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뜻 영성

Re:Re:Re:Re:하느님 뜻 안의 삶(결론) ▣ 보조교사방-------------------------------

은가루리나 2018. 1. 5. 14:58

moowee 등급변경▼ 조회 88 추천 0 2018.01.05. 20:40




하느님 뜻 안의 삶 = 하느님(뜻)께 100% 내맡긴 영혼의 삶









moowee 18.01.05. 21:13



지금까지 <하느님 뜻 안의 삶>에 대한 <저의 결론>입니다.


지금의 이 결론도 저의 생각이 잘못된 생각이라면,

저는 언제든 이 생각(결론)을 바꾸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영광(천 21-23-14)을 위하여!!!





[moowee 18.01.05. 09:25 

<하느님 뜻 안의 삶>은 
루이사 피카레타처럼 무죄한 삶을 산 사람만이 아니라,
★ 죄 짓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살 수 있는 삶 ★ 이라고 결론을 맺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러나 단,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전히 100% 다 내맡긴 사람들에 限해서 입니다.★]



{6-29,3
곧, 내 뜻에 완전히 맡기는 행위는 
그러한 행위 하나만으로도 
네가 지금 말하는 그 모든 추함에서 깨끗해지기에 넉넉하다.


그러면 나는 네 생각과는 반대로,
'정말 아름답구나, 너는!
네 안에 있는 내 사랑의 불이, 내 향내가 느껴진다.

너를 내 영원한 거처로 삼고 싶다.' 하고 말할 것이다."}





[이해욱프란치스코62 17.12.29. 21:10


단! 
이 말씀은 
완죠~~~오니 100%를 다 맡긴 영혼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씀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Re:{천상의 책 5권19장} 산 제물인 영혼들 = 100% 내맡긴 영혼들|★천상의책



위무위|등급변경▼|조회 51|추천 0|2019.01.08. 21:19



무화 02:03 new



[거내영의 최고 목표 - 하느님 뜻 안의 삶(1) 
제4강의 하느님 뜻 안의 놀라운 삶

하느님 뜻 안의 삶은 모든 성인을 능가한 성덕의 절정





11-11,2

딸아,
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


★내 뜻을 행하는 영혼은, 
얼마나 보잘것없고 무지하고 이름 없는 사람이건, 
다른 모든 성인들을 능가한다.★



비록
비범한 재능과
두드러진 말솜씨와
기적을 행한 성인들이라고 해도 말이다.



비하건대,
나의 뜻을 행하는 영혼들이 여왕이라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이 여왕들 섬기는 종들과 같다.


4 
나의 뜻을 행하는 영혼들은 
겉보기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모든 일을 다 한다. 

나의 뜻 안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하느님처럼 은밀하고 놀라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위무위 19.01.08. 21:23 




산 제물인 영혼들 = 100% 내맡긴 영혼들 !

하느님 뜻 안의 삶 =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완죤~히 100% 다 내맡긴 삶 !





위의 <등식>을 부정하실 분은 얼마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의 등식이 잘못된 것이라면 얼마든지 취소하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천 1-2,3)과 완전한 영광(천 21-23,14)을 위하여!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100% 완전~~~히 다 내맡긴 영혼들은,

땅(현상계)을 밟는 
하느님 나라(절대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부족해도 죄를 짓는다 해도!




<요한 10>
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느냐? 

35
폐기될 수 없는 성경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은 이들을 신이라고 하였는데, 
36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시어 이 세상에 보내신 내가 
‘나는 하느님의 아들이다.’ 하였다 해서, ‘당신은 하느님을 모독하고 있소.’ 하고 말할 수 있느냐? 

37
내가 내 아버지의 일들을 하고 있지 않다면 나를 믿지 않아도 좋다. 



38
그러나 내가 그 일들을 하고 있다면, 
나를 믿지 않더라도 그 일들은 믿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깨달아 알게 될 것이다.” 




<요한 14>
19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은 나를 보지 못하겠지만 너희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20
그날, 너희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너희가 내 안에 있으며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




<마태 12,28>
"내가 하느님의 영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루카 17>
'20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들에게서 
하느님의 나라가 언제 오느냐는 질문을 받으시고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1
또 ‘보라, 여기에 있다.’, 또는 ‘저기에 있다.’ 하고 사람들이 말하지도 않을 것이다. 

보라,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