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20권 122

천상의책 20권2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탈골된 지체처럼 온몸에 고통을 끼친다. 낮과 밤, 동틀 녘과 해질 녘 등의 비

천상의책 20권2(13:27)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20-21926년 9월 20일하느님의 뜻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탈골된 지체처럼 온몸에 고통을 끼친다.  낮과 밤, 동틀 녘과 해질 녘 등의 비유.1 책 한 권을 다 쓰고 또 한 권을 시작해야 했으므로,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거의 신음에 가까운 한숨이 새어 나왔다. 그러자다정하신 예수님께서 나의 내면에서 나오시며 설레설레 고개를 저으시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한숨을 쉬시고는, "딸아, 왜 그러느냐? 무슨 일이냐? 글쓰기는 네가 원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냐?" 하셨다.2 나는 그분께서 나 때문에 한숨을 쉬시는 것을 보고, 두..

천상의 책 20권 2017.06.27

천상의책 20권1 창조된 만물은 각자 자신의 자리가 있고, 하느님 뜻을 벗어나면 그 자리를 잃는다. '거룩한 피앗의 나라'의 중요성에

.천상의책 20권(16:30)예수 . 마리아 . 요셉피앗! 항상 영원히!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천상의 책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20-11926년 9월 17일창조된 만물은 각자 자신의 자리가 있고, 하느님 뜻을 벗어나면 그 자리를 잃는다. '거룩한 피앗의 나라'의 중요성에 대하여.1 --- 저의 예수님, 당신의 거룩하신 뜻에 호소하며 간구하오니, 부디 오시어, 사람들이 당신의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더없이 깊은 감명과 감동을 주기에 적합한 낱말과 용어로 친히 이 글을 써 주십시오. 그리하여 '지고한 피앗의 나라'를 그 지극히 아름다운 색채와 찬란한 빛과 매력적인 특성과 함께 묘사하시면서, 당신께서 저로 하여금 쓰게 하시는 말씀들 속에 ..

천상의 책 20권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