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39,2
우리의 시대는 교만으로 악명 높은 시대가 될 것 같다!
3
더없이 큰 불행은 사람이 당황해서 어쩔 줄 모르는 것이다.
일단 머리가 정신과 함께 그렇게 혼미해지면
다른 모든 지체들도 무기력해지거나
아니면 그 사람과 다른 이들에게 적대적인 것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사람은 다른 모든 악습이 밀고 들어올 구멍을 뚫어 놓는 격이 된다.
"일부는 전쟁을 겪고, 일부는 감옥에 갇히고, 일부는 지진을 겪고...
너희 가운데 살아 남을 자는 별로 없으리라.
교만이 너희 삶의 행로를 만들었으니 그것이 너희에게 죽음을 주리라."
6
너와 나 사이에서는 모든 것이 참으로 나를 위한 것이 되기 바란다.
그리하여 넘쳐흐르는 우리의 사랑을 네가 사람들에게 주어라." }
'수난의시간들17'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상의 책 7권7장} 위로를 구하시는 예수님, 어느 자살자의 영혼 가시관 (0) | 2019.11.05 |
---|---|
「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0) | 2019.01.10 |
「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61-70) 성찰과 실천 (0) | 2018.08.25 |
★2017-06-30「수난의 시간들」제17시간 (오전 9시- 10시)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자, 이 사람이오." 사형 선고를 받으시다. (0) | 2017.06.30 |
{14권 32장}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내가 진리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이 진리다.' (0) | 2017.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