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의 책 12권

{천상의 책 12권154장}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로 바뀌다.

은가루리나 2018. 9. 4. 22:17

 




사람들 가운데 이루어질 하느님 뜻의 나라


천상의 책


사람들로 하여금 질서와 그 본연의 위치와 창조된 목적에로 돌아오게 하시는 부르심



12-154



1921년 3월 2일



예수님의 원의에 따라 

산 제물의 역할에서 그분 뜻의 시대를 준비하는 역할로 바뀌다.




1 평상시와 같은 상태로 있는 나에게 

언제나 사랑하올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딸아, '셋째 피앗' 곧 나의 '피앗 볼룬카스 투아'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 는 

대홍수 이후 하늘에 나타났던 무지개와 같을 것이다. 


평화의 무지개로서 

인간에게 홍수가 끝났음을 확신시켜 주었던 그 무지개말이다.



2 '셋째 피앗'도 그러하리니, 

그것이 알려짐에 따라 

애정이 깊고 사사로운 욕심이 없는 영혼들은 

내 '피앗' 안으로 와서 살 것이다. 


그들은 무지개 - 평화의 무지개 - 처럼 하늘과 땅을 화해시키고, 

땅에 넘쳐흐르는 숱한 죄들의 홍수를 물리칠 것이다.



3 이 평화의 무지개들은 

'셋째 피앗'을 자기네 생명으로 지닐 것이기에, 

나의 '피앗 볼룬타스 투아'가 그들 안에 성취될 것이다.



'둘째 피앗'이 

나를 땅으로 불러 사람들 가운데서 살게 한 것과 마찬가지로, 


'셋째 피앗' 은 

나의 뜻을 불러 영혼들 안에서 살게 할 터이니, 

나의 뜻이 그들 안에 군림하여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다스리게 될 것이다."





4 그 후 내가 그분의 부재로 괴로워하고 있었으므로 

그분께서 이 말씀을 덧붙이셨다. 



"딸아, 기운 내어 내 뜻 안으로 들어오너라, 


나는 내 뜻이 네 안에서 완전히 이루어지게 하려고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너를 택하였다. 


너 역시 일곱 색깔로 사람들의 마음을 끄는 평화의 무지개처럼 

다른 이들을 끌어 당겨 내 뜻 안에서 살게 할 수 있다.



5 그러니 이 땅에 대해서는 좀 제쳐놓자. 


지금까지 나는 너를 내 곁에 두어 내 의노를 풀게 함으로써 

더 큰 징벌이 땅에 쏟아지는 것을 막도록 해 왔지만, 

이제부터는 인간의 죄악이 넘쳐흘러도 그대로 두자는 것이다.


너는 나와 함께 

'내 뜻의 시대' 를 준비하는 일에 관심을 쏟기 바란다.



6 네가 내 뜻의 길에서 전진함에 따라 평화의 무지개가 형성될 것이고, 

이 무지개가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을 한데 연결하는 고리가 될 것이다. 


이로 인해 내 뜻이 땅에서도 생활을 하게 되리니, 

나의 기도와 온 교회의 기도인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가 

실현되기 시작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