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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요한 4, 23-24)

은가루리나 2020. 4. 2. 23:55



영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요한 4, 23-24)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제2부)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

1
하지만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오, 신뢰의 길을 따라오너라.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 나를 사랑하여라. (요한 4, 23-24 역주)


그러면 이 생기를 주는 힘있는 물이 너희의 목마름을 풀어줄 것이다.

2
이 물이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기를
참으로 바란다면,
또 너희의 마음이 냉담한 무관심에 싸여 있음이 느껴진다면,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




<요한 4,21-34>

21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22 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를 드린다.
구원은 유다인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23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24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 * * * * * *




가톨릭 굿뉴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는 의미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깊은 뜻이 무었일까요?
또한 오늘날 우리들이 드리는 미사와는 어떤 관계성이 있는지요.



Re: 1

영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요한 4, 23-24) ★아버지영광위한삶★

moowee 등급변경▼ 조회 212 추천 0 2017.07.06. 13:10




 A 
구원이 유다인인 예수 그리스도 당신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받아들인다면
그 사람들은 진실한 예배자들로서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한 지금이 바로 그때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모실 때,
예수님께서 수난하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그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는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셨다고 
신성모독죄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하고 부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아무 때에나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 하고 부르며
찬미와 영광을 드리고 있습니다.





Re:Re: 2

영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요한 4, 23-24) ★아버지영광 위한 삶★

moowee 등급변경▼ 조회 151 추천 0 2017.07.06. 13:17




 A 
[복음 해설 묵상] 요한 4,1-30-----송영진 모세 신부


23절.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진실한 예배자들'은 하느님을 참되게 섬기는 사람들입니다.
'하느님을 참되게 섬기는 것'은 곧 '영과 진리 안에서' 섬기는 것입니다.

24절에 '하느님은 영이시다.' 라고 되어 있으니
'영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느님의 영 안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 말은
진실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고(3장 3절-8절),
또 성령으로 가득 차야 한다는 뜻입니다.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린다는 말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진리 안에서,
즉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면서
하느님을 섬기는 것을 뜻합니다.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라는 말은
겉으로는 모순된 말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말은
'이미 시작되었고, 장차 완성될 것이다.' 라는 뜻입니다.
하느님께 참되게 예배를 드리는 때는
이미 예수님 안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라는 말은
'아버지께서는 사람들이 이렇게 예배를 드리기를 바라신다.' 라는 말로
해석됩니다.
이 말은 사마리아 여자에게
진실한 예배자가 되라고 권고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23절은 21절의 말을 보충 설명한 것입니다.
21절과 23절에 모두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라는 말이 있는데,
낡은 예배는 끝났고 새로운 예배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4절..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하느님은 영이시다.' 라는 말은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말입니다.


이 말은 하느님은 모든 지상적이고 인간적인 본질과 다른 분이며
더할 수 없이 거룩하고 고귀하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하느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에서 태어난'(3,6) 사람은 하느님께 진실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야 합니다.
또 그 다음에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따라서 진실한 신심이 없는 예배,
형식적이기만 한 예배는 사이비에 지나지 않습니다.





Re:Re:Re: 3

영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요한 4, 23-24) ★아버지영광 위한 삶★

moowee 등급변경▼ 조회 164 추천 0 2017.07.06. 13:19




 A 
200주년 신약성서 주해서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 여기서 "영"은 하느님의 영 곧 성령을 가리킨다.
성령께서 내리시면 하느님을 아버지로 알아 공경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진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경신례가,
이제 예수님과 함께 시작되는 종말의 시대를 특징짓는다.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오고 있으니
(바로) 지금입니다."(요한 4,23)

예수는 하느님께 대한 참된 예배가 "지금",
즉 자기 자신과 함께 이루어지기 시작했다고 밝힌다(5,25 참조).

이것은 하느님께 대한 새로운 관계가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을 뜻한다.
이제 그녀에게 약속한 것(21절)이며 더욱 확실시된다.
그리고 "진실한 예배"에 대한 중요한 몇 가지 점이 시사된다.


 "영과 진리"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진리"는 예수에 의해 계시 된 신적 진실로서
신앙인들에게 주어지는 것을 뜻한다.

"영"은 오로지 신적인 영을 가리킨다(24절).
따라서 하느님께 진실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서 하느님의 "영"으로 가득 차야한다.

사람이 스스로 하느님과 하느님의 나라에 이를 수 없듯이(3,31 참조)
참된 예배도 마찬가지다


즉 하느님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므로 "영"으로 태어나야 한다(3,3-8 참조).


② 예수 그리스도와 결속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영"이 주어지고(1,17),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곧 하느님의 "성전"이기 때문이다. (2,21).


③ 하느님을 "아버지"로 모셔야 한다.
즉,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식으로서 신뢰를 가져야 하며,
감사와 찬미를 드리면서 아버지의 뜻에 따라야 한다.


④ 예수 그리스도에 근거를 둔 새로운 예배방식,
즉 어떤 제한이나 조건이 타파된 방식이어야 한다(21-22절 참조).
여기에서는 유다인, 사마리아인, 이방인의 구별이 있을 수 없다. 





Re:Re:Re:Re:

8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제2부) 23 - 32 ★아버지영광 위한 삶★

moowee 등급변경▼ 조회 247 추천 0 2017.07.06. 14:36




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영성교육  (P132)


560 예수가 바닷가를 거닐고 있었다.
그때 한 제자가 다가와서 물었다.
「 선생님, 어떻게 하면 신을 깨달을 수 있습니까? 」

예수는 그를 잡아 끌고 바닷속으로 들어가서 그를 물속에 처박았다.
조금 지나서 예수는 그를 물속에서 끄집어내었다. 그리고는 물었다.
「 느낌이 어떤가? 」

제자는 말했다.
「죽는 줄만 알았습니다. 아주 절망적인 기분뿐이었습니다. 」

이에 예수는 말했다.
「 지금 숨을 쉬기 위해서 안간힘을 쓴 것처럼
가슴으로 그 (神)를 열망하게 되면 너는 아버지(神)를 깨닫게 될 것이다. 」


561 기필코 이생에 신을 깨닫고야 말 것이다.
그렇다. 3일 안으로 신을 체험해야 한다.

신의 이름을 부르는 지금 이 순간
나는 신을 내 영혼속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 신봉자의 이러한 열렬한 사랑이 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빨리 신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신에 대한 사랑이 뜨뜻미지근하게 되면
수세기를 거쳐도 그를 깨달을지 말지 하다.




* * *



moowee 17.07.06. 14:54


561「기필코 이생에 신을 깨닫고야 말 것이다.
그렇다. 3일 안으로 신을 체험해야 한다.

★ 신의 이름을 부르는 지금 이 순간에
나는 신을 내 영혼속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 신봉자의 이러한 열렬한 사랑이 신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빨리 신을 깨달을 수 있다.

그러나 신에 대한 사랑이 뜨뜻미지근하게 되면
수세기를 거쳐도 그를 깨달을지 말지 하다.


24 ★ 아버지께 가는 방법 ★

1
하지만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오, 신뢰의 길을 따라오너라.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 나를 사랑하여라.
(요한 4, 23-24 역주)

그러면 이 생기를 주는 힘있는 물이 너희의 목마름을 풀어줄 것이다.

2
이 물이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기를 참으로 바란다면,
또 너희의 마음이 냉담한 무관심에 싸여 있음이 느껴진다면,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 




moowee 17.07.06.11:07


원~ 세상에~~~
어떻게 하느님을 이렇게도 쉽게 만나뵈올 수 있는 방법이 어디 또 있겠나요?

< 24
1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 나를 사랑하여라.
2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 >


★ 영과 진리로 아버지를 사랑하며 아버지를 부르는 사람에게는
아버지께서 친히 찾아주신다는 말씀입니다. ★



제가 그 증인입니다.

제가 모든 것을 버리고 지리산에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서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당신이 저의 '참아버지'이심을 확인시켜주셨고,
제가 아버지께 저의 모든 것을 맡긴다며 하염없이 아버지를 불러댔더니
저를 찾아주셨습니다.

하느님을 만나뵙기를 간절히 원하고 아버지를 끊임없이 부르는 사람은
누구나 다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을 만나뵈올 수 있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moowee 17.07.06. 14:55


시시콜콜한것까지 모조리 몽땅 내맡기십시오.

'이런것까지도'라고 생각하는 것조차,
너무도 당연하여 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 마저 없는것 조차도
우선 내맡기고 여쭈십시오.


나날이 조금씩 때론 왕창 이끌어 주실 겁니다.

아무것도 구하지도 그 무엇도 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필요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아버지 하느님께서
친히 마련 해 주실 겁니다.

다만 그 때와 장소는 아버지께서 정하실 겁니다.
아버지보다 앞서 행하려 하지 맙시다.

나보다 먼저 아버지가 하시게 그분께 모든 주권을 되돌려 드립시다.


아버지의 보다 큰 영광을 위하여!



moowee 17.07.06. 13:4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 하내영이야말로
<진실한 예배자> 이며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드리는 자> 입니다.







Re:{천상의 책 4권142장}

"나는 내 공로로 얻은 모든 것을 모든 사람에게 넘겨주었다. /
영과 진리 안에서의 예배
 ★천상의책

moowee 등급변경▼ 조회 205 추천 0 2018.07.25. 10:23




"내 딸아,
나는 내 공로로 얻은 모든 것을 모든 사람에게 넘겨 주었다.

특히 나에 대한 사랑으로 산 제물이 된 사람들에게
특별한 모양으로 넘치도록 풍성하게 넘겨 주었다.

그러니 이제 네가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주겠다.
너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네가 원하는 사람에게 건네주겠다."




산 제물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내가 하느님의 자비에 힘입어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의 몸을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십시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드려야 하는 합당한 예배입니다."(로마 12, 1)



합당한 예배

<요한 4>

19 여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선생님, 이제 보니 선생님은 예언자시군요.
20 저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네는 예배를 드려야 하는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고 말합니다.”

21 예수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아, 내 말을 믿어라.
너희가 이 산도 아니고 예루살렘도 아닌 곳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22 너희는 알지도 못하는 분께 예배를 드리지만,
우리는 우리가 아는 분께 예배를 드린다.
구원은 유다인들에게서 오기 때문이다.

23 그러나 진실한 예배자들이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사실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신다.

24 하느님은 영이시다.
그러므로 그분께 예배를 드리는 이는
영과 진리 안에서 예배를 드려야 한다.



<히브 12, 28>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으려 하고 있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감사와 함께 존경과 경외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를 드립시다."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란,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어떻게
영과 진리 안에서 하느님께 예배를 드릴 수 있으까요?
그것은
"우리의 몸을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치"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우리의 몸을 하느님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바"칠 수 있나요?

그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어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의 일부(99%)가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100%)을 하느님께 내어 맡겨야 합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린 영혼들이야 말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거룩한 '산 제물'이요 '진실한 예배자'입니다.

그들은 이미,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으로
'자신의 생명'까지 다 내어놓아 '살아 있는 제물' 곧,
<산 제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산 제물' 되어 드리는 예배야 말로
참으로 하느님 앞의 '합당한 예배'요,
<영과 진리 안에서 드리는 예배>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24. 아버지께 가는 방법


1
하지만 너희는,
"우리가 어떻게 당신께 갈 수 있겠습니까?"라고 할 것이다.
오, 신뢰의 길을 따라오너라.

나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영과 진리로 나를 사랑하여라(요한 4, 23-24 역주)

그러면 이 생기를 주는 힘있는 물이 너희의 목마름을 풀어줄 것이다.


2
이 물이
너희가 나를 알고 사랑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주기를 참으로 바란다면,
또 너희의 마음이 냉담한 무관심에 싸여 있음이 느껴진다면,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나를 불러라.
내가 너희에게로 오겠다.

3
샘이 너희에게 사랑과 신뢰를 줄 것이고,
너희가 너희 아버지요 창조주인 나의 사랑을
영원토록 받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줄 것이다.

4
내가 특히 원하는 것은 너희 모두에게 알려지는 것이니,
이는 너희 모두로 하여금
이 땅에서도 나의 선함과 애정을 누릴 수 있게 하고,
아직 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나를 전하는 사도들이 되게 하여,
너희의 고된 일과 노력에 강복함으로써
나와 함께 영원히 누릴 큰 영광을 마련해 주기 위함이다!



..................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이들을 찾으"십니다!

우리 모두,
"감사와 함께 존경과 경외로
 하느님 마음에 드는 예배를 드립시다!"

돌아오는 8월 5일 오후 3시 서울 천호동 성당에서!





위무위 20.03.15. 12:28


신앙생활의 결론은
★우리 아버지를 만나는 것★,
아버지를 만나서 <이 세상에서부터> 아버지와 함께 사는 것,
그것뿐입니다!


아버지를 만나서
아버지와 함께 사는 이 세상이 바로 <아버지의 집>이요,
아버지의 집이 곧 <천국(하느님 나라)>입니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루카 17,21)



자신의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
이 세상에서부터 <아버지의 집>에 사는 이는 참으로 복된 영혼입니다,
참으로!

그들이 누구일까요? 하하하하하하






[ 아버지 하느님과의 만남(9) /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 이범주 신부님

위무위 20.05.07 13:40
제9강의 예수님 메시지에 나타난 아버지 하느님 2019. 8. 20.(약56분)


26:50

88,3
영과 진리로 성부를 사랑하는 것이 완전힌 사랑하는 방법이다.

나에게 생기를 주는 나의 영과 같은 영인 성령으로,
그리고 진리로 사랑하는 것인데,
이 진리는 바로 나이다.

( 성부를 성령이나 성자처럼 사랑항 수 있는 사람이 없죠?
성부를 성자와 성령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이
완전히 성부를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


2019년 복자 품에 오른 콘치타

(콘셉시온 카브레타 데 아르미다.1862-1937)에게 예수님께서 주신 말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