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교사방

무위신부님의 마귀에 대한 댓글 모음 (2014)

은가루리나 2017. 6. 3. 17:15

 


moowee 14.01.05. 22:34


모든 신부는 주말과 주일에 무지 바쁩니다.
댓글도 중요한 것만 골라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제가 매일 댓글을 다는 것도,
제가 운영관리하는 5개가 넘는 카페를 쭈욱~ 돌아보면서
댓글을 달아드립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제가 주말이나 주일에 피곤한 상태에서 댓글을 달~~~
저의 상황은 아라곳하지 않으시고 즉 답을 원합니다, 

그것도 주말과 주일에!

<아, 저 신부는 아직 잠도 자지 않고 있구나, 

지금 전화나 쪽지나 메일을 보내야지>하며 말입니다.
그래서 어떤 때에는 몸이 너무 피곤한 상태에 

카페를 방문하여 댓글을 달아드리기가,,,,,
무삽씁니당! 증말입니당!

댓글(답)을 빨리 달지 않고 하루, 이틀지나면 

또 <삐져 뻔지는~~~분>도 계십니다, 사실은!
저도 좀 쉬어야 하지 않습니까???

지네들은 <할 것, 못할 것 다 하고 즐기면서>
제가 <고요히 쉬면서 댓글을 달거나 카페방문을 하는데>
지는 뭐 <철인>처럼, 저에게 <철인신부>가 되기를 강요합니다.

제가 나중에 시간나는대로 답을 달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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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ee 14.01.22. 09:18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
<걱정하는 마음>이 들어,

= 악마마귀로부터 오는 마음ㄱ-이 들어,
= 악마마귀로부터 오는 마음ㄱ-이 들어,
= 악마마귀로부터 오는 마음ㄱ-이 들어.




moowee 14.01. 27. 19:59


제가 가끔 이곳에서 하덧사의 <잘못을 지적할 때>가 있습니다.

지적을 받은 하덧사중에는 

그 지적을 도저히 받아들이지 못하는 분이 계십니다.


겉으로는 태연한 척, 받아들이는 척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속이 뒤집히고 정말 참기 어려운 감정>을 느끼는 분이 계십니다.


그것은 그 사람 속에서 시커먼 교만악마마귀가

정말 <ㅈ ㅣ ㄹ ㅏ ㄹ ㄴ ㅏ ㄴ ㄹ ㅣ> 발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그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하느님 앞에 깊이 속죄, 용서를 청할 때,

그때야 비로서 그  교만악마마귀는 달아나게 되는 것입니다.
나중에 7악마를 다시 데려오더라도 말입니다.


저는 저의 눈으로 정말 직접 교만악마마귀의
<ㅈ ㅣ ㄹ ㅏ ㄹ ㄴ ㅏ ㄴ ㄹ ㅣ ㅂ ㅏ ㄹ ㄱ ㅗ ㅏ ㅇ>하는 꼴을
아주 여러 차례 보아왔기 때문에 잘 앱니다. ^-^




moowee 14.01.28. 11:40


1-17 < 마귀를 몰아내는 법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 >

2. 그분께서는 내게 ★악령들을 퇴치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것은 ♬♪ 악령들을 하찮은 벌레이기나 한 듯 무시하면서
무슨 말을 하든지 전연 귀를 기울이지 않음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나를 유혹할 의욕조차 잃어버리게 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특히 예수님의 지극히 거룩한 상처 속에 나 자신을 집어넣고
그분의 정신에 나의 정신을 일치시키면서
기도와 묵상을 통하여 ★마음을 온전히 하느님 안에 집중하는 것★이다.>


★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마음을 온전히 하느님 안에 집중몰입하는 것이다. ★moowee 17.06.02. 15:41




moowee 14.01.28. 11:46


[스타데일리뉴스=오정택 기자] 
KBS1 일일 연속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가 시청률 30% 고지를 돌파했다.

사랑(하느님)은 노래(화살기도)를 타고~~~ 흘러옵니다.
악마마귀는 과거의 ※상처※를 타고~~~~~흘러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그래서 반드시 상처를 치유해야 합니다, 상처를,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분은 
심리치료사, 정신과 의사, 웃움치료사가 아닙니다.


오직 ★하느님★만이 치료할 수 있으십니다, 완벽하게 말입니다.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면 하느님이 직접 치유해 주십니다, 

완벽하게 말입니다




moowee 14.01.30. 02:46[111] ▣ 보조교사방 마귀야 물러가라!


마귀는 주님께서 반드시 물리쳐 주십니다, 정말입니다, 제 말을 믿으십시오!
주님만 사랑하면 정말 끝입니다, 끝!
그분이 없애주십니다, 그분이!




moowee 14.01.30. 01:13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이러한 <외모지상주의>의 예술작품에서 <거룩함>을 찾는 일은 

사라져야 할 것입니다.

"피부 하얗고 곱고 부드럽고, 머리털 곧고, 몸매 좋고,,,, 등등"과 

같은 것의 개념이
소위 <거룩함>의 자리를 차지하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것은 <서양 우월주위의 뿌리>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얼굴 까만 슥인이나 누루딩딩한 인디언이 이그림을 보았다면,
과연 이 그림을 보고 아름답고 거룩하다고 느끼겠습니꺄???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빨리!
외모지상주의에서!



,천사의 눈망울> 중에
"흑인이나 인디언"의 눈망울은 어떤???

과거의 백인들은 인디언들에게 흑인들에게 하느님을 전하면서도,
유색인간 안에도 "영혼"이 있눈지 "가죽을 벗겨가며 확?"했답니다.

그리고 <라틴어>만 거룩한 글(언어)이며,
나머지 글은 천박한 글이라 성경으로 번역할 수 없게 만들었고,
<그레고리오 성가>만이 거룩한 성가라고 여기고 가르쳐 온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지금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외치는 말씀도 

다 그런 맥락에서 알아들어야 할 것입니다.
<인간의 거룩함>이 얼마나 많은 <하느님의 거룩함>을 잡아먹었는지?ㅠㅠ



옛날 인디언이나 흑인들은 

저위 사진의 천사와 같은 하얀 피부의 아이 안에
무서운 악마마귀가 숨어 있다고 보았겠죠!

흰 피부만 보면 떠오르는,,,
백인들의 포악함에 가엾이 죽어간 자녀와 남편과 부모를 떠올리면서,,,, 




moowee 14.02.01. 22:11


이단은 하느님을 가장 싫어하는 사탄악마마귀가 하는 짓이죠.
사탄악마마귀는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과 그 사람이 하는 일>조차 싫어합니다, 
정말입니다.
그 사람과 그 사람이 하는 일을 통하여 자신의 영역이 자꾸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moowee 14.02.02. 05:55


<천상의 책> 1-14

1 지금까지 이루어진 모든 것은
주님께서 내게 아낌없이 거저 주신 충만한 은총 덕분이었다는 점을 

부정한다면
나는 한낱 사기꾼에 불과할 것이다.
나 자신의 것이라고는 순전한 허무와 악으로 기울어지는 경항뿐이니 말이다.
정말이지 그 모든 은총과 빛이 없었다면 

악을 저지르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내말이 정말 제가 그렇습니다.
떡실신

참으로  놀랍깜놀습니다, 앞으로 더욱 놀랄 일들이 일어날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악마마귀에 의해 靈眼이 가려진 사람들은 그것을 모립니다, 

그래도 저는 제 길을 갈 뿐입니다.




moowee 14.02.07. 09:11


악마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면 무슨 짓을 못합니꺄?
무슨 짓이나 "마구"하게 됩니다, 마구~ 마구~~ 마귀~~~




moowee 14.02.19. 08:09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예수님이 언급하신 "저 마을"은 분명히 <교만한 사람들이 사는 마을>일 겁니다, 

분명히!

원수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신 예수님께서 왜 <경계>를 지으셨겠습니까?
원수는 사랑할 수 있어도 <교만한 사람을 사랑할 수는 없을 겁니다.>
교만한 사람은 마귀를 주인으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하느님을 가장 싫어하는 마귀도 사랑한다면
그야말로 <두 주인을 섬기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꺄?

저는 정말,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들을 사랄할 수 있어도,
정말 <교만이 치솟는 사람들>을 보면 참을 수가 없습니다.急



moowee 14.03.07. 14:18


자신이 스스로 100%를 하느님께 내맡겼다고 믿으면 그 믿음 그대로 입니다.
간혹, 교만 마귀가 든 사람이 그렇게 믿는 것을 제외하고 말입니다.

100%를 다 내맡긴 사람과 그 사람의 잘못과 허물과 죄는 별도의 문제입니다.
아니 ★하느님의 문제★ 입니다, 공식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잘못된 공식입니다, 정말입니다.
아니, 그렇지 않으면 100%를 내맡길 필요가 없습니다.

절대, 다른 일이나 다른 생각에 얽매이지 마시고
하느님만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100% 내맡긴 영혼들이여!^-^




moowee 14.03.09. 08:12 


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바보>가 또한 사탄마귀랍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모든 것이 하느님과는 정반대의 존재이기에
하느님이 "참지혜자"시라면 사탄마귀는 "거짓 지혜자"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제1독서 창세기와 복음의 사탄마귀의 질문을 보더라도 

그 사실을 잘 알 수 있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 

너희 눈이 열려 하느님처럼 되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이 아시고~"


마귀의 이 말은 정답입니다. 영안이 열려야 선과악을 알게 된다는 말이 말입니다.

마귀가 이렇게 교묘합니다. 정답을 알려주었음에도


사탄마귀의 유혹에 빠지는 똑똑한 바보 인간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그토록 긴 세월 동안 이곳에서 그렇게도 가르쳐왔건만 

<똑똑한 바보들>은 너무 똑똑해서 

저의 쉬운 그 가르침을 도저히 알아듣지 못합니다.
영안이 닫혀있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눈과 귀가 닫혀있기 때문입니다.


영안을 열어야 합니다, 영안을!
그넘이 가리고 있는 어둠의 장막을 거두어 제쳐야 합니다,

<내맡김과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말입니다.

오늘 복음의 사탄마악마귀의 유혹도 정말 엄청 바보스럽지 않습니까?


"이 돌들에게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몸을 던져보시오.
땅에 엎드려 경배하면 저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크윽!


초딩 어린애도 하지 않을 소리를 대단한 것처럼 떠벌이는 사탄마귀입니다.
그런 어리석은 유혹에 홀랑넘어가는 싸람덜이 바로 똑똑한 어른들이십니다, 

참으로~~~


그래서 우리는 또 하느님의 지혜만 얻으면 

사탄악마마귀를 너무나 쉽사리 물리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하여튼, 

사탄마귀와 당당히 대적할 수 있는 가장 탁월한 방법은 다른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영적지도자들의 가르침을 

<철부지 어린이처럼> 잘 받아들여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겨 하느님을 죽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moowee 14.03.15. 08:15


<나를 노엽게 하고 이웃을 분개시키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해야 한다.>

스승 예수님!
정말, 스승님을 노엽게 해 드려서는 안 되겠지요.
뿐만 아니라, 당신께 내맡긴 영혼이 어찌 스승님을 노엽게 해 드리겠습니까?

그러나 이웃 중에 당신께서 그 옛날 경험하셨던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보다 더 교만한 이웃들을 분개하게 해서는 아니 되는지요?
당신께서 그 옛날 그들에게 사정 없이 호통치시고 독설까지 서슴치 않으셨던 것은 

무엇인지요?


저는 교만악마 마귀에 사로잡혀 그들의 하수꾼이 되어버린 그런 이웃들을 보게 되면,
왜 저의 속이 구역질이 날 것처럼 역겨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을 분개시켜서는 안 되는지요?
정말 묻고 싶습니다, 스승님!



moowee 14.03.24. 16:56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대사의 모습이 마치 돼지 같구려"

이에 무학대사는 "자신의 눈에는 이성계가 부처같이 보인다"며
"돼지의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는 말을 했답니다.


<사순 제3주일 강론 중에서>

"하느님을 만난 사람만이 하느님을 만난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은 하느님을 만난 사람의 말을 잘 알아듣는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느님을 만난 사람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사랑한다.

왜? 이유는 하나뿐이 없다, 진실로 하느님을 만났기 때문이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 눈에는

람 안에 숨어 있는  악마마귀도 보입니다.




moowee 14.03.27. 09:15


하느님과 악마마귀 사이의 <중간자>는 없습니다.
<이쪽이냐 저쪽이냐>일뿐입니다.

나는 어느쪽인가?

아무리 <부족하고 죄스런 인간>이라도 ★마음만 먹으면(결심하면)★
누구나 하느님 편에 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마음 먹어야 합니다.
마음 먹지 않을 때까지는 언제나 그놈 편일뿐입니다.

왜냐구요?
★중간者★는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하느님 편 그놈 편, 그놈 편 하느님 편을 반복해야 하겠습니까, 
죽을 때까지?




moowee 14.03.28. 05:55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아이러니!


마귀, 사탄의 이 야기는 참으로
★예수님 시대나 옛날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절대로! 




moowee 14.04.12. 09:42


내맡김의 삶을 살기 전에는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ㅠㅠ

주님 뜻따라 거룩하게 잘 살아보겠노라 
머리에 띠를 질끈 싸매곤 하였지만~~~
작심3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정말 저의 부족함과 죄까지도 몽땅 다 주님께 내맡겨 드리고
죽자사자 주님만 따르겠노라 결심하니
<하느님께서 변화시켜 주시는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젠 저의 변덕이 사라졌습니다.
변덕은 사람을 지치고 피곤하게 할 뿐입니다.
사람의 변덕은 하느님으로부터 싫증, 아니 변덕을 느낀 악마마귀가 
그 장본인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변하는 변덕스런 것들입니다.
★사람, 일, 물질★ 등 그 어떤 하나도 변덕스런 것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moowee 14.04.14. 09:46 


모두들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려는 이들이라면,
하느님과 관계되는 그 어떤 하찮은 것이라도 있다면

어디 그 하찮은 하나를 그냥 내버려두겠습니까?

하느님과 관계되는 것이라면

"하느님과 관계되는 하찮은 것"이란 도저히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하는 "하느님과 관계되는 하찮은 것"이 있더라도 

그 하나하나를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혓 바닥으로 핥아서★까지라도
다른 사람들이 하찮게 여기는 먼지 부스러기라도 삼킬 것입니다.


주님께서 언제까지일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이 세상에 어느 정도 자리잡는 그날까지
저를 急냉정한 신부, 急무서운 신부,

일본말로 정말 急기비시한 신부로 남게 하실 것입니다.

정말 저의 눈에는 교만한 악마마귀가 보입니다.
교만한 마귀를 허락한 그 사람의 눈을 통해서 드러내 보여주십니다, 

주님께서!

저는 그 교만한 사람의 눈에 들어 있는 마귀악마를 보게 되면,
저도 모르게 곧 제 얼굴이 이그러지고 

저의 가슴이 분노로 차오르게 됨을 느낍니다.
아마, 

그 사람의 안에 있는 마귀악마의 정도에 따라서 제 마음이 크게 달라집니다.

처음엔 그것을 저의 수양부족, 저의 성격으로 여기고,

그것을 고쳐나가려고 그러한 저를 주님께 더욱 맡겨드렸지만,
최근에야 저의 그러한 역할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 어느 정도 이 세상에 자리잡을 때까지
부족하고 죄스런 저를 통하여 

★진실되고 확고한 내맡긴 영혼들★이 탄생되도록
철저히 가르치라고 말입니다.


참으로 진실한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과 관계되는 모든 것들을 그 어떤 하나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습니다.
적어도 뒤늦게라도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 하더라도 말입니다.

그래서 뒤늦게 깨닫지 않기 위해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느님의 뜻(섭리)★로 받아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느님에 관계되는 것에서 제외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죄까지★라도 말입니다.

하느님은 참으로 전능하시고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을 통해서라도 善을 이루어 주십니다.

그분 앞의 그 모든 것은 단지 먼지일따름입니다, 먼지!
그러나 그분께서는 그 먼지인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셨습니다.

자신을 먼지로 깨닫는 먼지인 우리를 말입니다, 

당신의 자녀로, 하느님의 자녀로,
하느님의 새끼, 작은 하느님으로 말입니다.

주인님이신 하느님!
먼지와 같은, 아니 먼지인 저희 하덧사를 통하여!!!




moowee 14.05.01. 09:27


그러나!

분명, "죄"는 있는 것입니다.
죄가 있는 것이라면 "죄의식"도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죄에 대한 의식(죄의식)"이 없는 사람은 죄에 대해 관대해 집니다.
죄에 대해 관대해지게 되면 죄의 주인인 악마마귀의 밥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구약+신약)에 언급된 죄들은 반드시 "의식"해야만 합니다.
단지, 죄의식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하는 것뿐입니다.




moowee 14.09.09. 06:54


정말 사탄악마마귀의 방해가 만만치 않습니다, 정말로!
첫날부터 소중한 컴퓨터를 도둑 맞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 속한 사람들이고
온 세상은 악마의 지배 아래 놓여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1요한 5,19)




moowee 14.10.11. 09:26


감사합니다, 그러나 아직 ~ ing 입니다.
그리고 1 + 7 마리의 더 큰 마귀가 기둘리고 있는 중입니다.

"더러운 영이 사람에게서 나가면,
쉴 데를 찾아 물 없는 곳을 돌아다니지만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그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루카11, 20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