻은 신적인 신비의 문을 여는 단 하나의 열쇠이다. 


이러한 영혼은 ‘하느님의 집’에서 한 가족과 같은 친교를 누리게 되므로 

마치 그 자신이 집주인인 것처럼 다스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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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ee 17.05.17. 09:41


< 교만한 사람 >은 

그 단순한 < 아멘 >을 따라 하지(쓰지) 못합니다.


그 사람 안에는 ★ 하느님나라를 여는 열쇠 ★ 가 없기 때문입니다.





< 하느님나라를 여는 열쇠 > 

첫 번째 열쇠는 ★ 철부지(가 되는 것) ★ 입니다.




철부지가 되어야 

<내맡김의 열쇠>도 받을 수 있으며, 


첫 번째 열쇠(철부지)가 있어야 나~중에 루이사가 받은 열쇠,

< 7-31

1906년 7월 17일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곳의 모든 하덧사들이 천국의 열쇠인 철부지가 되도록 이끌어주소서! (청원)




3부 영적 사랑의 의미| ★벌거벗은지금


지혜|등급변경▼|조회 342|추천 0|2017.12.30. 13:07




하늘 아빠께서 회복해주신 특별한 은총 !| ╋ 내맡김 영성체험


옴니아|등급변경▼|조회 312|추천 0|2018.02.20. 03:12




"은총의 세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즉 우리는 ★제각기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상태★대로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우리 모두에게 베푸시는


하나의 상급이다."


<하느님  섭리에  내맡김  제 6장


9. 하느님이 우리에게 쏟아부어 주시는 사랑을 우리가 받아들이기만 하면, 


그분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뒤바꾸어 주신다.>




moowee 18.02.20. 10:26




<"은총의 세계에서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즉 우리는 ★제각기 특별한 은총★을 갖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께서 ★우리를 세우신 상태★대로 


그것을 하이기쁘게 받아들이는참잘했어요 우리 모두에게 베푸시는 하나의 상급선물이다.">





<시편 81>

9 들어라 내 백성아, 나 네게 증언하노라.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10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


11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다.

네 입을 한껏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




<이사 55>

1 자, 목마른 자들아, 모두 물가로 오너라. 

돈이 없는 자들도 와서 사 먹어라. 와서 돈 없이 값 없이 술과 젖을 사라. "




<이사 25>

6 만군의 주님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민족들을 위하여 살진 음식과 잘 익은 술로 잔치를, 

살지고 기름진 음식과 잘 익고 잘 거른 술로 잔치를 베푸시리라. 


7 그분께서는 

이 산 위에서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모든 민족들에게 덮인 덮개를 없애시리라. 


8 그분께서는 죽음을 영원히 없애 버리시리라. 

주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의 얼굴에서 눈물을 닦아 내시고

당신 백성의 수치를 온 세상에서 치워 주시리라. 정녕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




너무 호화판이죠? 야훼이레입니다.| ▦ 사진방 2010.07.08. 07:57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완죤히 100% 몽땅 다

내맡겨 드렸더니~~~


"야훼이레(주님의 산에서 마련해 주셨다)"입니다!



★ 내맡기면 모든 것이 나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이요,

주님의 모든 것이 나의 것이 됩니다.★


쩡말이예요.


한 번 해보시라니까요! >





신앙의해, 연중 제24주일(2013, 09, 15)| ▣ 주일강론 2013.09.14. 15:33



< 신앙의해, 연중 제24주일 > 2013, 09 15





정말, 오늘 우리가 들은 복음 말씀은 우리에게 참으로 福된 말씀이다.

아니, ★"스스로를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사람"만의 福音이다.★




과거의 나는 정말 하느님 앞의 큰 죄인이었다.




목자가 잃어버렸던 한 마리의 "양" 이었고, 


어떤 부인이 잃어버렸던 한 닢의 "은전" 이었고,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어 먼 고장으로 날라버렸던 "작은 아들" 이었다.




그러나,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그랬던 나를 다시 찾아주셨고, 어느덧 나는 다시 아버지의 것이 되었고,





무엇보다 아버지는 나의 것이 되어주셨고, 아버지의 모든 것이 내 것이 되었다.




나는 내가 한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단지, 몸에 죽을 병이 들어 "제정신이 들게 된" 다음,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라고

간절히 간절히 또 간절히 부탁드렸을 뿐이다.




그때 저의 몰골은 정말 말이 아니었다.


너무도 초라하여 내가 나를 바라다 볼 수도 없을 지경이었다.




그래도 나는 나의 아버지께 


나의 초라한 그 모습 그대로를 몽땅 다 내맡겨 드렸다.


또 그럴 수밖에 없었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아버지께서는 

그런 나의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몽~땅 다 받아주셨다.


그리고 나에게 가장 좋은 옷인 ★<하느님 뜻의 예복>을 입혀 주셨고,


★<천국의 반지>를 끼워 주셨고, ★<거룩한 내맡김의 신발>을 신겨 주셨다.




주님의 거룩한 산, 

지리산에서 모든 것을 다 마련해 주셨다. 

참으로 <야훼이레>였다, 아버지가 <나의 참주인>이셨기 때문이다!




나의 참아버지께서는 뼈에 가죽만 남이 있던 나에게 

살진 송아지로 내 살을 불려 주셨고 마음껏 먹고 마시게 해 주셨다.




★지금도 아버지께서 차려주신 잔치는 끝나지 않고,

아니 끝날 수도 없고, 날이 갈 수록 잔치상은 풍요롭기만 하다.★



아버지께서 이 잔치상을 거두어 주실 때가 잔치가 끝나는 날일 것이다.



★ 아버지께서는 이토록 부족하고 죄스런 나에게,

내가 원하지도 그리고 생각지도 못한 모든 것을 다 해 주신다. 


아버지께서 해 주시는 모든 것을 나는 하나도 거절하지 않고 받아들인다.★




주시는 모든 것을 거절하지 않을 수록 아버지께서는 너무 기뻐하신다.^-^

이에 神바람이 나신 아버지께서는 내 손에 열쇠까지 쥐어 주셨다, 정말이다




이 모습을 지켜 보던 "큰 아들"은 화가 잔뜩나서 잔치상을 뛰쳐 나가려 한다.

아버지는 큰 아들을 타이르신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나는 나의 형이 잔치상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잔치상을 뛰쳐나갈 것인지 나는 잘 모른다, 알 필요가 없다.


그것마저 나의 아버지께 다 내맡겨 드렸기 때문이다.




★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차려 받은 잔치상엔 날이 갈수록 손님이 넘쳐나고 

날이 갈수록 즐거움이, 기쁨이, 흥이 더해 갈 뿐이다.★




나는 


<반지>를 낀 손에, 


<열쇠>를 거머쥐고, 


<신발>이 가는 길을 그저 묵묵히 따라갈 뿐이다.




★ 여러분의 마음속 깊은 곳에 놓여있는 선물아버지의 초대장선물을 확인해 보시기 바란다. ★








끝으로,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강하게 떠오른 말을 말씀드리며


오늘 강론을 마치겠다.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무학대사가 이성계에게 한 말이 강하게 떠올랐다.


그리고 아래의 말을 추가하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 지금까지 나의 경험으로 보면,

이상하게도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다 하느님 가까이로 나가고,

이상하게도 나와 내 이야기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은 하느님과 멀어진다. ★



정말이다, 정말!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신비스러운 일! >






아버지가 친히 차려주신 선물 잔치상 선물을 받아놓고서도 


맛있게 젓가락 먹지 못하는 허당 바보 진상가 되지 맙시당!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