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의 시간들_맡김{제1시간 27-31 성찰과 실천} 27 우리는 우리의 활동과 행위와 기도를 바침에 있어서, 또 이 『수난의 시간들』을 실행함에 있어서, 예수님과 같은 지향으로, 예수님의 뜻 안에서,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영광과 영혼들의 선익을 위하여 우리 자신을 희생하면서 행해야 한다. 28 사랑하올 예수님에 대한 사랑으로 예수님.. 수난의 시간들_맡김 201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