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기도

능구 3개월⑶ 습관

은가루리나 2019. 6. 7. 15:10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이 오래가지 못하고 왜 

 중도에 탈락하는가  ▣ 보조교사방

 

 moowee 등급변경▼ 조회 549 추천 0 2017.10.13. 15:57

 

 

 

 

 

 

제가 거룩한 내맡김 영성을 본격적으로 전하기 시작한 것이

2009년말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 설립과 함께이니 이제 거의 8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하느님을 자신의 주인으로 받아들여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봉헌한 하내영 중 적지 않은 하내영이

이 무형의 성전을 떠나갔습니다.

 

무형의 성전을 떠나간 이유가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끔 무형의 성전을 떠나간 후 그분들이

과연 어떻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곳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을 떠나갔다는 말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영적지도자'를 떠나갔다는 말로도 바꾸어 말할 수도 있습니다.

 

 

영적지도자 없이도 과연

영성의 최고봉인 '거룩한 내맡김의 삶'을 잘 살고 있을까?

 

아니면 다른 훌륭한 영적지도자를 만나

거내영 봉헌 생활 때보다 더욱 뜨겁고 진실된 신앙생활을 영위하고 있을까?

남아 계신 여러분의 생각에 맡깁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봉헌 시 그렇게 뜨겁게 감응하고

거내영에 열렬한 이들이 왜 중도에 탈락하고 마는가를 가끔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던 중,

얼마 전 인터넷에서 약 2천 5백년전 <공자님의 가르침>을 대하면서,

"아, 바로 이거닷!"을 외쳤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능구 3개월) 無 爲 行

 

 moowee 등급변경▼조회 44  추천 0  2017.10.03. 11:18

 

 

 

<논어>

陽貨篇第十七(양화편제십칠)

17-1 양화욕견공자, 공자불견, 귀공자돈. 공자시기무야, 이왕배지, 우제도.

17-2 자왈: "성상근야, 습상원야."

17-3 자왈: "유상지여하우불이."

 

 

17-2

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성상근야, 습상원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성은 서로 현격하게 다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성은 누구나 비슷하지만

후천적으로 배양되는 습관은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배우고 수양하여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끊지기 카페에서 옮김.

 

 

 

거내영 봉헌자 중에는 열심한 신앙인 부모 밑에 태어나

유아세례를 받고 오랜 신앙생활을 해 오던 분도 계실 것이고,

그 반대로 불행한 가정에 태어나 신앙교육은 차치하고

인간적 기본교육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라난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수십년 오랜 세월을 완전히 '세상적 사고'로만 살아오던 분들이

어떤 계기에 세례를 받고 

또 적지 않은 세월 본당활동과 신앙교육을 받았다 해서,

더나아가 '거내영의 봉헌'을 했다 해서 

오랜 동안 굳어온 삶(습성)

짧은 시간에 그렇게 쉽게 변화 내지는 성화될 수 있는가를 

생각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십자가상의 우도와 같이

하느님의 크신 자비와 은혜로 한순간에 변화, 성화될 수 있기는 하나

그것은 아마 소수의 하내영들만 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습관은 습관으로 고칠 수밖에 없다.>는 말을 들어온 대로,

오랜 기간 굳어진 습관(삶의 모습)이 변화하려면 

그만큼의 오랜 시간과 함께

하느님의 은총이 있어야 변화와 성화가 가능한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잘못 살아온 삶(습관, 습성)을 바꾸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바로 <끊임없는 화살기도>입니다.

 

 

 

"사람의 본성은 서로 비슷하지만 습성은 서로 현격하게 다르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본성은 누구나 비슷하지만

후천적으로 배양되는 습관은 

각자의 노력 여하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배우고 수양하여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므로 부지런히 배우고 수양하여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

그러므로 거내영 봉헌 후에도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무형의 성전의 글들로

수양하여 거룩한 습관을 길러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 * *
 
 

moowee 17.10.13. 16:15

 

 

신학교 들어가고 수도원 들어갔다 해서 

사람이 금방 달라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크게 겸험한 저로서는

<공자님 말씀 - "性相近也, 習相遠也."(성상근야, 습상원야)이 크게 

동감합니다.

 

 

가입초기에는 댓글에 열불나던 사람덜이

<마른 장작 오래 못간다.>는 속담처럼

금방 재가 되어버리고 마는 모습에 제 마음이 슬퍼집니다.

 

어쩔 수 없죠!

오랜 기간 그렇게 살아온 습관이 뭐 한순간에?

 

 

사랑하는 아버지, 

마른장작들을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폭포수같은 은총의 비로 젖은 장작이 되도록.(청원기도)

 
 
소신학교 3년간의 생활이 있어도 <도벽>이 있는 신학생이 있었습니다.많은 친구들이 <돈과 물건>을 잃어버리게 되어 서로간에 불신풍조가 확산되자,저를 비롯한 몇명의 친구들이 담임신부님께 허락을 맡고 모든 옷장을 뒤져 <범인>을 찾아냈는데,의외롤 많인 친구들이 인정하는 저와도 절친인 아주 순진하고 착한 신학생이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아팠지만, 결국 퇴학조치 당하게 되었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열 번 도둑질 했으면, 열 번이 아니라 열 번씩 열 번을 참아야 도벽이 없어질런가?
과거 <나쁜습관>이 없어질 때까지 수많이 반복의 반복을 해야 

 

<좋은 습관>이 몸에 배이게 되겠죠!
 
 
 
* * *
 
 
moowee 17.10.02. 07:15
 
 
[생 각 → 행 동 → 습 관 → 성 품 → 운 명 
 
우리가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sow, a thought, reap a action)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sow, a action, reap a habit)
습관을 바꾸면 성품이 바뀌고 (sow a habit, reap a character)
성품을 바꾸면 운명이 바뀌다
 
지속적으로 삶의 방식을 바꾸어서 좋은 습관을 익히고 실천하면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출처]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산다는 것과 믿는다는 것 - 라마크리슈나의 가르침
 
 
615.「문」 왜 변화는 순식간에 일어나지 않습니까?
 
「답」일반적으로 볼 때 
인간은 완전(깨달음)을 얻기 전에 
오랫동안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신의 은총을 통해서는 
갑작스러운 변화가 일어나는 수가 종종 있다
 
 
 
바티칸 라디오에서 
 
 
<초대 받은 손님들의 마땅히 입어야 하는 예복입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초대에 그저 한번 응답하는 것,
단순히 “네”라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날마다 우리는 
혼인 예복, 사랑을 실행하는 “습관”을 입어야 합니다.
그들이 매일 입었던 예복은 예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우리를 마지막까지 사랑하셨고 그분을 못 박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용서와 그분의 예복을 주셨던 그 “미친” 사랑.
세례 때에 우리는 하얀 예복, 하느님을 위한 혼인 예복을 받았습니다.
 
성인들의 전구를 통하여, 우리 형제 자매들의 전구를 통하여
이 예복을 입고 
그 예복을 흠없이 지키겠다는 결심을 매일 할 수 있는 은총을 
그분께 간구합시다.
 
 
 
moowee 18.01.23. 22:57
 
 
왜 끊임없는 화살기도와 끊임없는 카페 방문이 필요한가?
사람의 기억은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에 대한 기억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억'이 사라지면 '존재' 자체가 사라집니다.
 
 
이천 년 전부터 행해오는 미사성제도
★ 예수님에 대한 기억 ★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하느님 사랑에 대한 기억도 
반복 되풀이하지 않으면 하느님에 대한 사랑도 사라집니다.
 
아니 하느님이라는 존재 자체가 사라집니다, 내 안에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천 1-2-3)과 완전한(21-23-14) 영광을 위하여,
무형의 성전 마리아처럼의 매일 방문과 끊임없는 화살기도가 
사라져서는 아니되겠습니다
 
 
 
 
moowee 17.10.18. 22:28
 
 

우리교회의<잘못된 습관>을 고치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오랜 기간(1,500년) 굳어져온 우리교회의<잘못된 습관>을 

인정한 것이 바로,

1962~65년에 걸쳐 이루어진 제2차 바티칸 공의회였고,

그후 50년이 지나도 또 고쳐지지 않는 모습을 목격하신

교황 베네딕도 16세께서 2012년을 <신앙의 해>로 선포하셨지만,

그 오랜동안의 질못된 습관이 한 해의 노력으로 고쳐질 수 있었나요, 

벌써 5년이 지났는데도?

 

 

아마도 이제는 

교회 차원에서 얼마나 더 오래 습관을 고치려 노력해야 하는지,,,,,,?

 

이제는 ★ 내맡김뿐입니다, 내맡김, 그것도 거룩한 내맡김 

 

 

내맡김은 제3천년기의 대세(大勢)입니다.

내맡김이라는 큰힘이 제3천년기를 <주도>할 것이 분명합니다.

 

 

이미, 그 흐름은 약 5백년전에 

아빌라의 데레사, 십자가의 성요한, 독일 신비주의 영성가들

그리고 근대의 

소화데레사 성녀, 현대의 루이사 피카레타, 성녀 파우스티나 등을 통해,

놀~라우신 하느님의 섭리가 드러난 것을 보면 

그 사실이 너무 명백하기 때문입니다.

 
 

제3천년기의 대세, 거룩한 내맡김 영성, 

<보다 더 뛰어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하여> 아버지께 맡깁니다!

 
 
 

천상의 책 18-5 1925년 10월 4일

같은 선업의 반복은 덕행들의 씨앗에 줄 물을 형성한다.

 

오로지 네 예수만이   단 하나의 행위로 모든 것들을, 

가장 위대한 것들을 이룰 수 있다.

 

내게는 창조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피조물은 같은 행위를 거듭함으로써 

그가 행하고자 하는 선을 서서히 이룰 수 있다. 

 

습관을 통해서 그 선이나 덕이 본성으로 바뀌기에   

이를 소유하게 되고,

그것이 그의 모든 부(富)를 이루는 것이다.

 

 

 

moowee 10.10.24. 23:42

 

정말 중요합니다, 잠언의 말씀이!

"무슨 일을 하든지 주님께 여쭈어라."

 

생각으로만이 아니라, 매사에 그렇게 실지로 여쭤보세요.

 

자꾸, 그 습관을 늘려 나가면, 내 생각을 , 내 계획이 없어집니다.

뭐든지 습관입니다.

 

도사들이 도 닦는 게 뭐 별겁니까?

매일매일 원하는 것으로의 습관을 들이는 것일뿐입니다.

 

 

 

 

봉헌 후 지침서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2019년 3월 15일 봉헌식 위무위신부님말씀]


봉헌했다고 끝이 아니에요.
끝까지 가야해요.

그렇게 하느님을 만나고 뜨겁게 하느님을 사랑하고 눈물을 뿌리고,그러던 사람들도,
무슨 무슨 일로~~카페를 나가게 되요.

가장 중요한 것은, 봉헌은 시작이에요.
제가 항상 얘기 했지만, 100%에요. 100%.

자녀까지도, 제 것이 아닙니다.
아브라함의 신앙이에요.

하느님이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100%를 원하셔요.
전부 100%였다고 생각은 해요.


자기 모가지를 내놓는다는 표현을 잘 새겨보시고,
어떤 순간이 오더라도, 아브라함처럼,
아브라함보다 더한 것을 하느님께서 나에게 요구한다고 하더라도, 제가 바치겠습니다.

이 바치겠습니다라는, 이 마음을 봉헌하는 것이기 때문에,
100%를 봉헌하시고, 그 다음에는 끊임없이 기도하는 거에요.

이 두가지가 합해졌을 때, 열매가 맺어지고, 어느 시기가 지나가면,
정말 하느님이 내 안에 오셔서 나를 대신 살아준다는 것을 체험하실 거에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오셔서 살아가고 있구나. 그것을 느끼실 거에요.

그렇지만 항상 부족해요. 우리들은.
부족함이 드러나요. 그 부족함이 드러남으로써, 내가 더 영적 성장이 이루어지게 되구요.



정말 여러분들이 부족하더라도 주님이 도구로 쓰시면, 그것이 바로 주님의 섭리에요.
주님을 드러내보이는 것, 그것이 목적이에요.

바로 하느님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이 부족한 나를 통해서 이 세상에 드러내 보이는 것.
그렇게 이끌어 가시는 것!

그게 얼마나 삶의 큰 기쁨이고 삶의 큰 행복인지, 알게되고,
나중에 주님이 영안을 열어주세요.

지혜를 주시고 나갈 길을 가르쳐주시고,
우리는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고, 깨어있으면 되요.

얼마나 쉽습니까?
우리는 하느님만 바라보고, 하느님께 맡깁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화살기도로...!
도 닦고 깨어있어라, 깨어있어라,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깨어있는 것 자체에요.
여러분이 봉헌을 통해서 깨어있는자! 되고, 그렇게 될 것입니다.

하느님을 죽도록 사랑하십시오!!!]

 

 

 

위무위.보조작성자 21.11.11 13:47


【 이미 오래 전 올려드렸던 동영상입니다.】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이곳 무형의 성전 안에는
여러분이 가입하시기 전의 수많은 지식과 지혜가 쌓여 있습니다.

여러분이 영적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가입하시기 전에 올려졌던 수많은 글들을 다 읽어보셔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서 매 게시글마다
보조교사들께서 그 게시글에 관련된 과거의 글들을 반복해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여러분께서 영적성장을 이루시기가 매우 어려우실 겁니다.


그래서 또한 제가 가끔
여러분 각자보다 먼저 가입하여,

★ 많은 영적지식을 소유한 여러분의 선배님들을 무시하지 마시고
존중해 드리라 말씀드려왔던 것입니다! ★


식구 여러분께서도
매일매일 올려지는 영적 양식들(하느님 말씀)을 참으로 감사히,
그리고 기쁘고 즐겁고 맛있게 드시고 잘~ 소화시키셔서
<영적 어른>으로 크게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공지사항
RE:2023년 1월 봉헌자 댓글관리 공지합니다ㅣ
앞으로는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위무위.보조.지도사제 23.02.03 17:55


☆혁명적 변화기술☆
신경 연상 회로 조율작업


습관은 처음에는 눈에 안 보이는 실과 같다.
그러나 행동을 되풀이할 때마다 그 끈이 차츰 강화된다.

거기에 또 한가닥이 더해지면 마침내 굵은 밧줄이 되어
우리의 사고와 행동을 돌이킬 수없게 묶어버린다.


행동을 변화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오직 한가지 뿐이다.

● 옛날 행동은
즉각적이고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연결하고,

● 새로운 행동은
믿지 못할 정도의 크나큰 즐거움과 연결하는 것이다.




ㅡ오리슨 스웨트 마든




* * * 



위무위.보조.지도사제 23.02.03 18:16


■ 오리슨 스웨트 마든

오리슨 스웨트 마든 
(Orison Swett Marden, 1850년 ~ 1924년)은 미국인 작가로서, 
신사상 운동(New Thought Movement)과 관계 있으며, 
성공적인 호텔 경영자였다.

마든은 뉴 햄프셔에서 태어났다.
세살 때 어머니가 죽고, 두 남매와 함께
농부이며 사냥군이었던 아버지 밑에서 어렵게 살았는데 
7살 때 아버지마저 죽었다.

그 후 친척의 손에 맡겨져 
생계를 위하여 허드렛일을 하면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어느 제재소의 사환으로 일을 하면서,
우연히 새뮤얼 스마일스의 〈Self-help〉란 책을 발견하고,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었다.

그는 17살 때에 미국의 새뮤얼 스마일스가 되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삶의 방향을 잡아주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진로를 결정했던 것이다.

1871년 보스톤 대학을 졸업하고, 
1881년 하버드 대학에서 의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894년 그의 첫 번째 책
〈Pushing to the Front〉을 출판하여 호평을 받으면서
1987년에는 〈Success Magazine〉을 발행하였다. < 위키백과에서 >



하느님아버지, 오늘 오후
오리슨 스웨트 마든의 이 글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 < 행동을 변화 >시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 오직 한가지 뿐 >이다.

● 옛날 행동은
< 즉각적이고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연결 >하고,

● 새로운 행동은
< 믿지 못할 정도의 크나큰 즐거움과 연결하는 것 >이다. 】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특히 거내영 사도 여러분!

여러분께서 거내영을 통하여,
여러분이 생각지도 못했던
< 믿지 못할 정도의 크나큰 즐거움 >을 맛보지 못하셨습니까?

아니면,
저의 여러분에 대한 영적지도가 여러분께
< 즉각적이고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연결 >되게 가르치지 못했습니까?


거내영 봉헌을 통하여
하느님을 소유했다는 여러분이 이 성전에 함께 하면서
하느님께서 내려 주시는 < 믿지 못할 정도의 크나큰 즐거움 >을 
맛보지 못하셨다면?

◆ 이곳에 있을 자격이 없습니다!


또한, 저의 영적지도가 여러분께
< 즉각적이고 참을 수 없는 고통과 연결 >시켜드리지 못했다면?

◆ 앞으로는 반드시 그렇게 해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 < 거내영 사도들 >은 반드시
< 1주일에 2회 이상 >의 댓글에 참여하셔야 합니다! ★ 
(1주일에 1회가 아님)


만일 그러지 못하실 분들은
수도 없이 말씀드려 왔듯이 스스로 이곳을 떠나주시고,

또 그것을 지키지 못하셨다면
즉각적으로 이곳에서 강퇴시켜 드리겠습니다, 
거내영 사도는!


어떻게 거내영 사도라는 사람들이
1주일에 1회의 댓글도 못 쓰십니까?

카톡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들과 하루에도 엄청 열불나게 하시면서?



【 위무위.보조.지도사제 22.11.26 15:34


< 3 S >

★ Sanctitas(쌍띠따스) : 성덕, 거룩함
★ Scientia(싀엔찌아) : 학식, 지식
★ Sanitas(사니따스) : 건강

소신학생 때
교장 신부님께서 늘 강조하시던 3 S 입니다.

신학생들은 사제가 되기 위해
3 S : 성덕, 학식, 건강을 지녀야 한다고!


♣ 거내영 사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 】



★ *사제"와 *사도*가 다른 말입니까? ★
사도가 거내영 < 작은 카페의 사도 >라서 다르다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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