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4권

{천상의 책 4권118장} "너희 스스로 너희를 모조리 없애 달라고 하니..."

은가루리나 2018. 6. 6. 18:07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4-118



1902년 3월 12일



"너희 스스로 너희를 모조리 없애 달라고 하니..."




1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곧 내 마음 안에서, 흠숭하올 예수님을 계속 뵙고 있는 중이다. 


한 번은 그분께서 내 등 뒤에서 세상을 향하여 몸을 돌리신 자세로, 

손에 들고 계신 징벌의 채찍을 사람들에게 던지시는 모습이 보였다. 


그 결과 농작물에는 피해가 오고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왔다. 


그 징벌을 내리시면서 그분께서 위협적인 말씀을 하셨는데, 

그 중 기억나는 것은 이 말씀이다.



2. "나는 이러고 싶지 않지만, 

너희 스스로 너희를 모조리 없애 달라고 하니

좋다. 내가 그렇게 해 주겠다."



3 그런 다음 그분은 모습을 감추셨다.




4권118장 너희스스로너희를모조리없애달라고하니.m4a.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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