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기도

능구 3개월⑴ 화살기도

은가루리나 2019. 6. 7. 03:21

 

 EBS 교육방송(도올 김용옥의 중용 인간의 맛 11강)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660 추천 0 2011.10.10. 23:36

 

 

 

오늘 모임 후 늦게 돌아와

카페를 쭉 돌아보면서 이곳 저곳 TV 채널을 돌리는데

오늘은 EBS에서 제 마음을 끌었습니다.

 

도올 김용옥의 중용에 대한 강의(11강),,,,

제가 왜 이 강의에 끌렸는지,,,,

 

3개월?

"정말 미치고 펄쩍~~~"

제가 아직 이 정도의 표현뿐이,,,,

 

 

 

 능구(能久) 3개월 ▣ 보조교사방

 

 moowee 조회 539 추천 0 2011.12.10. 15:28

 

 

 

도올 김용옥의 중용 인간의 맛 11강(능구와 3개월) 중에서,

 

 

"인간이 무엇이든지 3개월만 실천하면,

달이면 달마다 날이면 날마다 변함없이 굴러간다."

 

"무엇이든 마음을 먹은 것을 10년, 100년을 지속하라는 것이 아니다.

겨우 3개월만 지속하라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이든지 마음을 먹은 것을 능구(능히 지속)하면,

모든 방면에서 달인이되고 성인이 되는 것이다."

 

 

~~~~~~~

 

 

식구 여러분!

큰 마음 먹고 내맡김의 화살기도(2)만을

3개월 동안 한 번 실천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화살기도가 생활 속에서 저절로 굴러갑니다.

화살기도가 생활 속에서 끊이지 않게(1테살5,17) 됩니다.

 

"말"이 "씨"가 됩니다.

 

하느님께서 말씀으로 세상 만물을 창조하셨듯이(창세1장),

말씀이 사람이 되어 세상에 오셨듯이(요한1장)

말(화살기도)이 "하느님의 씨(1요한3,9)"가 되어 우리 안에 오십니다.

 

화살기도가 되풀이 되어 지속될 수록 

하느님의 씨가 내 영혼 안에서 자라납니다.

 

내 영혼이 점점 하느님으로 채워집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갈라2,20)

 

 

 

* * *

 

 

 

17.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 (1) ■ 내맡김 영성 ■2010.01.13. 02:05

 
 
 

2006년 2월 12일, 드디어 나의 산속 생활이 시작되었다. 

당시 내 건강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였다. 

 

그러나 마음은 너무도 자유로웠고 너무도 평화로웠다. 

세상의 모든 것을 던져 버린 후 얻게 된 것은 ‘행복’, 그 자체였다. 

 

아픈 몸으로 모든 것을 나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인도해 주신 주 하느님께 

 감사’ ‘찬미’가 넘쳐흘렀다.

내 마음에 하느님을 향한 감사와 찬미가 늘 넘쳐흐르면서 

하느님 은혜’도 넘쳐흐르게 되었다. 

 

산속 생활이 깊어지면서 건강도 눈에 띄게 좋아지게 되었고, 

무엇보다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또 하느님을 향한 신앙을 가진 이후 처음으로, 

하느님께서는 비천한 나에게 

그 엄위하신 ‘하느님’, 당신이 바로 나의 참아버지’이심을 

깨달을 수 있는 엄청난 은총을 내려 주셨다.

 

어린 시절부터 그 오랜 기간을 입으로만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라고 

수없이 바쳐 오던 ‘주님의 기도’가 

그제야 그  능력을 지닐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그동안 나는 ‘하느님이 나의 아버지’라는 체험 없이 살아왔으나 

하느님의 은혜로 비로소 그 진리를 몸으로 깨달을 수 있게 되었다.

 

 

그때부터 나는 하느님을 호칭할 땐 항상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라고 호칭해 왔다. 

 

그리고 그분은 나를 창조하신 나의 주인이시기에 

그 호칭에 바로 이어서,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라고 

셀 수도 없이 계속 외쳐 댔다.

 

 

그것이 당시 초기 3개월 동안 했던 감사 기도 이후 

나의 가장 중요한 화살기도였다. 

 

미사 봉헌과 이 화살기도 외에 다른 기도가 전혀 필요 없었다. 

마음이 매우 충만했다.

 

이 화살기도를 3개월 한 후,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개인적인 내적 체험을 하게 해 주셨다. 

 

그 이후로 

나는 모든 것을 하느님께 내맡기고 살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다. 

 

 

 

18.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드리려면? (2) ■ 내맡김 영성 ■2010.01.15

어떻게 하면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3개월 이상 화살기도에 집중하면 분명 하느님의 사랑을 얻어내어서서히 하느님을 뜨겁게 더욱 뜨겁게 사랑하게 될 것이다! 
전능하신 하느님을 얻을 수 있다는데  3개월을 꾸준히 기도할 수 없겠는가? 바쁜 "현대생활"이라 하여 그것이 그리도 어렵단 말인가? 
그 옛날 아낙들이 남편이나 자식의 큰일을 위해, 꼭두새벽에 일어나 목욕재계한 후 정화수 한 사발 떠놓은 다음 신령님께 손바닥이 닳도록 신령님께 싹싹빌며 100일 기도를 올린 얘기를 모르는가? 
'잠시'의 이 세상의 일을 위해서도 그러한 정성을 기울일진데, 자신의 '영원한 복락'을 위해서 그 정도의 정성도 기울이지도 못한다면, 아예 지금부터 신앙생활을 포기함이 더 낫지 않을까?


1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려면? (3) ■ 내맡김 영성 ■2010.01.16

몇 가지의 실천적 행위들이 필요하다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내맡기는 삶을 살아가려면 제일 먼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해야' 하는데,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기 위해서는 '하느님을 잘 알아야' 한다.
하느님을 알기 위해서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하느님이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알려주셔야만 가능하다.
하느님의 그 은총을 구하는 방법이 바로우리가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하는 '화살기도'이다. 
우리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3개월간 시간이 날 때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열심히 입으로 또는 마음속으로 화살기도를 바쳐야 한다. 
3개월을 실천하여 하느님께로부터 응답을 얻고, 또한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되어 마침내 자신의 모든 것을 그분께 내맡기게 되므로이 세상에서부터 하느님 나라의 삶을 살게 된다면, 이것보다 더한 그 어떤 무엇을 못하겠는가?


<후속>7. 성철스님을 만나려면 먼저 3천배의 절을 올려야 했다던데 

■ 내맡김 영성 ■ 

2010.03.11

지금 당장은 그 결심을 못 바쳐드리더라도하느님을 사랑하기를 원한다면,이미 여러 차례 말했듯이 '내맡김의 화살기도'만이라도3개월 이상 매일 하루에도 수백, 수천 번씩 외워 보기 바란다.
성철스님을 만나 뵙는데도 온 정성을 기울여야 했다는데그 정도도 못 하겠는가?
눈 딱 감고 한 번만 굳게 결심하면 이 세상에 '천국'이 열리는데도그렇게도 못한다면 나는 그를 위해 권하고 싶다.
차라리 신앙샹활을 이제 그만,,,,

 

그렇게 하는 것이 더,,,,


< 후속 > 9. 열려라 깨, 만트라, 화살기도! ■ 내맡김 영성 ■2010.03.14

내 경우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애정을 갖고 끊임없이, 정말 정성을 다해 바쳤었고,그 모습이 약 3개월 후부터는 드러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한 번 내 말을 굳게 믿고 꼭 시도해 보기 바란다.
그러면 언젠가 하느님의 마음이 열리게 된다.하느님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다.하느님 나라를 살게 된다.

 

 

 

<후속>19.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잠시 --- ■ 내맡김 영성 ■ 2010.04.17.

 


한 번 생겨난 것은 절대 사라지지 않으니 하느님께 내맡기려는 마음으로,또는 하느님을 한 번 사랑해 보려는 마음으로,
"하느님 아버지, 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나"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를3개월 정도 열심히 외워보시기 바란다.

 

 

 

< 斷想 > 10. 使命者는 절대로 죽지 않는다? ■ 내맡김 영성 ■2010.06.11

하늘과 땅의 주인님이신 우리들의 아버지,생명의 주인이신 하느님께로부터 명령(詞命 사명)을 받은 사명자(使命者)는아무리 죽을 목숨(死命)이라도 그 사람이 받은 사명(使命 맡겨진 임무)을 다 완수할 때까지죽고 싶어도 도저히 죽을 수 없다!
그래서 살고 싶으면 먼저,하느님께로부터 詞命을 받아야 되고 詞命 을 받은 사람은하느님께서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른 使命을 주시게 되며,使命을 받은 사람은 그 使命에 따라 일(事)을 완수해야 하는 것이다.

우리 신앙인이 "使命을 청하는 기도"가 바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저의 모든 것을 당신께 맡기오니, 저를 이끌어 주소서!"이다.
이 화살기도는 "주님의 기도"의 핵심 요약이다.

 

정말로 일생일대의 청원기도인데 하루에도 수천 번씩, 수만 번씩 못 바치겠는가?
100일, 1000일 씩 못할 정성이면, 아예 청할 자격도 없는 것이다.
어느 佛者는 자기 딸을 고치기 위해 십만 번의 절을 마다하지 않았는데입으로만 외우는 화살기도 100일을 쉬지 않고 못 바치며생명, 참생명을 청함은 거짓 청함이리라!

 

 

 

■ 내맡긴 영혼은 ■
겸손한 이의 기도, "화살기도"!

moowee 10.10.20 10:54


내맡김의 봉헌을 하신 분이나
아니면 오히려 봉헌 전에 계신 하덧사께서는
꼭 한 번 시도해 보시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이 지리산으로 들어와
주님께서는 저를 이 "만트라" 곧, "화살기도"로
저를 지금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저는 "미사" 외에 모든 기도, 묵주기도 마저 끊고,
무조건 "화살기도"에만 집중하였습니다.

누가 가르쳐 주었거나 책을 읽고 그렇게 시작한 것이 아니라
저를 이끌어 주시는 주인님께서 그렇게 섭리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지리산 속의 생활의 시작은
"화살기도"가 제 생활의 시작이었던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뜨는 그 순간부터 화살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로 미련하게 해 댔습니다.

화장실에 앉아서도, 식사준비 중에도, 설겆이 하면서도, 빨래를 하면서도,
운전을 하면서도, 등산을 하면서도, 걸을 때에도, 숯굴 찜질방에 앉아서도,
모든 시간을 그렇게 화살기도로 채웠던 것입니다.

나중에야 발견했지만
약 3개월 이상, 아마 100일 정도가 지나면서,
화살기도의 내용이 달라지고
저의 건강과 처한 환경이 변화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해욱프란치스코 13.10.19. 07:40

사랑 없는 내맡김은 허전할 뿐입니다.
제가 지리산으로 들어가 살기 시작하면서,주님께서 제 입에 붙여주신 반복되는 되풀이 화살기도가<주님 감사합니다>였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 다음이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이고요.

그러나,<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를 되풀이하였지만,저의 마음은 오히려 <허전>하기만 하였습니다.
그 <허전한 느낌>을 통해주님께서 저에게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아~ 내 안에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 <하느님에 대한 애정>이 너무 없구나!" 하는 깨달음을 말입니다.

 

그때부터 저의 입에서 반복 되풀이되는 기도가 바로,<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소서>였습니다.

 


나중에 날짜를 거꾸로 계산하여 보았더니모든 화살기도의 기간이 거의 3개월 이상, 아마 100일 정도였다고 생각되었고,그때 그래서 <100일 기도>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를 3개월 이상 거의 모든 시간을 되풀이하여 기도하였더니,주님을 사랑할 마음을 저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moowee 2018.09.16

 

 

제가 지리산에 들어가서 처음 바친 기도는 '주님 감사합니다.' 였어요. 

 

그냥 뭐가 감사한지, 

처음 들어갔을 때는 누었다가 일어나는 것도 힘든 몸이었어요. 

 

아픈 사람들이 이래서 신음소리를 하는구나.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산속에서 이렇게 사는데, 

하느님이 이 안에 나와 함께 계시다는 그 생각에 행복할 수밖에 없었어요.

 

 

매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 다음에 이끌어 주신 기도가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였고, 

 

세 번째 이끌어 주신 것이 

<사랑하는 주님 제가 당신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였어요.

 

 

나중에 이것을 계산해보니, 거의 3개월 동안씩 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조상들이 백일 치성을 드린다는 것이 바로 이거구나. 

3개월동안 이렇게 내가 한가지 기도를 바치니 들어주시는구나. 

 

주님이 당신을 사랑할 애정을 선물로 주셨어요. 

 

 

 

2011년 11월 14일 

<10지구 성령기도회 일일대피정 제2부 내맡김 = 신비> 

 

 

몽땅 100%를 내맡겨 드리면 신비가 일어납니다.

 

자신의 주인이 하느님임을 인정히고 모든 것을 내맡기면 

하느님께서 내 안에 찾아 오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갈라 2,20)

 

 

정말 허물이 많아도 주님이 대신 살아 주십니다.

내맡기기만 하면 하느님이 각 사람에게 일일이 다 해주십니다.

 

3개월, 6개월 단위로 희한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너무 위대하신 분이 비천한 인간을 이끌어 주십니다.

 

너무 오묘하시고, 희한하고, 웃기십니다.

 

자기가 자기 밖에 나와서 보는 체험도 합니다.

몸이 저절로 움직여지기도 합니다.

 

 

 

2012년 2뤌 1일 (수) 무위신부님의 강론

 

 

옛날 우리 조상들도, 뭔가 원하는 일이 있으면

새벽에 정한수를 떠놓고, 손이 닳도록 백일기도를 합니다.

 

옛날 사람들도 다 아는데, 

세상의 지식으로 채워진 현대인들이 그것을 모릅니다.

머릿속에 인간의 지식으로 채워진 똑똑한 지식인들이 믿지를 못합니다.

 

 

 

moowee 13.09.21. 22:00

 

 

지금 제 말을 믿고 

<거룩한 내맡김의 화살기도 성가>를 열심히 바치는 분들에게

계속해서 작은 기적으로부터 시작하여 큰 기적까지 자꾸자꾸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기적의 대상자들의 공통점은,

 

1)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2) 하느님을 뜨겁게 사랑하기 위하여 

<화살기도 능구 3개월>을 실행했다는 것입니다.

 

3)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4) 그들은 한결같이 다 똑똑치 못한 <철부지들>이라는 점입니다.

 

 

 

《염불의 공덕 》

 

 

90일을 한 기간으로 정하여 오로지 수행의 도만을 해야 한다.

 

즉 90일 동안 몸으로는 항상 수행하되 휴식함이 없어야 하고,

입으로는 항상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되 쉬지 말아야 한다.

 

혹은 창과 염을 같이 진행시키며, 

혹은 먼저 염하고 후에 창하고, 

혹은 먼저 창하고 후에 염하여 

창념이 계속되어 휴식함이 없이 거닐 때도 소리를 내어 부르고,

염할 때 오로지 아미타부처님을 마음속에 두지 않으면 안 된다. p.88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

 

 

글라라수녀원에서 펴낸 "하느님 안에 숨은 생활"이라는 책에도 

수덕생활 영성 수련가의 경험에도 

3개월 정도면 기도의 효과를 본다고 했다.

 

"3개월 동안 아무것도 거절하지 않는 영혼은 틀림없이 완덕에 도달한다."

 

 

 

HANNGILL`S FITNESS CENTER 세포의 수명

 

 

세포수명을 고려할 때 

현재 건강이 안 좋은 사람들은 

최소한 3개월에서 6개월 정도 건강관리를 해야 

몸 전체의 세포가 새롭게 바뀌면서 몸도 변한다.

 

건강해지기 위해서는 시간도 필요하고 인내가 필요하다.

 

부실한 세포를 좋은 세포로 만들려면 순수 자연식의 음식이 들어가야 하고, 

기혈의 순환과 기운이 좋아지기 위해서 운동을 해야 하며, 

생명력과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평온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보름, 혹은 한 달 정도 무엇인가를 해보고 실망해서는 안 된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꾸준히 최소 3개월 혹은 6개월을 열심히 매달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