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ee 13.07.08. 10:45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을 눈물로 타이른 것을 명심하며 '늘 깨어' 있으십시오(사도21,31)."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에페6,1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1베드5,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5,17)."
여러 차례 <깨어 있으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여러분은 '늘' 성령 안에서 온갖 기도와 간구를 올려 간청하십시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인내를 다하고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간구하며 '깨어' 있으십시오(에페6,18)."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1베드5,8)."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5,17)."
여러 차례 <깨어 있으라고, 끊임없이 기도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면 늘 깨어서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 좋하하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시편이나 아니면 성경의 다른 짧은 구절들을 외워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려 했습니다.
이처럼,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제가 처음 만들어낸 어떤 새로운 기도 방법이 아닙니다.
이미 먼저 여러 성인들께서 나름대로의 <위탁의 기도>를 해 오신 분들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어떤 성인도 <위탁의 (화살)기도만>을
저처럼 지나칠 정도로 엄청나게 강조한 분은 없으셨습니다.
만일 그런 분을 알고 게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 좋하하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시편이나 아니면 성경의 다른 짧은 구절들을 외워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려 했습니다.
이처럼,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제가 처음 만들어낸 어떤 새로운 기도 방법이 아닙니다.
이미 먼저 여러 성인들께서 나름대로의 <위탁의 기도>를 해 오신 분들이 계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 어떤 성인도 <위탁의 (화살)기도만>을
저처럼 지나칠 정도로 엄청나게 강조한 분은 없으셨습니다.
만일 그런 분을 알고 게시는 분이 있다면 정말 저에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루이사 피카레타>조차도 그러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가 세상을 떠나신지(1947년)가 벌써 60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분의 예수님과의 대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1990)한 것도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루이사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모든 삶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서약하였고 그 서약대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제가 다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루이사 피카레타의 봉헌 서약은 분명히 <하느님 뜻>을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생각합니다,,,,,,,,,,,,,,,,,,,,,,,,,,
루이사 피카레타가 세상을 떠나신지(1947년)가 벌써 60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분의 예수님과의 대화가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1990)한 것도 20여 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루이사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며
자신의 모든 삶을 <하느님 뜻 안에서> 살기로 서약하였고 그 서약대로 살아가고 있을까요???
제가 다시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루이사 피카레타의 봉헌 서약은 분명히 <하느님 뜻>을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다시 쉽게 말씀드리자면 반드시, <루이사 피카레타처럼>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하느님 뜻을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뜻 영성> 또는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말씀하셨듯이
<내맡김>은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의 <첫 걸음>인 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오직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기위한 <걸음마>인 것입니다.
걸음마는 걷다가도 넘어집니다.
그러나 또 일어섭니다.
일어서기 힘들 때에는 엄마(성모님)가 손을 잡아줍니다, 아빠(하느님)가 손을 잡아줍니다.
절대 하느님 뜻을 벗어나는 삶을 살아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 뜻 영성> 또는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루이사 피카레타에게 말씀하셨듯이
<내맡김>은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의 <첫 걸음>인 것입니다.
하느님 뜻을 절대 벗어나지 않고 오직 하느님 뜻 안에서만 살기위한 <걸음마>인 것입니다.
걸음마는 걷다가도 넘어집니다.
그러나 또 일어섭니다.
일어서기 힘들 때에는 엄마(성모님)가 손을 잡아줍니다, 아빠(하느님)가 손을 잡아줍니다.
엄마, 아빠는 아가가 걷다가 넘어져도 손뼉을 치며 너무 기뻐합니다.
언젠가는 아가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걷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도 흉이 되지 않고 오히려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는 걸음마>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입니다.
그냥 아가는 엄마의 사랑 속에 아빠만 쳐다보고 아빠의 이름만을 불러댑니다.
끊임없이 불러댑니다, 아가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인 것입니다.
이상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시작이자 마침>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언젠가는 아가가 넘어지지 않고 잘 걷게 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넘어져도 흉이 되지 않고 오히려 엄마아빠의 기쁨이 되는 걸음마>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시작할 수 있는 첫 걸음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입니다.
그냥 아가는 엄마의 사랑 속에 아빠만 쳐다보고 아빠의 이름만을 불러댑니다.
끊임없이 불러댑니다, 아가는 자신의 아빠가 누구인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인 것입니다.
이상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시작이자 마침>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저는 정말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을 사실 정말 거룩한 분이 많이 나오기를
지금 저는 저의 오른손을 하느님의 거룩하신 말씀 <성경책에 올려놓고>정말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뜻의 <마지막 걸음>인 하느님 뜻 영성 봉헌서약을 지키기 어려운 분은,
하느님 뜻의 <첫걸음>인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부터 시작하시길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적극!
저도 언젠가 주님이 원하시는 때가 오면, 주님이 이끌어 주시면,
반드시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하느님 뜻 영성의 봉헌서약>을 하겠습니다.
지금 저는 저의 오른손을 하느님의 거룩하신 말씀 <성경책에 올려놓고>정말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누구보다 간절히 간절히 원합니다.
그러나,,,,,,,
하느님 뜻의 <마지막 걸음>인 하느님 뜻 영성 봉헌서약을 지키기 어려운 분은,
하느님 뜻의 <첫걸음>인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부터 시작하시길 적극 권장해 드립니다, 적극!
저도 언젠가 주님이 원하시는 때가 오면, 주님이 이끌어 주시면,
반드시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 하느님 뜻 영성의 봉헌서약>을 하겠습니다.
저의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서약은 맹세 수준의 <굳은결심>이지만,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의 봉헌서약은 그야말로 <맹세>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맹세>를 하고 싶습니다, 맹세를!!!
루이사 피카레타의 하느님 뜻 영성의 봉헌서약은 그야말로 <맹세> 그 자체입니다.
하느님께 드리는 <맹세>를 하고 싶습니다, 맹세를!!!
moowee 17.01.09. 20:40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실 때,
저와함께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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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참으로 부족하고 비천한 이 신부를 그저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셨을 뿐입니다.
예수님께서 이미 <끊임없는 기도>를 강조하셨습니다.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일에서 벗어나
사람의 아들 앞에 설 수 있는 힘을 지니도록 '늘 깨어 기도'하여라(루카21,36)."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마르13,37)."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 기도'하여라(마르14,38)."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로 말씀하셨다(루카18,1)."
사도 바오로는,
"내가 삼 년 동안 밤낮 쉬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