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교사방

무위신부님의 마귀에 대한 댓글 모음 (2010-2012)

은가루리나 2017. 6. 2. 22:44

 

 

moowee  10.06.22. 22:07  

 

마귀 퇴치의 기수는 성모님이십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성모님처럼 내맡겨 예수님을 잉태합시다.

우리는 하느님의 胎입니다.

닫히지 않는 胎입니다.

내맡겨 하느님의 胎가 되면, 

사람의 자태(姿態)도 아주 좋아집니다.

성모님처럼됩니다

마리아처럼됩니다. 

 

 

 

moowee 10.06.30. 13:47

 

겸손한 사람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교만한 자는 엄청난 지식과 생각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이 지 머리 못 깍듯이 자기 자신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그 알량한 지식과 생각과 경험 때문입니다.

그것들에 걸려 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러브러브

 

 

moowee작성자 10.06.30 20:13

하느님의 기운이 세면, 몇대 몇이 아니라 일당 백,천,만입니다.
마귀시키들 그냥 콱입니다!

 

 

moowee  10.07.08. 10:14

 

亦(또)是(바를)

!


또 바르게 보셨군요.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마귀

악마

란 넘이 꼭 진실을 逆(거스를)으로 바라 보게 만듭니다.
신앙인은 늘 의심

ㄱ-

마귀

악마

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어떤 일에 의심

ㄱ-

이 들면 혹시

?


주님의 기도를 3번 바치시기 바랍니다.

 

 

 

moowee 10.07.18. 08:09

으이구우

~~

빙신

!


지예님은 마귀의 지배에 있었어요

!


"

우울

"의 큰 행님이 마귀, 그넘

!

썪어 직일 넘이어요.

지예님, 이제 걱정 끝

!


행복 시작이예요

!



그넘들 제게 맡기시고 이제부터 주님만 믿고 특히 사랑해드리며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



그넘 정말 제가 작살 낼겁니다.
아니, 제 안의 하느남이 말입니다. 

 

 

 

moowee 10.07.19. 00:43

 

아직도 교만마귀가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면서 

즐

겨 먹던 간식 찌꺼기와

그 놈들이 갖고 놀던 장

난감

을 완죤히 눈물, 

아니 수만도가 넘는 뜨거운 눈물로 소독하지 않으면 또 그렇게 

ㅠㅠㅠㅠ




moowee 10.08.01. 17:33

 

"불안"은 마귀의 짓!
하느님은 절대평화
!
누구나, 말은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죠
?
주님께 나아가는 길은 쉬우면서도(100%) 그만큼 어려운 것(99%)이죠.
그 1% 안에 사탄마귀가 숨어있는 것이죠
!

 

 

 

moowee 10.10.20. 14:02

"흐르는 물처럼, 부는 바람처럼, 물을 타고, 바람을 타고"가 내맡김입니다.
망설이고 주저하지 마세요.
망설이고 주저할 때, 생각이 들어오고, 또 생각을 타고 마귀가 들어옵니다.

일어나는 일이 거룩한 일임에도 느낌이 좋지 않다면,
거기에는 이미 "생각과 지식과 과거의 경험"이 들어와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거룩함에는 眞善美가 담겨 있는데, 

그 진선미를 제대로 알아 볼 수 없게 하는 것은
과거의 경험이 지식이, 생각이 그것을 왜곡되게 할 뿐입니다.

반대로 거룩하지 않은 일임에도 좋은 느낌을 받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타고 흘러 들어온 마귀가 그렇게 조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꾸, 거룩함에서 오는 좋은 느낌만을 따라 가시기 바랍니다.

 

 

 

moowee 10.11.17. 11:36 

 

걱정을 타고 마귀가 들어옵니다.
걱정을 모두 벗어버리기 위해서 더욱 하느님께 자신을 내맡겨 드려야합니다.
내맡김과 걱정은 아주 정반대의 것입니다.

 

 

 

moowee 10.11.19. 11:22

하느님 아버지 앞에 염치를 살피는 것은 "의붓(마귀) 자식"이나 하는 짓입니다.
하느님을 "아버지"로 하는 사람은,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은 전혀 눈치를 살피지 않습니다.
설령 잘못을 했더라도 친 아버지인 하느님이 쉽게 용서해 주시니까요.

 

 

 

moowee 10.11.22. 13:49 

 

"걱정"은 마귀의 것입니다.
누구든지 지금 자신이 무엇에 대해서든 "걱정"하고 있는 중이라면,
자신이 "마귀"의 조종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보면 거의 확실합니다.!!!

 

 

moowee 10.10.30. 08:49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실수를 통해서도 우리를 당신께로 이끌어 주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실수를 했다고 너무 자신을 탓하거나 비관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비관"은 교만 마귀가 하게 하는 것이죠.
지독한 교만 마귀에 걸리면 비관도 모자라 "자살"까지 이르게 됩니다.
실수를 하게되면, 

"실수를 허럭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하고 화살기도를 바치면 

주님이 기뻐하십니다.

 

 

 

moowee 11.03.09. 12.44

 

과거, 현재. 미래는 모두 하느님의 것입니다

다만, '현재'를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잠시 맡겨 주셨을 뿐입니다.

과거도 하느님의 것이요, 미래도 하느님의 것입니다.

 

따라서, '과거"에 매달리거나 "미래"에 집착하는 사람은

시간의 주인이신 하느님의 것을 넘보는 교만한 사람입니다.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자구 유혹하고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유혹에 떨어집니다.

 

 

 

moowee 11.03.22. 15:32 

 

제가 자주 드리는 질문 

"여러분은 여러분의 자녀에게 부모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방법을 

쉬운 방법으로 하도록 하겠습니까, 어려운 방법으로 하도록 하겠습니까?"

 

하느님을 믿고 사랑하는 방법은 너무나 쉽습니다.

그러나, 소위 열심하다는 사람들이 어려운 방법으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해야 

하느님이 좋아하시는 줄 착각하고 

자신들이 경험한 어려운 방법을 세상에 퍼트렸던 것입니다.

 

 

실지로 우리 교회에 그러한 시기가 있었고 

그 영향이 오래 지속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것들 속에는 

너무나 "인간적인 방법들"이 많이 녹아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단순함 속에 자리하고 계십니다.

 

모든 단순함 속에는 진리가 숨어 있습니다.

그러나 소위 지혜롭다는 사람들에겐 그 단순함이 어리석어만 보입니다.

 

그들은 복잡하고 어려워야 

그 속에 진리가 담겨져 있는 양 착각 속에 살아갑니다.

지혜롭다는 사람의 교만속에 숨어 있는 

악마

마귀가 

그렇게 착각하도록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태어날 때 단순하게 태어났듯이

이 세상을 떠날 때도 단순하게 떠납니다.

 

 

이 세상을 사는 것은 왜 복잡하고 어렵게 살아야 할까요?

인간의 교만이 인간의 욕심이 그렇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마태18,3) 

 

 

 

moowee 11.04.03. 09:14 

 

그동안 쌓여온 수많은 지식과 경험과 생각들 속에 숨어 있는 "마귀"가 
그것을 못하게 막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식"을 버려야 합니다, "경험"을 버려야 합니다,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그것들이 바로 "쟁기"입니다!
지식과 경험과 생각 속에 숨어 있는 "마귀"를 쳐부수어야 합니다.

마귀를 쳐이길 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하느님의 편"에 서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의 편에 서 있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하느님께 내맡기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내맡기면 
하느님의 편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느님의 소유가 되므로
늘 마귀를 쳐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이 직접 그렇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 ^

 

 

 

moowee 11.04.19. 18:4

 

"불안"은 마귀가 일으키는 겁니다.
"막막함"도 마귀가 일으킵니다.

우리가 하느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을 마귀가 시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휴~~~

저도 마귀의 시

달

림을 얼마나 받았는데요,,,,
그런데 그게 지나고보니 하느님께서 우리를 영적으로 성장시켜 주시려
마귀의 시

달

림도 허락하신 것을 알 수가 있었죠. 휴우

~~~



이제부터 모든 일을 내가 생각하고 내가 헤쳐나가려 하지 마세요.
하느님이 다 해주실 건데 내가 미리 불안, 막막하면 안 되죠.

 

호살기도 성가에 더욱 하느님 사랑하는 마음을 실어서 부르시면 아주 좋습니다.

 

 

 

moowee 11.05.20. 19:03 

 

우산을 함께 쓰고 갈 사이라면 참 좋은 사이일 겁니다.
우리 하덧사도 마리아처럼이라는 
우산을 함께 쓰고 걸어가고 있습니다.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 은 

세속과 마귀로부터 우리의 영혼을 지켜주는 아주 튼튼하고 큰 

우산

입니다.

 

 

 

 

무위행이해욱 11.06.28. 14:47

 

 

할 수록 어렵다'는 생각은 

악마

마귀가 하는 것입니다.

 

그넘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이 '하느님께 내맡김'입니다.

한 번 자신의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김하면 자기 역할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넘 꾀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열심히 불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내맡김의 화살기도는 그넘을 쉽게 물리쳐 줍니다.

 

 

 

moowee 11.07.28. 10:47 

 

하느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의 구원사업의 대리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는 모든 이는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합니다.
얼마 전 나주 율리아와 그 신비현상을 신봉하던 어떤 분도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야 한다"는 저의 지적을 받고는 
이곳을 스스로 떠나갔지만 모든 이는 교회에 반드시 순명해야 합니다.

누구가 옳고 그름은 나중에 가려질 일이지만 
일단은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의 가르침에 순명해야 합니다.
과거 모든 성인들도 다 그렇게 순명하셨습니다.

순명하지 않으면 결국 '분열'일 뿐입니다.
분열은 마귀가 가장 기뻐하는 일입니다.

 

 

 

moowee 11.08.15. 17:20 

 

마귀 물리치는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의 시간들' 기도가 최곱니다. 쵝오! 

 

 

 

moowee 11.08.24. 21:18 

 

감사합니다,
요즘은 '지옥'에 대해 가르치는 교리교사들이 거의 없는 듯합니다.

'지옥'은 반드시 있습니다.
영혼들을 지옥으로 몰아넣는 일을 담당하는 '마귀'도 분명 존재합니다.

지옥과 마귀를 가르쳐야 합니다.
반드시 지옥과 마귀를 말입니다.

 

 

 

 

moowee 11.09.03. 16:38 

 

하느님의 뜻을 벗어난 나의 뜻의 끝은 멸망과 죽음뿐입니다.

저는 하느님을 사랑하게 되면서 
하느님은 저에게 몇 가지 중요한 것을 체험케 해 주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하느님은 교만한 사람을 제일 싫어하신다." 사실을 
아주 여러 차례 어떤 사건들을 통하여 가르쳐 주셨습니다.

인간의 모든 죄가 다 하느님을 슬프게 하는데 
그중에서 그 어떤 죄악보다 '교만죄'를 가장 싫어하십니다.
하느님은 인간의 죄에 대하여 당장 당장 벌을 주시는 하느님이 아니신데도,
 

교만죄는 하느님을 향한 죄이기에 

그 죄가 스스로 죄에 대한 벌을 빠른 속도로 끌어들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교만죄에 떨어지면 영적으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게 됩니다.
정말 몰라도 어떻게 저렇게 모를 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들 정도입니다.

마귀, 그놈이 그 영혼을 뒤집어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죄를 짓더라도 제발 교만죄만은,,,,

교만죄에 떨어지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입니당! 


 

 

moowee 11.09.29. 04:55 

 

천사를 생각할 때는 항상 '마귀(루치펠)'를 생각해야 합니다.
루치펠도 대천사 중의 하나였으나 그를 따르는 다른 천사들과 함께
하느님을 대적하는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었습니다.

하느님의 뜻을 수행하는 천신(天神)들이 천사(天使)요,
하느님의 뜻을 방해하는 천신(天神)들이 악의 神인 악마(마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천신보다 못한 피조물 인간을 너무나 사랑하셨기에,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은 
마침내 천신보다 더 높은 하느님의 자녀, 하느님의 새끼, 작은 하느님이 되는
이루말할 수 없는 큰 영광을 주셨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놀랍고도 위대한 뜻입니다.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뜻을 찬미합시다. 

 

 

 

moowee 12.02.07. 22:21 

 

수녀님, 감사합니다.

 

내맡김의 화살기도 성가는 

수녀님의 봉헌생활에 엄청난 활력을 가져다 줄 겁니다.

 

모두 다 그동안 수녀님이 하느님을 많이 갈망해 오셨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한 영혼이 완전한 하느님의 것이 되기 전에 엄청나게 방해 합니다.

곧 거기에서 벗어나실 겁니다.^-^

 

 

 

moowee 12.02.16. 16:32 

 

봉헌서약을 하고도 이곳에 잘 들어오지 않으시는군요.ㅠㅠ
아마 화살기도도 잘 하시지 않는 모양이네요.
화살기도를 열심히 하면 우울증과 절망감이 절대 생길 수 없습니다.
우을과 절망은 마귀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화살기도를 열심히하는데 어떻게 마귀가 들어옵니까?

저희 본당의 어느 자매님은 오랜기간 우울, 불면증에 빠져 있었는데,
저의 안내대로 3개월을 열심히 화살기도 성가를 부르셨더니 
거기에서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10년 넘게 드셔오던 약도 단 번에 끊어버렸구요.

 

 

 

 

moowee 2012.02.21. 18:00

 

"내맡김의 화살기도", 하느님께 모든 것을 내맡기는, "화살기도" 를 통해서

하느님의 보호를 받을 수있고, 

하느님의 전능하신 능력과 은총으로 마귀의 대적을 물리치고

하느님께 가까이 나갈 수있는 것입니다

 
 
 
moowee 12.04.08. 00:01 
 
이제 저는 
마귀들의 장난에 의해서 저절로 더 유명한 신부가 되나봅니다.
 
그럴수록 저는 더 겸손해질 것이며, 
오히려 내맡김의 영성이 빛을 발하게 될 것이며,
그것으로 인하여 
하느님의 영광이 세상에 크게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그 사람에게 한 말은 별 것도 아니고,
문정동 홈페이지에 그 사람에게 올렸던 댓글 그것 딸랑 하나뿐입니당!
 
그런데도 그 사람은 이곳 일본 대사관에 전화를 해 대고 
지금 저를 헐뜯느라 한참 바쁜 모양입니다.
 
저는 이미 모든 것을 하느님께 맡겼기에 
하느님이 저를 대신 해서 저의 모든 것을 다 처리해 주실 겁니당!
 
어떻게 처리해 주실지는 저도 이런 일이 처음이라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궁금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느님의 뜻의 결과는 "善" 이니까요.룰루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진한 축복을 보내드립니다.
 

 

 

moowee 12.05.09. 06:30 

 

하느님의 앞의 인간은 언제나 젖먹이 똥싸개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교회 역사상 유명한 대학자 성인들께서도 다 그 점을 인정하셨습니다.
모든 종교에서 
자신의 신앙의 대상께 자신의 몸을 조아리고 땅에 머리를 박는 것이 
바로 그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 은 
그 점을 인정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낮추지 못합니다.
몸을 조아리고 머리를 땅에 박는 몸기도도 비웃고 깔보곤 합니다.

거룩한 행위와 거룩한 것들을 깔보는 자들 속에는 늘 "마귀" 가 숨어 있습니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 은 마귀를 잘 모릅니다.
이미, 마귀의 조정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두 철부지가 됩시다!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은 하느님의 등에 업히지를 못합니다.
하느님의 등에서 자꾸 내려 스스로 걸어가려고만 합니다.
하느님의 능력보다 자신의 능력을 더 믿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등에 업혀 하느님이 가시는 데로 따라가야 합니다.
하느님의 등에 업히는 것이 바로 "내맡김" 입니다.

하느닝믜 등에 업혔기 때문에 "거룩한 내맡김" 입니다.
거룩한 것을 비웃고 깔보는 자들은 "하느님" 을 깔보고 비웃는 자들입니다.

"성령을 모독하는 말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마태12,31)  

 

 

 

moowee 12.05.17. 14:35 

 

화살기도를 부르며 무슨 일이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중하면 

어느새 시간이 흐릅니다.

 

배고품을 느낄 틈을 주지 않고 무엇에 집중하시는 것도 단식의 노하우입니다.

 

앞으로 계속하실 분들은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번 단식 남은 기간에 어떤 일을 정해서 열중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자주 마귀가 들어오는 3가지 통로를 말씀드리죠?

생각과 경험과 지식 말입니다.

 

날짜를 꼭 채우려 무리하지 마시고 자신이 처한 환경에 맞게 하시기 바랍니다. 

카미니 칸샤(하느님게 감사)!

 

 

 

moowee 12.05.29. 10:13


1~2%가 부족하든 98~99%가 부족하든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이미 자신은 모든 것 다 주님께 내맡기고 살아왔다는 분들의 말슴을 들어보면,
거의가 다 1~2% 못내맡기고 살아온 분들입니다.

그 1~2% 아니, 0.0000001%를 타고 마귀가 들어옵니다.
마귀는 하느님 다음의 능력자입니다.

그래서, 제가 목숨을 바치듯 내맡기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족한 사람이라도 1~2% 마저 다 내맡기면 그때부터는
그 부족함을 통하여 그 사람의 모든 것을 이끌어 주십니다.

 

 

moowee 12.06.14. 21:20 

 

정말로 어렵게 어렵게 잘 들어오셨습니다.

 

마리아님의 가입을 크게 원하지 않은 존재가 있었을 것인데, 

그 이름은 '사탄'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열망이 한층 타오르는 중이셨는데,

 마귀는 그것을 원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제, 마리아님의 중요한 결단으로 하느님이 승리하시게 되었습니다.

 

7학년이 넘으심에도 내맡김의 영성에 빠지기 위하여, 

아니 하느님께 빠지기 위하여 컴퓨터도 새로 구입하셨으니,

아드님이나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이곳에 몇 번 들어오시게 되면 

금방 쉽게 따라 하실 수 있을실 겁니다.

 

이곳에는 6,70 대의 분들도 꽤 여러분 계시고 그분들도 매우 열성이십니다.

다시 한 번 더 ~

 

 

 

moowee 2012,08.01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사람을 만나면 무섭게 냉랭히 대하셨습니다.

하느님께 진실로 잘 해 드리는 사람들은 교만한 사람들을 제일 싫어합니다.

하느님께서도 인간의 교만을 제일 싫어하십니다

인류 최초의 죄가 바로 '교만죄' 였기 때문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을 싫어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느님을 머리로는 알지만 하느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니까요

 

 

 

moowee 12.10.08. 09:20 

 

<10개국 내맡김의 화살기도 음반제작자들>과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번역자들>을  

통하여 주님께서 엄청나게 찬미영광 받으실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를 시기하고 질투하여 방해하는 마귀들의 세력 또한 만만치 않을 것이 
~언 합니다.
그러나,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마귀를 쳐부수는 초강력 슈퍼 무기인 
<내맡김의 화살기도 성가> 가 있으니까요.^-^

 

 

 

moowee 12.10.12. 09:53


지금 마리아처럼에서 
독수리 타법으로 두드리는 하덧사의 <손가락>에 마귀가 쫒겨나고 있습니다.

치유와 구마의 은사는 성령 세미나로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드림>으로 
치유와 구마의 은사를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긴(바친) 사람들의 손가락에는 
저절로 주님의 능력이 실려지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이곳 마리아처럼에 숨어 있는 교만 마귀들도 곧 쫒아내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으로 거룩한 무형의 성전이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moowee 12.09.29. 09:38 

 

다행이시네요, 로사님!

요즘 건강 상태는 어떠신지요.

 

하느님께서는 마귀를 통해서도 우리를 당신께 이끌어 주시는 분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피신하여(내맡겨) 그분만 뜨겁게 사랑하면 될 것입니다.

 

 

 

moowee 12.12.25. 21:17


정말, <마귀>는 놀라운 존재입니다.
특히, 교만마귀는 말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교묘히 영안을 멀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마리아처럼에 가입하고 <봉헌서약>까지 했던 
아주 뛰어나게 욜씸하던 분들이
저의 야단과 지적을 견디지 못하고 저를 떠나갈 때에 보이는 모습은 
정말 한결같습니다.

자신이 많은 영적성장을 이루고 많은 신앙적 지식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 즉시 마귀가 들어가며 
마귀를 받아들인 사람은 그만 눈, 영적인 눈이 멀게 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자신이 옳다고만 생각합니다.

아주 강한 교만마귀가 들어간 사람의 특징은,
자신이 어제 말했던 이야기까지도       
        
자신은 그런말을 말한 적이 없다고 우겨댑니다.

저는 처음에는 저사람이 거짓말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그것이 거짓말이 아니고 
마귀가 그것을 잊어버리게 만들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교만마귀가 든 사람들이 한결같이 똑같은 거짓말을 하는 것을 보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아마 그런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교만마귀는 사람의 모든 것을, 특히 <감사함>을 잊어버리게 만듭니다.
그동안 그렇게도 하느님께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아왔음에도 
그 사실조차 잊게 만듭니다.
정말, 하덧사들은 마음에서 잠시라도 <감사함>이 떠나서는 안됩니다.
 
제가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렸지만,
제가 지리산에 들어가서 저를 가장 처음으로 이끈 화살기도가 
<감사의 기도>였습니다.

모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입에서마음에서 머리에서 잠시라도
<감사>가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감사>에 대한 화살기도 성가를 만들려고 부탁을 오래 전에 드려놓았는데
아직도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화살기도 성가 중에서 <감사의 화살기도 성가>만 만들어지면 
정말 금상첨화가 되겠습니다.

 

 

 

moowee 12.12.31. 02:15 


<모든 것을 내려 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모든 것을 내맡기는 곳입니다, 주님께!>

그냥 아무곳에나 내려놓으시면 그넘, 마귀가 갖고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마귀가 훔쳐간 것을 찾아와 

<또 다시 내려 놓고, 주글 때까지 내려놓기의 되풀이일 뿐입니다.>

모든 걸 내어맡기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moowee 13.01.29. 12:22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들은
하느님께 집중 몰두하고 세상에는 모두 어리버리가 되어야 합니다.

왜 그래야 하냐고요

?


이 세상은 '약삭발이' 마귀들이 판을 치고 있으며,
그 약삭발이들을 

"철부지" 우리 어리버리들이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기 때문이랍니다.

따라서, 

하느님께 내맡긴 어리버리들이 세상에 대해 더욱 어리버리할 수록
하느님께서는 

그 약살발이들로부터 우리를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신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