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기도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란?

은가루리나 2016. 9. 1. 01:04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란?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루카 18, 1)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1 테살 5, 17)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면 늘 깨어 '끊임없이 기도'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방법으로 성경의 짧은 구절들을 외워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려 했습니다.


<내맡김의 화살기도>의 前身인,

동방 교회에서 유래한 <예수의 기도>는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님,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를

'끊임없이 외우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열망하고, 짧지만 열렬한 기도 즉 화살기도를 드림으로써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라고 하셨습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도

사막 교부들의 기도 방법을 제안하면서

시편에서 간단한 구절을 기억해 두었다가

유혹에 맞설 때 불화살처럼 날려 보내라고 권고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가장 중요한 기도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 라는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간청하는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의 핵심 요약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게 하는,

주님의 기도가 이루어지게 하는 정말 놀라운 능력의 화살기도입니다.


이 기도를 3개월 동안 열심히 바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일이든 3개월을 집중하면 그것이 몸에 배게 되며,

3개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자의 중용에도

"마음 먹은 것을 지속적으로 3개월만 지속하면 성인이 된다." 하였습니다.


물줄기도 구멍이 하나라야 강하고 멀리 나갑니다.

"한 가지"에 집중할 때 "효과"도 그만큼 강하게 드러나게 됩니다.


이 기도를 3개월 동안 집중하게 되면

3개월 후에는 입술과 마음에서 저절로 이 기도가 흘러나오게 됩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라."(루카 18, 1 ; 1테살 5,17)는

예수님과 바오로 사도의 말씀대로 '끊임없는 기도'를 살수 있게 됩니다.


하루 중 비어 있는 순간은 물론이고, 집안 일을 하면서 또 잠 잘 때도

영혼은 깨어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기도'를 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하여,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내 안에 그리고 이 땅에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면 늘 깨어서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 좋아하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시편이나 

아니면 성경의 다른 짧은 구절들을 외워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려 했습니다.


그 예로 

동방 교회에서 유래한 <예수의 기도>는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님,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를 

끊임없이 외우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열망하고, 짧지만 열렬한 기도 즉 화살기도를 드림으로써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도 교회 전체에 사막 교부들의 기도 방법을 제안하면서

시편에서 간단한 구절을 기억해 두었다가

유혹에 맞설 때 불화살처럼 날려 보내라고 권고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가장 중요한 기도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입니다.


이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정말 놀라운 능력의 화살기도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 달라는 말에

선율을 붙여서 노래로 만든 것입니다. 


오직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기만을 간청하는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의 핵심 요약입니다.




단 3개월 동안만입니다.

무슨 일이든 3개월을 집중하면 그것이 아주 몸에 배게 되며,

그 효과도 3개월이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자의 중용에도

"마음먹은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3개월만 하면 성인이 되고 달인이 된다." 하였습니다.


3개월, 백일이라는 숫자는 아주 중요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도, 뭔가 원하는 일이 있으면

새벽에 정한수를 떠놓고, 손이 닳도록 백일기도를 합니다.

단군신화에도 백일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옛날 사람들도 다 아는데, 세상의 지식으로 채워진 현대인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물줄기도 구멍이 하나라야 강하고 멀리 나갑니다.

"하나"에 집중할 때 "효과"도 그만큼 강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는 법입니다.

모든 기도 다 끊고 3개월만 집중해서 하다 보면 

몸과 영혼에 이 기도가 스며들어, 3개월 후에는 자동적으로

잠을 자면서도 화살기도가 저절로 입에서 마음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너희는 한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제가 잠든 시간에도 제 영혼이 당신을 한없이 찬미하게 하소서!" 하면

지향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다 받아 주시고, 24시간 항상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6)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실천하여

끊임없는 기도를 살수 있게 됩니다.


하루 중 비어 있는 순간은 물론이고, 집안 일을 하면서 또 잠 잘 때도 

내 영혼이 깨어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아미타불부처님께 맡깁니다'가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가 '나무아미타불'인데

열번만 바쳐도 그 이름만 불러도 지옥에서 구원해 줄 수 있다합니다.

'염불'을 통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바친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이상적인 기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짧은 화살기도는 그리스도인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을 하거나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를 외우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과 일치하고,

사랑과 봉헌의 마음을 갱신하도록 도와주는 기도입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예수님과 사도 바오로의 말씀대로 

<어떻게 하면 늘 깨어서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 방법의 하나로 

자신이 좋아하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나 시편이나 

아니면 성경의 다른 짧은 구절들을 외워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려 했습니다.


그 예로 

동방 교회에서 유래한 <예수의 기도>는 

"하느님의 아들 주 예수님, 죄인인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를 

끊임없이 외우는 것입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는 

끊임없이 하느님을 열망하고, 짧지만 열렬한 기도 즉 화살기도를 드림으로써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라고 하셨습니다.


요한 바오로 2세도 교회 전체에 사막 교부들의 기도 방법을 제안하면서

시편에서 간단한 구절을 기억해 두었다가

유혹에 맞설 때 불화살처럼 날려 보내라고 권고하셨습니다.




기도 중에 가장 중요한 기도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인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입니다.


이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나에게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정말 놀라운 능력의 화살기도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맡기오니 당신의 뜻대로 이끌어 달라는 말에

선율을 붙여서 노래로 만든 것입니다. 


오직 "하느님 아버지의 뜻"이 이 땅에도 이루어지기만을 간청하는

예수님이 직접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의 핵심 요약입니다.




단 3개월 동안만입니다.

무슨 일이든 3개월을 집중하면 그것이 아주 몸에 배게 되며,

그 효과도 3개월이 지나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공자의 중용에도

"마음먹은 모든 것을 지속적으로 3개월만 하면 성인이 되고 달인이 된다." 하였습니다.


3개월, 백일이라는 숫자는 아주 중요합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도, 뭔가 원하는 일이 있으면

새벽에 정한수를 떠놓고, 손이 닳도록 백일기도를 합니다.

단군신화에도 백일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옛날 사람들도 다 아는데, 세상의 지식으로 채워진 현대인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물줄기도 구멍이 하나라야 강하고 멀리 나갑니다.

"하나"에 집중할 때 "효과"도 그만큼 강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는 법입니다.

모든 기도 다 끊고 3개월만 집중해서 하다 보면 

몸과 영혼에 이 기도가 스며들어

3개월 후에는 자동적으로

잠을 자면서도 화살기도가 저절로 입에서 마음에서 흘러나오게 됩니다.



"너희는 한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이불 속에서

"제가 잠든 시간에도 제 영혼이 당신을 한없이 찬미하게 하소서!" 하면

지향을 보시는 하느님께서 다 받아 주시고, 24시간 항상 깨어 있을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기도하라."(1테살 5,16) 

바오로 사도의 말씀을 실천하여

끊임없는 기도를 살수 있게 됩니다.


하루 중 비어 있는 순간은 물론이고

집안 일을 하면서 또 잠 잘 때도 

내 영혼이 깨어 

24시간 동안 끊임없이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아미타불부처님께 맡깁니다'가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가 '나무아미타불'인데

열번만 바쳐도 그 이름만 불러도 지옥에서 구원해 줄 수 있다합니다.

'염불'을 통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질 것을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바친다면 

하느님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이상적인 기도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짧은 화살기도는 그리스도인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일을 하거나

쉽게 가벼운 마음으로 기도를 외우면서

끊임없이 하느님과 일치하고,

사랑과 봉헌의 마음을 갱신하도록 도와주는 기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