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wee 13.01.29. 12:2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께 집중 몰두하고 세상에는 모두 어리버리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냐고요?
이 세상은 '약삭발이' 마귀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그 약삭발이들을
"철부지" 우리 어리버리들이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하느님께 내맡긴 어리버리들이 세상에 대해 더욱 어리버리할 수록
하느님께서는
그 약살발이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게 된답니다.
moowee 13.02.13. 14:30
moowee 13.04.11. 11:56
<나는 교만의 악취가 코를 찌르는 마음속에는 들어갈 수가 없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교만한 사람 안에는 하느님의 적인 <사탄>이 그 사람 안에 자리하고 있는데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교만한 사람>을 분별해 냅니다.
그 사람 안에 <하느님>이 자리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그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지 반드시 그 <교만>을 드러나게 해 주십니다,
그를 조종하는 <사탄>이 그렇게 하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를 못합니다.
아니, 어울리기를 싫어합니다,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교만한 사람들>과 어울리면
서서히 교만함에 물이 들어갑니다,
정말 교묘한 <사탄 마귀>를 <보통 사람들>이 도저히 쳐 이길 수가 없습니다.
<사탄 마귀>를 쳐부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moowee 13.04.17. 13:38
아닙니다, 그래서는 아니 됩니다.
하루에 30분씩 기도하면 나머지 시간은 "마귀"에게 빼앗기게 됩니다.
<모든 시간을 끊이없이> 기도해야 합니다.
<내맡긴 영혼들>은 모든 시간을 기도해야 합니다.
모든 일을 기도가 되게 해야 합니다,
모든 시간을 끊임없이 기도하는 최고의 방법이
화살기도성가가 입에서, 머리에서, 마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1테살5,17)
moowee 13.05.04. 01:5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
부족함과 죄까지도 모두 내맡겨드리면,
하느님께서는 100% 내맡긴 모든 영혼들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십니다,
정말 정말입니다, 정말!
그러나 99% 내맡기면
나머지 1% 사이로 사탄이 기어들어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그리고 내맡겼던 99%를 다 잡아먹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moowee 13.05.05. 15:31
그동안 사람들을 대할 때
예수님께서 마귀를 쫒으실 때,
교만 마귀는 큰 소리로 야단쳐야만
앞으로 교만이 강한 마귀는 더욱 크게 호통치며 쫒아버리겠습니다.
moowee 13.07.03. 12:59
<하느님께 기도하는 소리> 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싫어하는 소리가
성가 중에 가장 싫어하는 소리가
자기의 밥으로 알았던 한 영혼(먹이)가
어디 마귀의 속이 온통 뒤집어지지 않고
moowee 13.07.26. 07:19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누구든지
열심하다는 신자든지, 신부든지, 수녀든지 아니 주교님의 할아버지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세례로 서품으로 서원으로 뿌려진 거룩한 씨
듣고 깨단지 못하면
moowee 13.09.09. 23:08
<자기도 모르게> 만드는 존재가 바로 <마귀>이며,
교만한 사람은 마귀의 지배를 받아 <자기가 하는 일>도 모르게 됩니다.
마귀가 영안을 가리어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 저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내맡긴 영혼들은,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하느님의 섭리로 받아들이기에
그리고 하느님께 100% 내맡긴 영혼들은
제가 절대로 교만해 질 수 없다고 이미 말씀드린 것입니다.
설혹, 교만에 떨어진다 하여도
moowee 13.09.10. 19:48
저도 그렇게 하고 싶은데, 그래야 영적성장을 이룰 수 있는데,,,,
그만 <교만 마귀>가 <하느님의 자리>를 빼앗고
떡커니 많은 사람들 심연에 들어 있으니,
저의 <훈육>에 떨어져나가는 분들도 적지 않았답니다.
아프로도 그렇 것이고 말입니다.
지금까지 마리아처럼의 역사를 종합해본 결과,
그런 사람들은 언제든 이곳에서 멀어지고 빠져나가니
이제, 그것마저 주님께 맡기고 앞으로는 <강한 훈육>에 들어가겠습니다.
moowee 13.09.24. 18:20
대부분의 <똑똑한 사람들은> 마음에 충격을 먹게 되면,
즉시, <잔머리 굴러가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잔머리를 굴리고 굴리고 또 굴리다 보면
돌머리를 돌리는 소리는 똘똘똘똘~~~ 소리가 납니다.
마침내는 똘아이, 또라이가 되어버립니다.
일본말로 "또라이" 는 <또 오세요>라는 뜻이랍니다.
마귀가 부르는 소리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자살을 하는 이유의 대부분이
마귀의 소리에 따라 돌머리를 너무 많이 굴리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죠.
그것은 당사자에게 여쭈어 보아야 할 것입니다.
moowee 13.09.27. 02:19
<영성지도자>의 영적지도에 대해서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왠지 아십니까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내맡기고
하느님께서 <지혜 = 분
영성지도자는 사제, 수도자, 평신도 등 누구나 가릴 것이 없습니다.
그가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영성지도자가 <강력하게 밀어붙이든 살살 토닥거리든>
모든 것을 다 이끌어주시기 때문입니다.
moowee 13.10.02. 08:34
영적으로 낮은 사람이 볼 수 있는 범위(영역)와
영적으로 높은 사람이 볼 수 있는 범위는 분명 차이가 나며
어떤 경우에는 그것이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입니다.
< 글 >이라는 것도 마찬가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며,
저는 오히려 사람의 글 속에서 사람의 깊은 내면을 발견하곤 합니다.
외모는 참으로 잘 생기고 예쁘고 교양 있게 생기고
더 나아가 거룩해 보인다 하더라도,
실지로 그 사람의 영적인 수준은 그렇지 못하며
더 나아가 교만마귀를 모시고 있는 사람들이
글은 오히려 솔직합니다.
<꾸밈>이 없으니까요, 아니 꾸밀래야 꾸밀 수 없으니까요.
자신이 아무리 글로 자신을 꾸미려해도 <꾸밈은 거짓>이며,
참고로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경험으로 말씀드리자면,
사람은 한 두 가지 만이 아니라
얼굴 + 옷차림 + 화장 + 말(목소리) + 실력(학력)
좋아하는 음식 + 취미 등의 모든 것을
그런데 무지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의 그 모든 것을
그 < 사람이 얼마나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인가 >를 알면
왜냐하면 <사람을 만든 주인이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모든 것이
그 사람의 참주인은 그 사람의 잘못된,
아니 망가진 모든 것을 <복원(선천적으로)>시킬 수 있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알면 사람이 보이는 것>입니다.
아니 사람을 읽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아니, 저절로 읽혀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마, 스승 예수님께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하신 모양입니다.
왜
하느님을 알게 되면
사람의 본모습을 <판단할 필요 없이> 알 수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람을 판단할 필요 없이 사람을 알 수 있는데
사람을 너무도 정
당신 친히 판단하신 그 판단을 영감을 통해서 다 알려주시는 것입니다.
정말
사람이 아무리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려 해도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에게는
반면에,
하느님을 진실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밝히 드러내려 해도
그것이 당신의 뜻이 아니시면 드러날 수 없게 하십니다.
<드러난 사실도 감추어 주십니다.>
하여튼 우리의 하느님은 정말 신비스러운 분이십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이 <지상의 신비>도 천상, <천상의 신비>로 생각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진실로 뜨겁게 사랑하는 사람들은
천상, <천상의 비밀>을 지니고 살 수밖에 없는 모양입니다.^-^
moowee 13.10.07. 00:19
<육신을 제어>하는 일보다,
"영혼을 제어하는 일"
즉, 자기 뜻을 제어하고 <하느님의 뜻에 맡기는 일>이 우선되면,
육신은 저절로(하느님의 섭리대로) 제어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쉬운 순서, 순리가 아닌가 합니다.
육신(육체)를 죄악시하던 시대적인 배경이 그러했기에,,,,,
육체는 죄의 온상!
"여자는 지옥, 남자는 마귀!"
"마귀는 지옥으로!" 라는 공식이 자연스런 진리로 받아들여지던 시대에
하느님 뜻대로 사시려던 프란치스코 성인의 <단순함>이
크게 엿보이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oowee 13.10.13. 07:21
<깨닫지 못하는 것>은 그래도 괜찮은데,
신앙이나 신학이나 교리나 교의나 성경도 제대로 모르면서,
한마디로 <쥐뿔도 모르면서>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부정하거나 반대하는 것은
참으로 마귀의 하수꾼이 아니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일 것입니다.
하느님을 믿는다는 사람들 중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날의 일이 아니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들마저도 하느님의 뜻에 맡길 수밖에 없습니다.
moowee 13.10.18. 15:20
모든 사람이 다 알고, 마귀까지도 아는데 나만 모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자신의 교만함"입니다.
교만해지면 곧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어 영이 어두워지고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
교만해지면 자기를 올바로 알아 볼 수 없기에
다른 사람이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아마도, 그래서 둘씩 짝이어 파견하셨을 겁니다.
moowee 13.10.27. 07:58
아침에 눈을 뜨면
<이불 속에서 아침을 여는 기도>를 빠짐 없이 바치시십시오.
그 기도는 참으로 위대한 <우주적인 기도>입니다,
엄청난 능력의 기도입니다, 정말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서 <하루의 첫 성호경 몸기도>를 바치십시오.
그러면 적어도 그날 하루만은 <어떤 마귀도 접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루의 첫 행위가 하느님께 봉헌되었기 때문입니다,
내 몸이 하느님의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moowee 13.10.29. 17:13
제가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을 전해 오면서 만나온 아주 열심한 신자들 중에는,
어떤 꿈이나 환시나 현상에 집착하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예수님의 주시는 말씀을 받아쓰기 하시는 분까지도요.
심지어 어떤 분은 꿈에서 저를 보았는데
영적으로 크게 성장하여
아무리 좋고 거룩하게 생각되는 환시라 하더라도
<마귀의 장난>일 수도 있다는 사실은
이미 많은 성인들의 가르침으로 증명이 된 사실입니다.
탈혼, 황홀경, 공중부양보다 중요한 것은
moowee 13.11.15. 23:45
스스로<지혜롭따는 자들과 슬기롭따는 자들>은 아즉도 아니,
죽을 때까지도 모를 일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입니다.
슬퍼집니다, 슬퍼져요,,,
사탄 마귀의 위력이 참으로 위대한 이 세상에 살고 있음을 실감합니다,
아니 성당에서도,,,,,,,
moowee 13.11.16. 10:00
크윽
문정동에 있을 때 이 <아님말구>를 통하여
그곳의 정말 엄청난 교만마귀를 쳐 이길 수 있었답니다.
그리구
그리구, 주님께서 저에게 문정동을 <아님말구>시켜주셨답니다.
그래서
moowee 13.11.24. 16:53
우와
이제 이들은 봉헌서약으로
사탄 마귀가 절대로 빼
<부족해도 죄스러워도>
하느님 배부르시겠습니다, 맛있게 많이 드십시오, 마니나니요.
엥
아직도 배가 마니미니 고프시다고요
제가 그러실 줄 알았습니다.
그동안 당신의 밥을 사탄마귀에게 너무 많이 빼
moowee 13.11.25. 11:46
자
이런 때의 생각은 생각이 아닙니다, <지혜>입니다.
<하느님이 내려 주신> 지혜입니다.
그래서 생각이 아닌 것입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는 길(방법)은
첫번째의 길은, 정말
두번째의 길은, 님이 지금 생각하신
이 두가지의 길 외에 다른 길을 지는 모립니다,
아마 있다면 무지 힘든 길이거나 아니면 없을 것입니다.
제가 아무리 화살가도 능구 3개월을 실행보아라, 보아라 외쳐도
<교만한 죄인>은 그것을 실행하지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화살기도 능구 3개월이면 그 사람이
이 세상 싸움은 결국,
하느님의 밥이 되는 길은 어려운 길,
그 좁은 문을 쉽게 열 수 있는 열쇠가 바로,
단 한 번의
마귀 밥
하느님 밥
moowee 13.12.01. 09:53
근데요
사탄
지가 주인인양 지 뜻대로 살아가는
moowee 13.12.04. 09:34
내맡긴 영혼은 일어나는 생각과 느낌을 즉시 따라야 합니다.
그래야 영적성장을 이룰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과 느낌이 올라오는 대로 즉시 따랐는데,
만일 그게 아니었다면 "아님 말구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분석하는 작업에 들어가기 시작하면
마귀 그놈도 그것 틈에 끼어 사알짝 숨어들어갑니다, 정말입니다.
그래서 내맡긴 영혼은 사람을 먼저 생각지 않고
moowee 13.12.05. 08:33
11 내가 궁핍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12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배고프거나 넉넉하거나 모자라거나
그 어떠한 경우에도 잘 지내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13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저는 지금까지 부자 신자들과도 잘 어울려 왔고,
정말 가난뱅이 신자들과도 잘 어울려 왔어요.
근데 중요한 건 부자와 가난뱅이가 아니에요.
<하느님을 사랑하는 게> 가장 중요해요, 신자들은요.
하느님을 사랑하지 않는 신자들은 다 그넘이 그넘이고 그녀가 그녀에요.
특히, 하느님을 사랑하지 못하면서도
열심히 하느님의 일을 한다고 설쳐대는 교만한 싸람을 보면
저~엉말 밥맛이 떨어져요.
<교만한 신앙인과 교만 마귀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차라리 저는 <교만 마귀를 선택>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양의 탈을 쓴 늑대보다 차라리 늑대를 선택하고 싶다는 말이지요.
그만큼 교만한 신자를 싫어한다는 말입니다.
교만한 신자는 하느님께서도 "오우~ 노우~~" 하십니다, 정말이에요.
moowee 13.12.12. 15:08
결론적으로
<이 때 사랑이 발랄하게 힘에 넘치는 것일 수 있다 하드라도,
거의 느껴지지 않는 것이리라.
그러나 사랑은 그
즉
견고한 깊은 사랑이란, 우리의 의지를 천주의 의지에 굳이 일치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이 바라는 일에도 바라지 않는 일에도
온전히 천주의 의지와 하나가 되게 할 때,
그러나, 이것은 일체의 사물로부터의 이탈과,
자아에 대한 죽음과를 전제로 한다.>
자아의 죽음에 이은 사탄
moowee 13.12.12. 14:45
내맡긴 영혼 자신이 스스로의
1) 발견해낼 수도 있습니다.
2) 발견해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1) 발견해낼 수 있을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발견해낼 수 있는 것은 자신이 발견해내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발견해낼 수 있도록 내맡긴 영혼을 이끌어 주신 것입니다,
정말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당장 뜯어 고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당장 뜯어 고칠 수 있어야만
거기(왕초보)를 넘어서 보다 높은 단계로 올라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자신의
그 불충실함을 당장 뜯어 고칠 수가 없다면 그것은 분명,
내맡긴 그 영혼 안에 아직도 사탄
정말입니다, 정말
2) 발견해낼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 자신의
단
그것은 내맡긴 영혼이
아직도 하느님을 진실로 뜨겁게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것뿐입니다.
눈물의 강을 건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차가운 눈물의 강은 건넜다 해도,
뜨거운 눈물이 필요합니다,
펄펄
영혼 저 밑바닥에 아주 찰싹
최악질
1) 과 2) 모두 영적지도자의 영적지도를 충실히 따르는 것,
그것만이 내맡긴 영혼을 "보다 높은 단계"로 옮아갈 수 있는 길입니다.
정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왜 수많은 성인들이 한결같이
<영적지도자의 필요성>을 역설하셨겠습니
그리고 매우 중요한 한가지가 있습니다.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이 아닌
다른 雜神(잡신)들과 接神(접신)했던 영혼들은
아예 스스로가 용광로에,
예수 하느님의
뜨거운 눈물로
moowee 13.12.12. 18:17
지난 4년간 제가 체험한 <교만 마귀의 특징>입니다.
교만 마귀의 조종을 받고 있는 사람은,
1)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 전혀 모릅니다.
2) 자신이 했던 말과 일임에도 극구 부인을 합니다.
3) 겸손을 가장한 침묵으로 일관하거나,
아니면 어떻게 해서라도
남들보다 튀어 보이려는 말이나 행동을 보입니다.
4) 지적이나 야단을 받게 되면
마음속에서 반발심이 일어나며 마음의 상처를 받게 됩니다.
5) 그러한 자신의 속 마음을 아무리 감춘다 해도
자신이 생각지도 못한 어떤 일이나 그리고 무의식적인 말이나 행동을 통해서
정말 기묘히 드러나게 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6) 언변과 사고가 일목요연한 듯 보이다가 갑자기 횡설수설합니다.
7) 유창한 변명과 변론을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반드시 빈틈을 보입니다.
이상에
제가 지난 4년간 이곳 무형의 성전을 통하여 경험했던
교만 마귀의 특징입니다.
따라서, 교만 마귀의 조종을 받고 있는 사람을 절대 미워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면 그 사람의 주인이신 하느님께서
미워하는 그 사람에게 교만 마귀를 허락하십니다.
교만 마귀에게 조종을 받던 사람도
그 사람의 주인이신 하느님께 내맡겨 드리면,
하느님의 때에 하느님께서 그 사람의 교만 마귀를 쫒아내 주십니다.
그러나, 다시 교만에 빠지게 되면 7마귀가 쳐들어 오게 됩니다.
아무리 끈기와 인내로 버텨보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이 다가 오면,
"내가 지금 이곳에서 뭐 하는 짓이지
니네들이나 이곳에서 잘먹고 잘살그라이
거룩한 무형의 성전을 지 발로 뛰쳐나갑니당
"나는 아니지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11:14 >
그러나 놀랄 일이 아닙니다. 사탄도 빛의 천사로 위장합니다.
저도 혹시~~~ 그럴지도 모립니다.
교만 마귀가 둘러씌이면 지 꼬라지를 절~얼때 알 수 없으니까요.
moowee 13.12.12. 21:10
왜냐하면
그 기도 속에 자리하신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이
그렇게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moowee 13.12.17. 22:47
네에
그러셔야 교만마귀가 나가지유
제가 잘 아는 사람도 제가 잘못을 지적해 드리면 드릴 때마다,
매 번 <쪼끔만 기둘려
증말
마귀는 지 스스로 똑똑한 줄 알지만
증말 "빙신, 쪼다"에유
마귀의 지혜를 이길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께서 주시는 지혜>뿐이지유
하느님을 진실로 뜨겁게뜨겁게 죽도록죽도록 사랑하면유
하느님이 당신의 지혜(분
증말이에유
지가 요로코롬 이곳에서 <영적지도>를 하는 것도
그것 아니면
이곳에서 지의 <영적지도>는유
사람차
지의 아들 신부, 딸 수녀, 지의 가까운 지인 등
지가 그분들을 차
그러나, 단 한 분
마리아처럼 내맡김의 집 건립에 3억원을 봉헌하신 분만은
아즉 예외로 하고 있지유
왜냐구유
그분은 이곳의 쥔장이신 성모님께서
당분간 그대로 두라고 하셨기 때문이쥬
쥔장께서 명령만 떨어지믄유
moowee 13.12.17. 22:59
다른 사람 함께 물고 들어가는 것도 물귀신
하느님이 다른 한 영혼이라도 당신께 데려오길 원하시는 것처럼유
moowee 13.12.18. 08:46
저는 절대 사람에게 화를 내지 않습니다.
다만, 그 사람 안에 있는 마귀에게는 <화만 아니라 무서운 호통>까지 칩니다.
"사
그러면
moowee 13.12.22. 01:20
요즘 저에게 나타나는 큰 마
어제, 아니 그제부터 사제관의 컴퓨터로 계속해서
<10개국어 화살기도 성가>를 틀어 놓고 지금까지 들어왔는데,
그 대마귀들(3마리) 중의 2마리가
특히,
정말 놀랍습니다, 이 10개국어 화살기도 성가의 능력은요
정말입니다,
남은 한 마리는 정말 루치펠이 아닌가,
아니면 <하룻강아지> 마귀가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moowee 13.12.25. 02:07
<진리를 알기에
합당하고 알게 된 진리를 남들에게 드러내기에 합당하게 되는 것이
얼마나 필요한 일이냐?>
아무리 북치고 장구쳐도 귀를 틀어막은,
아니, 마귀가 귀를 틀어막은 사람들은 전혀 들려오지 않습니다.
'보조교사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목표 죄와 죽음의 근원이요 지배자인 마귀 (김창렬주교님 메시지) ▣ 보조교사방 (0) | 2017.06.13 |
---|---|
무위신부님의 마귀에 대한 댓글 모음 (2014) (0) | 2017.06.03 |
무위신부님의 마귀에 대한 댓글 모음 (2010-2012) (0) | 2017.06.02 |
<악마는 정말 존재하는가? - 게리 토마스 신부(영화 '더라이트'의 실제 인물)>요약 (0) | 2017.06.02 |
Re:{천상의 책 2권6장} 발현한 존재가 예수님인지 악마인지 식별하는 방법: 악마는 덕행에 대하여 말만 할 수 있을 뿐 실천하게 할 능력이 없다 (0) | 2017.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