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거룩한 이름

주님의 거룩한 이름에 의한 놀라운 은총-아버지의 이름을 불렀더니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2011-2017)|★주님의 거룩한 이름★

은가루리나 2017. 8. 27. 09:22



이해욱방지거56 11.07.07. 20:55 



<아버지 안에 아들 있고, 아들 안에 아버지 있네.

아들 안에 엄마 있고, 엄마 안에 아들 있네.

엄마 안에 아버지 있고, 아버지 안에 엄마 있네.


엄마처럼 내맡기면 아들처럼 아버지얻고,

아들처럼 내맡기면 엄마처럼 아버지얻네.>





moowee 12.05.22. 06:52 



제가 내맡김의 삶을 살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은 분명, "사랑하는 성모님" 이셨는데,

이제, 그 성모님은 제 영혼의 저 뒷쪽, 아들 예수님의 뒷편으로 물러나 

계시는듯 안 계시는 듯 "조용히 계십니다."

역시, 조용한 여자는 역시 조용하고 

시끄러운 여자는 역시 시끄러운 모양입니다.


성모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여성은 

본래 시끄러운(?) 여자였더라도 조용한 여자로 바뀝니다.

어떤 사람이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닮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을 닮은 여성은 무슨 일을 해도 조용합니다, 

어떤 일을 만나던 "담담" 합니다.

묵묵히 삶을 살아갑니다.


"거룩한 어머니" 를 닮아 어머니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보잘것없는 저를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시고,

지금은 쩌어 뒤에서 거룩한 미소로 저를 지켜보아 주고 계십니다.


제 입에서 어머니 당신의 이름보다, 

당신 아들과 그 아버지와 그분들의 靈의 이름이 불려지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이 어머니의 행복이십니다.


조용한 어머니께서는 모든 사람이 당신께 모여오기를 바라십니다.

당신의 아들께로 돌려보내기 위함이십니다. 


그 어머니의 그 아들도 

당신의 어머니의 인도를 받아 당신께로 나아오기를 바라십니다. 



따라서

어머니께만 머물러 있는 신앙인은 아직 "미성숙된 영혼" 입니다. 


성숙된 영혼은 반드시, 

어머니를 거쳐 아들의 아버지께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아버지 뒤에 계신 분이 바로 어머니이시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의 어머니" 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올 어머니여, 우리 보호하소서, 죄에서 죽음에서!"





moowee 2013.11.22. 08:47



요즘 이상하게도  제 마음 속에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보다

스캇 브레너 곡의 "예수 오소서(나 오직 주만 따르리)"가 계속 울려나옵니다.


하느님의 거룩한 이름, "하느님 아버지"를 8년간 불러댔더니 오늘 아침에,

하느님 아버지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라는 이름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제가 하느님 아버지를 알지도 못하고 사랑하지도 못했던 시절에는

오직 제 마음을 차지하고 계신 분이 "마리아" 성모님이셨습니다.


성모님의 이름, "성모 마리아"를 불러댔더니 

하느님의 어머니께서 "하느님 아버지"를 보내주셨고,

"하느님 아버지"를 불러댔더니 하느님 아버지께서

마침내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하느님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라는 이름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친히 모범 보여주신

"거룩한 내맡김(위탁)"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이 人間 예수님이 되어 오신 < 목적 >이 그것뿐이니까요.



<요한복음>


5;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6;38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


39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40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나는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릴 것이다.”



<사도행전 4장>


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았지만 

하느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바로 그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여러분 앞에 온전한 몸으로 서게 되었습니다.


11 이 예수님께서는 

‘너희 집 짓는 자들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신 분’ 이십니다.


12 그분 말고는 다른 누구에게도 구원이 없습니다. 

사실 사람들에게 주어진 이름 가운데에서 우리가 구원받는 데에 필요한 이름은 

하늘 아래 이 이름밖에 없습니다.



< 로마서 10장>


9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11 성경도 “그를 믿는 이는 누구나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으리라.” 하고 말합니다.


12 유다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같은 주님께서 모든 사람의 주님으로서, 

당신을 받들어 부르는 모든 이에게 풍성한 은혜를 베푸십니다.


13 과연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는 이는 모두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주님의 이름 = 하느님 아버지 = 그리스도 예수님"



주 예수님 오소서!

나 오직 주님만을 따르리!





moowee 16.11.30. 11:16 



<하느님의 이름은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이름은 "아버지" 입니다.


예수님 안에는 온통 <아버지>로 채워져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 5>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30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 

나는 듣는 대로 심판할 따름이다. 그래서 내 심판은 올바르다. 

내가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moowee 2017.01.26.10:07 



하느님의 이름은 

<예수님>이십니다,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의 일치의 영, <성령>이십니다.


예수님의 다른 이름은 <아버지>이십니다.

아버지의 다른 이름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과 그분의 '아버지'는 '성령' 안에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moowee 2017.01.26.10:40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三位一體이신 하느님의 이름을 여러분 마음껏 자유롭게 부르십시오, 

마음대로, 마음껏!


하느님의 이름은 '예수님', 

예수님의 아버지이시며 예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로 내어주신 하느님 '아버지',

그리고 아들 예수님과 그분의 아버지의 일치의 영이신 '성령',

어느 이름이든 여러분 마음대로 마음껏 부르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을 마음껏 부르는 사람은 어느덧 

그분의 아버지의 이름을 부르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아들 예수님 안에 흘러넘치는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그렇게 인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제 1부 ★아버지영광 위한 삶★ 



메시아는 곧 하느님이시다.


- 하느님은 어떤 분이시겠느냐?

  하느님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시다


- 메시아는 어디로부터, 

아니, 누가 메시아더러 사람들 가운데로 가라고 명했겠느냐? 

그것은 그의 아버지요 하느님인 나였다.


- 메시아는 세상에서 누구를 계시하기로 되어 있었겠느냐?

그것은 그의 아버지요 하느님인 나였다.


- 메시아는 세상에서 무슨 일을 하기로 되어 있었겠느냐?

사람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곧 하느님을 알게 하고 사랑하게 하는 일이었다. 



그는 이렇게 말하지 않았느냐?


"저는 제 아버지의 일을 해야 할 줄을 모르셨습니까?" (루카2,49)


"나는 오로지 아버지의 뜻을 이루려고 왔다." (요한 5,30)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이면 


아버지께서 무엇이든지 주실 것이다." (요한 15,16)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마태 6,9)


메시아는 아버지를 찬양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알게 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기도 하였다 ;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것이다." (요한14,9)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신다." (요한14,10)


"나를 거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요한 14,6)


"나와 함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아버지와도 함께 있다." (요한17장 참조)




<요한 17장>


당신 자신을 위하여 기도하시다 


26 저는 그들에게 아버지의 이름을 알려 주었고 앞으로도 알려 주겠습니다.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그들 안에 있고 저도 그들 안에 있게 하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