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목.정
< 끊임없는 기도와 영안의 삶 > 중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moowee추천 0조회 25317.06.13 14:52
수년간 나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고 생각했지만,
오늘에서야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이 영을 훈련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다.
기도하지 않으면 즉시 영 안에 있지 않게 되며,
기도를 멈추면 전등의 스위치를 끄는 것과 같은 것이다.
기도할 때면 언제든지 에베소서 6장 18절에서 말한 것처럼
"항상 영 안에서 기도하십시오."라는 말씀과 같이 영 안에 잇는 것이다.
기도하는 것은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이다.
★오직 기도만이 계속해서 영 안에서 살게한다.
그러므로 당신과 나는
기도하지 않고는 그 어떤 일도 하지 않는 것을 훈련★을 해야 한다.
우리는 반드시 우리가 구원받은 사람들이라는 영광스러운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참된 구원은 우리의 영이 하느님 안으로 받아들여지고,
하느님의 영이 우리 영 안에서 사시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거듭나는 것이다.
기도는 우리를 지속적으로 영 안에 머물게 해 주는데,
이것이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것은 영 안에 머무는 것이다.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느님은 모든 것을 포함한 생명 주시는 영이 되셨다.
오늘 그 참포도나무는 생명 주시는 영이며,
이 영은 우리 안에 계신다.
우리가 영 안에 머무는 것은 곧 포도나무 안에 머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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