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섭내

< 하느님의 뜻에 완전하게 일치하는 습관을 몸에 지니는 방법 > 중에서 가장 뛰어난 방법은,,,,,,

은가루리나 2018. 4. 11. 00:01


죽도록 보고 싶고, 죽도록 사랑합니다, 당신을!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477 추천 0 2013.02.01. 08:09



오늘 새벽에 주님께서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앙고백(Credo)은 사랑고백>이라고 말입니다.


<Credo 나는 믿나이다, 천지의 창조주를~~~ >


나는 믿습니다, 당신을!

나는 사랑합니다, 당신을!

나는 사랑합니다, 당신을, 죽도록!


하느님을 <죽도록> 사랑하겠다고 고백하는 것이 바로 <내맡김>입니다.

따라서, 내맡김은 사랑하는 사랑 앞(하느님 뜻)에


자신(내 뜻)을 죽을 정도로 죽여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사랑을 고백해 보신 적이 있습니까?

"oo씨, 사랑해! 정말로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여러분은 누구를 보고 싶어 해 본적이 있습니까?

"oo씨, 보고 싶어! 정말로 보고 싶어! 죽도록 보고 싶어!"




<죽을 만큼, 죽을 정도로>


하느님을 믿고 사랑한다(하겠다)는 고백이


바로 <거룩한 내맡김>입니다.




moowee 13.02.02


"죽도록 보고 싶고, 죽도록 사랑한다" 는 사람이 
자신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맡기는 것" 은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 주지(내맡김)도 않으면서
"여보, 사랑해! oo씨 사랑해, 죽도록 사랑해!" 
라고 떠드는 ㄴ, ㄴ덜은 사기꾼입니다, 사랑의 사기꾼!


性을 팔고 사는 장사꾼덜보다 더 나쁜 ㄴ,ㄴ들이 

바로 사랑의 사기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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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피에르 꼬사드 신부님의 영적 권고 (1) ★하느님섭리에내맡김(日) 


<하느님의 뜻에 완전하게 일치하는 습관을 몸에 지니는 방법에 대해서> 




moowee 13.02.28. 09:11



< 하느님의 뜻에 완전하게 일치하는 습관을 몸에 지니는 방법 > 중에서 

가장 뛰어난 방법은,,,,,,


예수님이 보여주신 모범 그대로

< 하느님을 " 죽기까지 " 사랑하는 것 > 입니다.


하느님을 < 죽기까지 > 사랑하지 못한다면, 

하느님을 < 죽을 정도로, 죽을 만큼 > 사랑하다가 죽으면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

모든 일을 < 내가 해서는 안 되는 것 > 입니다, < 無 爲 行 > 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 이끌어주시는 대로(수동) > 이끌려 드려야(능동) 합니다.



드 코싸드 신부님의 윗글 2번의 기도, 

<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것에 있어서, 어떤 때라도 >

주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이끌려 드려야만 합니다.



주님께서 < 이끌어주심 >을 느끼려면, < 느낌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

느낌을 느끼려면 느낌을 소중히 해야 합니다. 


느낌을 소중히 하기 위해서는,

인간적 < 지식과 경험과 생각을 버려야만 > 합니다.


< 無 腦 人 間 > 이 되어야 합니다.

무뇌인간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 無 我 之 境 > 에 이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무아지경은 소수의 수도자(승)만이 이를 수 있는 경지가 아닙니다.


개나 소도 다 이를 수 있는 경지입니다, < 내맡기면 > 말입니다.

개나 소는 < 自然 > 에 내맡기고,  인간은 < 하느님 > 께 내맡기면 됩니다.


하느님께 내맡기기 위해서는,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해야만 합니다. >



아니,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 > 만이 내맡길 수 있습니다, 

완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 부족함과 죄마저도 모두 다 > 내맡겨드리면,

하느님이 우리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있는 < 愛情 >선물로 주시며,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 > 입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을 < 죽도록, 죽을 만큼 > 사랑할 수 있게 되는 것이며,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사랑하는 사람만이 

하느님을 < 죽기까지 >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느님을 죽도록, 죽을만큼, 죽기까지 사랑하기 위한 < 첫걸음 > 이 바로,

<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끊임없는) > 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오로 사도가 말씀하신 < 끊임없는 기도 > 입니다.


끊임없는 기도가 바로 < 늘 깨어 있음 > 을 말하는 것입니다.

늘 깨어 있는 사람만이 < 오시는 주님을 맞이 할 수 있는 것 > 입니다.






moowee 13.02.28. 09:16



★<<< 어떠한 예외도 없이, 모든 것에 있어서, 어떤 때라도 >>>★라는 말이,



내맡김의 영성에 있어서 저~~~엉말로 얼마나 중요한 말인지 

여러분이 아십니까???





저는 이 말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정말 개인적으로 조용히 대화를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정말로~~~





┗ moowee 14.05.14. 07:17



정말입니다, 정말!


말로만 사랑한다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정말 혀를 깨물고 죽을 마음으로 결심하고 사랑해 드려야 합니다, 하느님을!





┗ moowee 17.01.29. 18:05



사랑하는 아버지께서 다시 이 댓글을 읽게 해 주셨네요, 

코사드 요한베드로 신부님의 참으로 놀~라운 말씀!



지금도 유효합니당~~~~~





moowee 17.01.29. 17:11

 


< 斷想 > 10. 使命者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 내맡김 영성 ■ 


moowee 등급변경 조회 755  추천 0   2010.06.11. 07:15


,

,

병 중에 있는 사람과 가족들은 정말로 

병자의 목숨을 거짓없이 하느님께 다 내놓아야 한다.


정말로 주님께서 이 사람을 데려가신다 하더라도 다 내맡기면, 

하느님의 것이 되어 하느님의 품에 안길 수 있음을 더 기뻐할 때,


즉, 이세상에 살려는 마음을 조금이라도 남김없이 다 없애 버리면, 


그때 기적아닌 기적 즉, "생명"을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사실은 제가 정말로 보장해 드린다.



"아님말구!"(내맡긴 영혼은에서 참조)



"죽기 살기"란 바로 그것을 말하는 것이다.


정말, 죽도록 하면 산다, 살 수 있다, 정말로 살아 날 수 있다.

쓸데없이 생긴 말은 하나도 없다.


사람들"(인류)의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것이 말이 된 것이다.






moowee 17.01.29. 21:22


<묵시 12>

9 그리하여 그 큰 용, 그 옛날의 뱀, 악마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자, 
온 세계를 속이던 그자가 떨어졌습니다. 그가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의 부하들도 그와 함께 떨어졌습니다. 

10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큰 목소리가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제 우리 하느님의 구원과 권능과 나라와 
그분께서 세우신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다. 
우리 형제들을 고발하던 자, 
하느님 앞에서 밤낮으로 그들을 고발하던 그자가 내쫓겼다. 

11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 냈다. 

그들은 '죽기까지' 목숨을 아끼지 않았다. "



<우리 형제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하는 말씀★으로 그자를 이겨 냈다. >


★ 어린 양의 피 = 거룩한 내맡김의 봉헌(백색순교)

★ 증언 = 거내영으로 하느님께서 변화시켜주신 새삶을 살아가는 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